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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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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동문 출신 서성민 작가-최다희 작가 성북구립미술관과 손잡고 지역 예술 프로젝트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동문 출신 서성민 작가, 최다희 작가가 성북구립미술관이 주최하는 '2026 미술관×대학 미술 인재 발굴 양성 프로젝트 성북 M&U'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성북 M&U는 성북구립미술관과 성북 지역 6개 대학(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성대)이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성북구의 미술 문화 자원과 대학을 연결해 청년 예술 인재가 지..

'시총 8.5억' CJ씨푸드1우 상폐위기… 주주보호문제 수면 위로

CJ씨푸드 우선주인 'CJ씨푸드1우'가 시가총액 요건 미달 상태를 이어가면서 상장폐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선주 발행주식 수가 적은 데다 주가도 지난해 이후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상장유지 요건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 절차 진행 가능성을 재차 경고하면서 주주보호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8월 취임한 김동환 대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수산사업의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수익성 개선과 우선주 상장폐지 대..

김민석 ‘자제’ 주문에도 김지용 공세…내부 갈등 수습 시험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에 반대해 온 당내 강경파가 청문회에서도 공세를 이어가면서다. 지도부가 대통령 인사권 존중과 청문회를 통한 검증을 강조했지만, 김 후보자를 둘러싼 파열음은 청문회장 밖으로도 번졌다.14일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2020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직무정지에 반대하는 검사장 집단성명에 참여한 일을 놓고 격한 공방이 벌어졌다...

농협銀, 기업금융 중심 체질개선… 현장 인력 1220명 키운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리테일 중심에서 기업금융 전문은행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취임 이후 기업금융 전담인력인 RM 규모를 지난 2년간 50%가량 늘렸는데, 2030년까지 취임 당시보다 2배 규모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정부의 금융정책이 생산적금융으로 대전환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추면서 타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앞서 나가기 위해 기업금융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농협은행의..

숭실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식 출범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10월 8일(목)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기념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윤재 총장의 개교 130주년 선언, 조승호 130주년기념사업단장의 기념사업 브리핑, 13..

[르포] AI시대 '데이터 병목 해결사' 전면에… 삼전닉스 차세대 기술대전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으로 확산하면서 늘어나는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빠르게 전달할 것인지가 반도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올해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병목을 해결할 차세대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국 CXMT 등의 기술 추격 위협 또한 거세지는 가운데 양사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 경쟁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저 외국인들, 기초수급 받는 거 아냐?”…日 거리유세서 조롱 논란

일본에서 외국인 수용 규제 강화와 외국인 비자발급 비용 인상, 이민 정책 재검토 등 외국인 배척 정책의 양상이 커지는 가운데 극우 정당 일본 보수당 당대표가 선거 거리 유세에서 외국인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일본 주요 주간지인 여성자신의 보도에 따르면 극우 정당인 일본 보수당은 지난 10일 후쿠오카시 한 공원에서 선거유세 연설을 했다. 후쿠오카 시장 보결 선거에 출마하는 모리 켄타로 후보가 이 자리에서 외국인 정..

외교부, 후티반군 사우디 민간시설 공격 규탄 “즉각 중단하라”

정부가 14일 최근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 등 민간시설을 공격한 것을 규탄하고 나섰다.이날 외교부는 "후티 반군이 민간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를 발생시킨 데 대해 규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특히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며 "이러한 공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정부는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글로..

'GMO 완전표시제' TF 본격 가동… 원료 확보·애로 발굴 나선다

올해 말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응 조직을 발족했다. 안정적인 원료 확보 및 식품·외식업계 애로사항 발굴을 위한 대책 등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차관을 단장으로 한 '농식품 분야 GMO 완전표시제 TF'가 지난 8월 출범했다. 7월 국무회의에서 나온 GMO 완전표시제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제도시행에 따른 영향 파악 및 대응을 추진하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 농업용수 활용, 정책 신뢰도 확보 관건"

세종//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운영을 위해 나주호 농업용수를 하루 10만톤(t) 전용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농업계와 학계에서는 정책 신뢰도 확보가 우선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국가적 메가프로젝트 추진이라는 산업논리에 농업이 희생을 감수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서남권 반도체 산단은 삼선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들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 조성하는 것으로 운영에..

국민연금, 직원 코인 보유·거래 점검 '전무'…주식은 매년 조사

1866조원에 달하는 국민의 노후자금을 운용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임직원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및 거래에 대한 제한 규정을 두지 않고, 관련 실태점검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은 매년 점검하면서도 가상자산은 별도로 점검하지 않아 내부통제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기금운용본부 임직원 개인의 가..

현대차·기아, 협력사 신기술 42건 전시…기술교류 강화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와의 연구개발(R&D) 상생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14일 현대차·기아는 경기도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을 비롯해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데이'는 기술 개발과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해 포상하고, 다방면의 기술 교류를 통해..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심사 평균 457일…"처리체계 개선 필요"

IMG_0953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심사를 신청한 뒤 결과를 통지받기까지 평균 1년 3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안에 따라 피해자가 최장 4년 반 넘게 기다린 사례도 확인돼 심사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시)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재심사 처리내역 542건을 분석한 결과 신청부터 결과 통지까지 평균 457.5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

'리밸런싱' 공방 오간 국민연금 국감…김성주 이사장 "日 8000억 매도 막아"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리밸런싱 유예를 두고 여야간 공방이 오간 가운데, 김성주 이사장은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10% 이상의 매도를 막은 결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국민연금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현재 수준의 수익률 유지와 정부의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연금공단 국정감사에서 김 이사장은 "리밸런싱를 유예하지 않았다면, 대규모 매도를 피할 수 없었다"며 "하루에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10% 이상인 약..

위메이드 9200억 지분 매각, 12월로 연기…최대주주 변경도 지연

위메이드의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9200억원 규모의 지분 매각 거래가 연말로 미뤄졌다.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잔금 지급을 위한 계약상 요건 충족이 늦어지면서 경영권 이전 일정에도 차질이 생겼다.14일 위메이드의 공시에 따르면 박 의장과 네오펄스 간 주식양수도 계약의 잔금 지급 예정일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기존 10월 30일에서 12월 30일로 조정했다.일정 변경의 직접적인 원인은 거래 종결을 위해 계약..

'트럼프 장남 전 연인' 그리스 대사, 각종 비위 의혹에 사임…트럼프 "내 가족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약혼녀였던 킴벌리 길포일 주그리스 미국 대사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다.미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길포일 대사의 부적절한 행위에 관한 의혹이 확산되자 사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길포일 대사는 같은 날 이에 응했다고 AP·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그는 사임 표명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사직을 맡은 것은 평생 잊지 못할 영광"이라고 인사했다.같은 날 케이티..

이마트, 김장철 절임배추 7만5000박스 푼다…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에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이마트 앱 '오더픽'을 통해 1차 행사 물량에 한해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국내산 절임배추 20㎏ 한 박스를 정상가보다 최대 40% 저렴한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일반 절임배추 준비 물량도 지난해보다 25% 늘렸다.이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오더픽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더픽은 이마트 앱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르포] 이탈리아서 상륙한 럭셔리 공간 브랜드…'시치스 서울' 가보니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이탈리아 럭셔리 공간 브랜드 시치스(SICIS)의 전용 쇼룸 '시치스 서울'을 찾았다. 쇼룸에 들어서자 화려한 무늬의 가구와 독특한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벽면에는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장식이 펼쳐졌고, 거실 한쪽에는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거울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곳에선 정해진 가구를 고르는 대신 고객의 취향에 맞춰 공간 전체를 설계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공간을 만든다는 '원 앤드 온..

與 내부 갈린 김지용 청문회…金 "난 친윤 검사 아냐"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재직 시절 행적과 적격성을 놓고 공세와 엄호로 갈리며 내부 이견을 드러냈다. 일부 의원은 김 후보자를 '정치검사의 공범'으로 규정하며 몰아붙였지만, 다른 의원들은 정치검사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며 엄호했다. 특히 김 후보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정치검사로 지목하며 '친윤 검사' 논란에 반박했다.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청문회에서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정..

[르포] "온라인서 찜한 쿠션, 직접 만져보니"…29CM가 펼친 '취향의 시장'

"올해는 참여 브랜드 모두 국내 브랜드입니다. 특히 70% 이상은 자체 오프라인 매장도 없는 곳들이죠."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6 DDP디자인페어 with 29CM' 현장에서 만난 29CM 관계자는 올해 행사의 가장 큰 변화로 '국내 브랜드'를 꼽았다. 지난해 국내외 브랜드를 함께 소개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약 100곳으로 전시장을 채웠다. 이 가운데 75%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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