후티 "사우디 병력 집결지 공격 원칙 따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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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보건부에 따르면 사망자 5명과 함께 부상자는 16명 발생했다. 후티는 이번 공격의 표적으로 궁 안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군사 작전 센터를 겨냥했다고 주장했다.
카심 모하메드 부하이베 예멘 보건부 장관은 사상자에 고위 당국자들의 주요 업무 공간인 정부 청사에 있던 보안요원과 민간인 직원들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무아마르 알 에리야니 예멘 정보부 장관은 이번 공격에도 진다니 총리와 각료들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은 로이터 통신에 총리 관저 근처에서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다.
후티는 15일 성명을 통해 "아덴에 있는 사우디 적군의 전쟁 작전 본부에 대한 포격은 사우디 병력의 집결지를 공격한다는 공표된 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사우디 적군의 모든 군사 주둔은 우리 군의 정당한 공격 목표로 간주한다"고 주장했다.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예멘 정부는 후티가 2014년 공식 수도인 사나를 장악하자 아덴을 임시 수도로 지정했다.
이후 사우디는 예멘과의 국경을 두고 있는 남부 지역으로 분쟁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멘 정부를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