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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 인사 나누는 오세훈-조은희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서 조은희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北 지뢰 규탄 결의문' 채택 결렬…與野, 국방위서 충돌

여야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한 '북한 규탄 결의문' 채택을 논의했지만 문구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과 함께 대북 지원 재검토, 군사적 조치 등 북한의 도발에 상응하는 대응을 결의문에 담아야 한다고 요구했고, 민주당과의 이견으로 결의문 채택은 다음 회의로 미뤄졌다.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DMZ 지뢰 폭발 사고 관련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여야는 이번..

장동혁호 백령도行…"장병 안전은 국가 책무"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서북도서 최전방인 백령도를 찾아 군의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장동혁 대표는 천안함 피격 사건과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백령도에 도착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이어 해병대 제6여단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807관측소(OP)와 포병대대..

김민석 지도부, 지지율 하락 속 北지뢰 '고의성 따져야' 논란까지 '난감'

29일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가 북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면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지도부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사고 조사가 늦어졌다"는 야권의 공세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북한의 지뢰 매설에 우리 군을 해칠 고의가 있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해 '북한 옹호' 논란까지 불거졌다. 쟁점이 '북한 소행 여부'에서 '왜 조사가 늦었는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로 옮겨가면서 대응 논..

국민의힘, 개천절 숭례문서 장외투쟁…1일 추가 집회도 검토

국민의힘이 오는 3일 검찰청 폐지와 보완수사권 폐지 등 사법체계 개편에 반발해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장외투쟁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부동산 정책 등을 함께 규탄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도 검찰청 앞 등에서 추가 집회를 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9일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장외투쟁은 일단 10월 3일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서울역에서 숭례문까지 진행..

姜국방 "北지뢰 정전협정 위반… 상응조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 지뢰에 의한 것이 확실하다"며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방책을 단계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차 감정 결과 북한군 지뢰로 추정된다면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군사적 도발'이라고 지적하자 "정전협정 위반이 명백하다"고 답했다. 이..

與, 조희대 옥죄는 사이… 법무·중수청·공소청 '수장 공백' 위기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겨냥한 사법부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는 가운데 정작 정부·여당이 추진해 온 형사사법체계 개편은 수장 공백 속에 출발할 위기에 놓였다.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중수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절차는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공소청장을 제청할 법무부 장관도 공석인 '사법 진공상태'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와 대법원 사이 초유의 '대..

"유엔사와 합동 조사" 강조한 與… "은폐·지연" 따져 물은 野

여야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면서도 사고 조사와 대응이 늦어진 경위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자 명백한 도발로 규정하면서도 DMZ에서의 사고 조사는 유엔군사령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정부의 조사와 국회 보고가 늦어졌다며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국회 문체위, 박진영 증인 채택…'JYP 상표권 논란' 따진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29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고 박진영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다음 달 국정감사에 부를 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문체위에서는 상표권 독점 의혹이 불거진 박 위원장이 본인 의사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반면, 복지위에서는 신약 임상 특혜 의혹 및 국민연금 운용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이날 문체위는 박 위원장을 비롯한 일반증인 15명과 참고인 17명의 출석요구 안건을..

與, '조작기소특검법" 10월1일 본회의 상정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조작기소특검법'을 오는 10월1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을 검토했지만, 끝내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당내 여론 수렴을 거친 다음, 국정감사 이후에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작기소특검법은 필요성에 공감은 하지만, 시기에 대해서는 당내 여론을 수렴해서 국정감사 이후에 보도록 합의했다"고 했다. 조작기소특검법 처리 시기를 국정감사 이후로 미룬 건 국정감사..

정점식 "李 공소취소 강행은 탄핵·하야의 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기어이 공소취소를 밀어붙인다면 그것은 곧 탄핵, 하야, 정권 퇴진의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론으로 반대할 것을 제안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시 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이 아직 대외적으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이 이번 주 공소취소 특검법을..

與국방위원장 "DMZ 지뢰, 상해 목적으로 심었다 단정 어려워"

국회 국방위원장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이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지뢰를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신중론을 폈다.진 위원장은 29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당장 이 문제를 과거 목함지뢰와 막바로 비교해서 군사적 대응 조치에 나서는 것은 조금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5년 목함지뢰 사건은 북한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 수색로에 지뢰를 심은 것이지만, 이번..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국감 소환…'일타강사' 조정식도 증인대

국회 교육위원회가 29일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문항 거래' 의혹을 받는 일타강사 조정식씨와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이 불거진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교육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 안건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성 대표에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

與 공천혁신단 출범…金 “시스템 공천, 한 번쯤 다시 정비할 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이해찬 당대표 시절 이후부터 적용해 온 시스템 공천 방식을 다시 한번 정비하고, 공천의 의미를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공천혁신단 출범식에서 "민주당은 공천과 관련해 꽤 오랜 경험을 축적했고, 시스템 공천 형식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축적을 이뤄왔다"며 "그 과정에서 한 번쯤 정비를 다시 할 때가 된 거 아닌가 하는 것이 이번 공천혁신단의 문제의식"이라고 했다.먼저 김 대표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포토]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보고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강신철 장관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보고'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보고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보고 출석 인사하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말 및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현안보고를 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與 "OECD, 韓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성장 과실 미래로"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성과가 수치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과세수로 조성된 대규모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해 경제 성장의 과실을 민생과 미래 신산업으로 잇겠다고 강조했다.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OECD가 올해 대한민국 성장률 전망치를 3.7%로 대폭 상향했다"며 "이는 주요 20개국(G20) 중 가장 큰 폭의 상향 조정으로, 반도..

김민석 "오세훈 무조건 반대 안 해…시민 편에서 성숙한 자세 취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에 대해 무조건 반대하지 않고, 시민의 삶과 책임의 관점에서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열린 서울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민주당은 서울시의 문제를 선거와 관련한 승패의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시민의 삶과 관련한 책임의 관점에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12개 예산 중 5개가 오세훈 시장이 제기한 예산이 포함돼 있다"며 "무조건 오세훈 시장의 시정을 반대하거나..

[포토]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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