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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서울 웨딩홀 여성 탈의실 ‘몰카’…30대 사진기사 구속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해 이용객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사진기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0여명에 달한다.서울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웨딩 촬영 등을 하는 사진기사인 A씨는 서울 중구의 한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이용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경찰..

5성급 호텔 쓰레기장서 탄창·탄알 발견…경찰 수사

잠실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께 송파구 잠실동의 한 5성급 호텔 쓰레기장에서 탄창과 탄환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장에서는 폭 3㎝가량의 탄창과 9㎜가량의 탄환 3발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탄환이 실탄인지 확인하는 한편, 탄창과 탄환이 호텔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거제 폭우에 먼저 "오지 마세요"…한화리조트 '위약금 0원' 대응 호평

경남 거제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숙박업계의 재난 대응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한화리조트가 예약 고객에게 먼저 방문 자제를 요청하고 위약금을 전액 면제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숙박업소에서는 도로 통제에도 환불을 거부하거나 고액의 취소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한화리조트의 대응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았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따르면 최근 거제지역 숙박시설 예약자들 사이에서는..

교제 반대한 여친 아버지에 불만…경찰 앞세워 집 들어가려 한 10대

여자친구 아버지가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 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오후 11시께 강동구 아파트에서 A군(16)을 주거침입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A군은 경찰에 "여자친구가 아버지에게 맞고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신고했다. 이후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하자 이들과 함께 여자친구 집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A군은 여..

경찰, 노원구 기원서 지인 살해한 6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바둑을 두다 말다툼 끝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14일 살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전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45분께 노원구의 한 기원에서 지인인 60대 남성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당시 기원에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내부비리수사대·상피제·순환인사…경찰 수사개혁 대책에도 실효성엔 ‘의구심’

경찰청이 경찰 가족에 의한 증거인멸 의혹 등이 불거진 '장윤기 사건' 수습을 위해 수사개혁·내부비리수사 조직 신설과 순환인사 확대, 가족사건 상피제 등 대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책 상당수가 내부 반발과 실효성·객관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설익은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가족이 연루된 사건이 해당 경찰관이 현재 근무하거나 최근 3년 이내 근무했던 경찰관서..

경찰, '호별 방문' 혐의 김동욱 도봉구청장 검찰 송치

6·3 지방선거 당시 도봉구청 내부 사무실을 돌며 이른바 '호별 방문'을 한 혐의를 받는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도봉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호별 방문의 제한) 혐의를 받는 김 구청장을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김 구청장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5월 21일 후보자 신분으로 도봉구청 본청 건물 2층부터 15층까지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한 혐의를 받는다.오언석 전 도봉구청장은 지방선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 선임 개입 의혹' 부인…경찰 조사서 “정몽규와 소통 없었다“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축구협회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홍명보 전 감독으로부터 정몽규 당시 축구협회 회장과 소통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면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정몽규 전 회장과 연락한 적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2024년 홍 전 감독의 선임 과정에 정 전 회장과 이임생 당시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윗..

SH,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주민 3명 업무방해로 고소

올해 1월 화재로 집을 잃고 천막생활을 해온 구룡마을 주민 3명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로부터 고소당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5월 SH 측이 구룡마을 이재민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2명을 상대로 낸 업무방해 혐의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SH는 고소장에서 이들이 지난 1월 구룡마을 화재 이후 천막 등을 설치해 퇴거하지 않고 있어 불법 토지 점유이자 업무방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고소를 당한 이들은 불가피하..

유치장 미어터지는데…중수청 피의자, 남대문경찰서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유치장 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경찰과 중수청의 '불편한 동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수청 서울청사 내 유치장 설치가 무산되며 수사 피의자를 남대문경찰서 등 인근 경찰서 유치장에 위탁 수용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 안팎에서는 이미 포화 상태인 경찰 유치장에 성격이 전혀 다른 중대범죄 피의자까지 더해질 경우 치안 현장의 과부하와 보안 구멍이 생길 수 있다고 염려하고 있다..

"국회의원 통해 광복절특사로 아들 빼줄게"…지인에게 2억 갈취한 60대 구속 송치

국회의원을 통해 아들을 교도소에서 빼주겠다는 등 허위 발언으로 지인을 속이고 2억원 가량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8일 서울동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인 아들이 군 복무 중 형사사건에 연루되자 이를 해결해준다는 명목으로 중간에서 변호사 선임비를 가로채는 등 2년여간 모두 55차례에 걸쳐 2억원 가량 편취한 혐의를..

700억원대 코인 사기…델리오 대표 1심 징역 15년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사업 부실과 운용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700억원대 가상자산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델리오 대표 정모(54)씨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정씨가 다수의 피해자를 상대로 거액을 편취해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들이 상당한 경제적 손..

마포대교 일원서 '집단 폭주' 20명…영등포서, 수사 중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번갈아 몰며 서울 마포대교 일원에서 집단 폭주운전을 벌인 20명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마포대교 남단 사거리에서 난폭 운전을 한 20명을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협)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온라인 플랫폼 틱톡을 통해 모인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1시 반부터 5시까지 오토바이 11대와 승용차 1대를 몰며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급진로변경 등을 반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사..

강남 오피스텔서 '나체 망치 난동' 30대 체포…마약 양성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채 나체로 복도를 돌아다니며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마약류관리법 위반,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거주하던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복도에서 벌거벗은 채 망치로 현관문을 내리치며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파손된 현관문은 모두 18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주사이모’ 수사 속도…전현무·키 등 피의자 조사(종합)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전현무를 비롯해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온유(본명 이진기),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6월 온유와 전현무를, 지난달 초에는 키와 입짧은햇님을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은 조사에서 이들이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에게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료..

[경찰 열전] "다시는 보지 맙시다"…피해자 '트라우마 터널' 함께 건너는 마포경찰서 엄정연 경사

경찰은 국가 사회의 공공질서와 안녕을 보장하고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조직과 그 구성원을 일컫는다. 시민들이 누리는 평온한 일상은 24시간 치안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경찰관들의 노력이 뒷받침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서울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선 경찰관들을 만나 이들의 이야기를 생생히 담아내려 한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제복 입은 사람들의 기록, '경찰 열전(列傳)'이다. <편집자주>"피해자 지원이 마무..

강남 포스코사거리 인근 상가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12일 오후 불이 나 시민 2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건물 사이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3명과 장비 2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이후 오후 4시 10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4시 34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화재로 인해 건물에 있던 28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노원구 덤프트럭 3중 추돌…경찰, '졸음운전' 결론

서울 노원구 화랑대사거리에서 지난 6월 발생한 덤프트럭 3중 추돌 사고는 운전자의 졸음운전이 부른 인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6월 29일 오전 7시1분께 노원구 공릉동 화랑대사거리에서 일어난 덤프트럭 추돌 사고와 관련해 60대 운전자 A씨의 졸음운전과 신호위반을 사고 원인으로 규명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사고 당시 신호를 위반한 채 직진하던 A씨의 덤프트럭은 정상적으로 좌회전 중이던 다른 덤프..

경찰, '주사이모' 수사 속도…키·입짧은햇님 피의자 조사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를 받는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와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초 키와 입짧은햇님을 의료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에서 경찰은 이들이 '주사이모'로 불리는 이모씨에게 국내 의사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 의료 시술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들은 국내 의사 면허가 없..

올림픽대로 달리던 SUV 차량서 화재…운전자는 대피

서울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나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서울 동작구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강대교 부근에서 달리던 SUV 차량에 불이 났다.운전자인 40대 남성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은 전소됐다.서울 동작소방서는 소방관 53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지난 8일에도 강동구 올림픽대로에서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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