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은 바다 속 원자로"… 전문가 '건조보다 무서운 게 정비다"
"아무리 첨단 전투기라도 정비사와 격납고, 예비부품이 없으면 활주로에 세워 둘 수밖에 없다. 핵추진잠수함은 '바다 속을 움직이는 원자로'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이 지난 28일 발표한 세종포커스 '핵추진잠수함, 건조만큼 중요한 지속운용 - 프랑스 IPER·MCO 정비체계와 한불 협력 방향'에서 던진 화두다. 한국형 핵추진잠수함(SSN) 사업이 국방부 기본계획 발표로 구체화한 시점에, 논의의 축을 '건조'에서 '지속운용'으로 옮겨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