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英 등 서방 32개국 "페어퍼드 기지 테러 음모에 이란 연루…강력 규탄"
미국, 영국 등 서방 32개국은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 테러 음모 사건의 배후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지목하고 규탄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영국 외무부는 1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2개국을 열거하며 "(이들 국가의) 외교장관들은 이란이 우리와 우리 동맹국을 대상으로 자행하는 치명적인 음모, 방화, 사보타주(파괴공작), 사이버 공격 및 기타 하이브리드 활동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