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임금의 24개월치 특별퇴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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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5영업일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으로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월평균임금의 24개월치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지급한다.
신한카드는 박 대표 취임 이후 지난해 6월과 올해 1월에도 희망퇴직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대규모 원격지 발령으로 노조 측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수익성 악화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조직 구조 혁신 등의 자구적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고연령·고직급 인력 비중이 업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경영 위기 극복의 강한 의지와 함께 퇴직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희망퇴직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