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AN 기반 완성차 무인 자율 이송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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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KT는 전날(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 어워드에서 통신 네트워크의 A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KT는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AI-RAN 기반 완성차 무인 자율 이송(AVM) 기술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 부문은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 가치와 사업 모델을 제시한 통신 서비스에 주어지는 상이다. SKT는 AI-RAN이 현장의 차량을 직접 인지하고 제어하는 새로운 유형의 통신 서비스를 구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I-RAN 기지국을 개발해 AI 서비스를 함께 처리하는 상황에서도 통신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SKT는 '하이퍼 A 네트워크 기반 조성' 국책과제를 통해 오는 2027년 국내 완성차 공장에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이에 항만·공항 등 대규모 물류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AI-RAN 기반 피지컬 AI 서비스로 키워 나갈 방침이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수상은 AI를 5G 서비스에 적용한 SKT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AI-RAN 기반 피지컬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자율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가속화해 고객과 산업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