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혁기구 잇따라…권한·개혁 방향 두고 논란
정부와 경찰, 여당이 경찰 개혁 기구를 잇따라 구성하고 있다.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경찰 수사의 책임성을 높이고 견제 장치를 마련한다는 취지지만, 일부 기구의 권한과 개혁 방향을 놓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행정안전부·기획예산처·인사혁신처·법제처·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총리실 산하 경찰개혁위원회가 이달 중순 출범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경찰 통제 체계 구축, 수사 전문성 제고, 조직 구조와 인력 배분 등을 논의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