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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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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도 다이어트도 안 된다?…유튜브 새 규제에 먹방 채널 직격탄

유튜브가 먹는 것과 관련한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국내 먹방·다이어트 유튜버들의 영상 삭제와 수익 창출 중단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구독자 약 44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살빼조는 최근 자신의 채널 커뮤니티에 "현재 저의 채널은 수익창출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살빼조는 "최근 유튜브 측에서 폭식, 섭식장애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엄격해지면서 관련 영상을 올린 채널들에 강한 규제를 넣고 있더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 측과 방안을..

기상청, 국산 기상장비 상용화 지원 강화…5년간 347억 투자

기상청이 국산 기상장비의 연구개발(R&D)부터 실증,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그동안 개발된 국산 기상장비의 상용화율이 35% 수준에 머문 가운데 외산 의존도가 높은 핵심 장비의 국산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기상청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기상장비 연구개발 전 주기 지원을 통한 상용화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기상장비 R&D에 275억원을 투입해 83개 과제를 수행했다. 이..

[포토]노인일자리 국민 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 개최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민이 노인 일자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민 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이 열렸다.현장에서 노인들이 직접 체험 제작해보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노인일자리 행사 '노익짱 페스티벌' 둘러보는 노인들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민이 노인 일자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민 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이 열렸다.현장에서 노인들이 직접 체험 제작해보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서울광장에서 노인일자리 국민 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 열려

2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국민이 노인 일자리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국민 참여행사 '노익짱 페스티벌'이 열렸다.현장에서 노인들이 직접 체험 제작해보고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포토] 서울 주택정책 숫자와 성과로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주택정책의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경찰, 수사부서 352명 충원…통합수사팀에 256명 배치

경찰이 10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수사부서에 352명을 충원한다. 이 가운데 256명가량을 일선 경찰서 통합수사팀에 배치해 검사 보완수사 요구 증가 등에 대응할 계획이다.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청에 총 352명이 충원된다"며 "가장 업무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찰서 통합수사팀에 256명 정도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경찰서별 배치 규모는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기동대 인력 감축에 따른 집..

경찰, 금융범죄·사이버사기 2만6782명 검거…809명 구속

경찰이 유사수신과 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 금융범죄와 사이버사기를 집중 단속해 6개월간 2만6000여명을 검거했다. 장기 미제 사기 사건을 전담하는 '악성사기 추적팀'도 2300여명을 붙잡았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민생침해 금융범죄·사이버사기 집중단속을 벌여 6만1482건에서 2만678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09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집중단속은 다음달 31일까지 이어진다.유사수신은 363건에서..

[포토] 오세훈 시장, 서울 주택정책 성과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주택정책의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서울 주택정책 성과 설명하는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에서 주택정책의 성과와 향후 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2026 글로벌패밀리포럼…“전통적 대가족이 위기의 해법”

한국의 전통적인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위기를 논의하는 행사가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주최로 19일 열렸다. 이날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2026 글로벌패밀리포럼'에는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이 특별강연에 나서 전통적 한국 가정의 보편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인자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상임대표도 개회사를 통해 현대 사회가 마주한 위기를 한국 전통 가정 모델의 확립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나뎃 테레스 C. 페르난데즈 주한필리핀대사와..

[인터뷰]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 “전통 가정이 한국의 정체성…무너진 가정가치 되살려야”

"전통적인 가정의 가치와 모델이 붕괴됨으로 인해서 한국은 지금 많은 문제점을 직면하고 있다. 정부 정책 정도가 아니라 모든 한국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된다. 한국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문명을 유지하기 위해 결혼하고 자녀를 낳아야 한다."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세계의장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의 현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은 선대의 희생을 통해 이룬 한강의 기적을 바탕으로 한류열풍이 일어날 수 있었..

고대월례강좌 성료…선장에서 해상법 권위자로, 김인현 교수의 ‘인생 항로’

고대월례강좌(회장 구본홍)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안암홀에서 150여 명의 교우가 참석한 가운데 제477회 고대월례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좌에는 국내 해상법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소장)가 연사로 나서 ‘선장교수의 바다이야기-항해에서 만난 해양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외항선 선장에서 해상법학자와 대학교수로 변신한 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인생 항로와 바다에서 체득한 지혜..

71세 산악마라토너 유상기, KBS ‘생로병사의 비밀’ 출연…‘튼튼한 무릎’ 비결은

20년 넘게 산길을 달려온 71세 산악마라토너의 무릎은 어떤 상태일까. 71세의 나이에도 등산과 마라톤, 산악마라톤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유상기씨가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 출연해 건강한 노년을 위한 운동과 무릎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줬다.지난 16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1008회에서는 손상된 무릎을 지키기 위한 재활과 근력운동의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이날 방송에는 20여 년간 산악마라톤을 해온..

[포토]시민들로 가득 메운 재래시장

추석 명절을 앞둔 일요일인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포토]가을 햇밤 실하네!

추석 명절을 앞둔 일요일인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포토]추석 앞 둔 재래시장, 양 손 가득! 마음 가득!

추석 명절을 앞둔 일요일인 20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양 손 가득 들고 이동하고 있다.

[포토]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음악으로 물든 서초구'

19일 서울 서초역 일대 900M구간(서초역~서초3동 사거리)에서 열린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1년에 단 이틀, 자동차가 달리던 10차선 반포대로가 음악과 예술로 가득 찬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서초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초역부터 서초3동 사거리까지 반포대로 약 900m 구간에서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서리풀뮤직페스티..

성인PC방 ‘42일 처분 공백’ 6일로…폐업·명의변경 틈 좁혔다

불법 성인PC방이 단속 뒤 폐업이나 명의변경으로 행정처분을 피해가던 이른바 '42일의 공백'이 6일로 줄었다. 경찰이 단속 직후 위반 사실을 지방자치단체에 넘겨 곧바로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하는 패스트트랙을 전국에 적용한 결과다.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7월부터 연속 단독보도로 지적해온 성인PC방의 관리 사각지대와 처분 공백을 겨냥한 개선책이 실제 현장에서 처음 수치로 확인됐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3주간..

5인 미만 사업장 직장인 절반 이상 “명절에도 유급으로 못 쉰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장인 절반 이상이 추석 등 공휴일에도 유급으로 쉬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0인 이상 사업장과 비교하면 3배가 넘는 수준이다.20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가 지난 6월 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8.8%가 명절 등 이른바 '빨간날'에 유급으로 쉴 수 없다고 답했다.사업장 규모에 따른 격차가 컸다. 5인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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