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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첫선을 보인 '올바른 이음카드'는 '농촌과 도시를 잇다'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NH농협카드의 대표적 농심천심(農心天心) 특화 상품이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매월 변경 가능한 '농촌이음 팩'과 '도시이음 팩'으로 구성해 농업인에게는 농가 경영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도시민에게는 영농 가치 체감과 휴식을 제공하는 상생 금융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5만 좌 달성은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단기간 내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최근 금융권의 ESG 경영이 탄소 배출 감축이나 기부금 전달 등 1차원적 활동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상황에서, '올바른 이음카드'는 금융기관 본연의 상품 속에 사회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이날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기념 행사에는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침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5만 좌 달성의 기쁨과 감사를 담아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오색 설기와 이천햅쌀 식혜를 나누어 주며, 카드에 담긴 공익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은 "올바른 이음카드 5만 좌 달성은 농촌과 도시의 상생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공감해 주신 고객들과 현장에서 발로 뛴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카드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익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업인과 고객 모두에게 힘이 되는 포용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