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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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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노인복지관, 평일 밤 9시까지 문 연다…5곳 시범운영

앞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체육활동과 문학, 영화감상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립노인종합복지관 5곳에서 '복지 夜 놀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 참여나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에 복지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참여 기관은 강서·광진·노원..

태고종 상진스님 "영산재에 록 접목, 시민과 함께 즐긴다"

한국불교태고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재(靈山齋)'를 들고 다시 한번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나선다. 영산재는 석가모니 부처가 인도의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한 불교의 전통 의례로 한국불교의 정수가 담겼다고 평가받는다. 태고종은 오는 18일 오후 3시30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고종 영산재 및 태고락(樂)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태고종은 한국불교의 전통을 알리는 차원에서..

아시아 가톨릭 농인의 'WYD' 서울서 열린다

필리핀·인도·몽골 등 아시아 각국의 가톨릭 농인(청각장애인)들이 서울에 모여 신앙을 나눈다.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명동대성당과 서울 성동구 에타파성당(한국 최초의 농인 전용 성당), 의정부 한마음수련장 등에서 '제4회 아시아 가톨릭 농인대회'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아시아 가톨릭 농인대회는 3년에 한 번씩 아시아 각국 농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앙을 나누고 친교를 도모하는 자리다. 아시아 최초의 청각장애인 사제이자..

이강인, 축구 대표팀 불화설 소문 유포에 '법적 대응' 예고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과 대한축구협회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 내 불화 관련 소문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랙레이블은 13일 발표한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

59년 만에 북악산 완전 개방…마지막 1.32㎞ 17일부터 열린다

대통령경호처는 "약 59년간 일반인 출입이 제한됐던 북악산 마지막 미개방 구간을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방으로 북악산의 모든 미개방 구간이 국민에게 열리게 된다.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북악산 남서 측 청운동 방면 1.32㎞다. 경호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실천하고 국민의 일상과 편의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취지에서 개방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경호처는..

李 “노동자가 무슨 가축도 아니고…중금속 주사 의혹은 중범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내 자동차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노동자들에게 부작용 위험이 있는 중금속 배출 주사를 맞혀왔다는 의혹과 관련해 "노동자가 무슨 가축도 아니고, 가축이라도 그러면 안 된다"며 강하게 질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21세기 대명천지에 그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명백한 중범죄 행위라서 반드시 엄정하게, 신속하게 조치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

농지보전부담금 연체채권, 5년새 75%↑… 농어촌공사 '관리 미흡' 지적

세종//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납부해야 하는 농지보전부담금의 연체채권이 최근 5년새 75.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수채권도 매년 1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등 행정 주체가 사후관리에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어촌공사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농지보전부담금 미수채권 상세 내역 및 연체 사유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농지보전부담금 미수채권 총액..

주진우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 발의…"비용 출처·직무유기 수사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대구 마트 천장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골프 라운딩 논란과 관련해 특혜 여부와 비용 출처 등을 수사하는 이른바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골프 중독 치료와 예산 보호를 위해 이재명 황제골프 특검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수사 대상은 10월 10일 외에도 해군 병사 실종 등 국가적 재난 때 골프를 친 사실이 있..

우리은행,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위문…1000만원 전달

우리은행이 6·25 전쟁 전사자의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에 힘쓰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찾아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 전사자 유품·사진전을 공동 개최한 데 이어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취지다.우리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정진완 행장과..

李 “주택·일자리·포용금융에 집중…양극화 골 메워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더 큰 성장과 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양극화의 골을 메우고 불평등의 벽을 낮추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주택 공급과 일자리 안정, 포용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성장의 빛이 이처럼 화려할수록 그 이면의 그늘도 세심하게 살피고 3대 핵심 사회정책의 추진에 정부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높은 경제성장률..

교직원공제회·한국벤처투자, 감사업무 협력 강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한국벤처투자와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 및 공공감사 협력 확대에 나선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일 한국벤처투자와 감사업무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체감사기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감사 분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역량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를 비롯해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 교차 감사, 공동 교육·세미나 참여..

李 “피해자가 숨어다니는 현실 바꿔야…가해자 접근 원천 차단”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스토킹과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와 관련해 "피해자가 가해자 때문에 일상을 포기하고 숨어 다니는 기막힌 현실을 꼭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행정 편의적인 발상이나 소극적인 법 해석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장모 살해 사건을 언급하며 "스토킹,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따른..

더민초 "김태규·이진숙·주진우, ‘野 패륜 3남매’…즉각 사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13일 김태규·이진숙·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초선 패륜 3남매'로 규정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국정감사 과정에서 자행한 행태들을 비판하며, 규탄에 나선 것이다.더민초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김태규·이진숙·주진우 의원을 겨냥하며 "막말과 망언이 점입가경이다. 민생을 살피고 국가 미래를 토론해야 할 국정감사장에서 마치 '망언 경연대회'라도 하듯 망발을 쏟아내고 있다"고 지적했다.먼저 더민초는 김 의원의 노..

혁신당,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 고발…"업추비 유용·허위자료 제출"

조국혁신당이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부적절 사용 및 국회 허위 답변서 제출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혁신당은 조 대법원장에 대해 횡령과 국고 손실 등 6개 혐의를 적시하며 "사법부 수장의 도덕성 부재와 범법 행위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했다.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혁신당이 제시한 고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이고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美·英 등 서방 32개국 "페어퍼드 기지 테러 음모에 이란 연루…강력 규탄"

미국, 영국 등 서방 32개국은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 테러 음모 사건의 배후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지목하고 규탄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영국 외무부는 1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32개국을 열거하며 "(이들 국가의) 외교장관들은 이란이 우리와 우리 동맹국을 대상으로 자행하는 치명적인 음모, 방화, 사보타주(파괴공작), 사이버 공격 및 기타 하이브리드 활동을 포함한 폭력적인 공격을 강력히 규탄..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참석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와 만난 이들은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신앙 유산들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형인 그레그 펜스 전 연방 하원의원은 주일예배에서 "수십 년 전 제 아버지는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공동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온 수많은 젊은 미국인 중 한 분이었다"고 말했다.그레그 펜스 전 의원 부친..

한병도 "조희대, 사법부 권위·신뢰 훼손한 장본인…사퇴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재차 사퇴를 촉구했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감사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에게 격려금으로 현금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법사위원들이 열람한 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법원 재무담당관이 인출해 온 현금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비서실장과 비서관을 거쳐 각 대법관 방으로 전달됐다고..

“광고와 콘텐츠, 구분 사라져”…이노션, 영화로 브랜드 알린다

부산/ "사람들은 더 이상 광고와 콘텐츠를 구분해서 보지 않아요. 브랜드와 창작자를 연결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그 안에 마케팅 메시지를 담는 것도 에이전시의 새로운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김정아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이노션이 브랜드와 글로벌 영화 창작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이며 브랜디드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브랜드를 작품에 직접 노출하는 기존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 서사로 관객의 공..

국힘 "이화영 성탄절 특사 단행하면 정권 몰락 도화선 될 것"

국민의힘은 13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성탄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정권 몰락의 결정적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법치주의를 무너뜨리고 사법정의를 훼손해 이 전 부지사에 대한 맞춤형 특사를 단행한다면 헌법상 사면권을 사유화해 사법체계를 농단하는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밝혔다.임 정책위의장은 이 전 부지사가 이번 주 성탄절 특별사면을 통한 가석방을 요구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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