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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민의힘, 중수청 앞 현장 의총…"졸속 출범에 수사 공백 우려"

국민의힘이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규탄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은 중수청의 준비 부족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수사 공백을 지적하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일 의총에는 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근조 형사사법'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국힘, 트럼프 '알래스카 LNG 투자' 발표에 "李정부 대미외교 민낯 드러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약 5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미 외교가 무능·굴종 외교였다는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정되지도 않은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계획이 동맹국 최고지도자의 입을 통해 기정사실로 발표되는 참담한 상황 앞에서..

[포토] 국민의힘, 중수청 앞 의원총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일 서울 중구 중대범죄수사청 앞에서 열린 형사사법체계 파괴 규탄 현장 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포토] 대미투자 관련 긴급 규탄 기자회견 갖는 국민의힘 산중위·재경위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알레스카 LNG 포함 대미투자 관련 이재명 정부의 굴종·무능 외교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알래스카 LNG 투자는 굴종·무능 외교'

국민의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재정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알레스카 LNG 포함 대미투자 관련 이재명 정부의 굴종·무능 외교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與 "김태규 '전두환 내란 아니다' 발언, 헌정 부정"…제명 요구·징계안 제출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민의힘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의 '전두환 신군부 내란 부정' 발언을 헌법과 대법원 판결을 부정한 것이라며 제명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중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판사 출신 김 의원이 윤석열도, 전두환도 내란이 아니라고 말했다"며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자 역사와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진정 내란의힘이..

추미애, '李 김지용 반박'에 "경험한 사람이 경계할 것 알려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일 "직접 경험을 해 본 사람이 경계해야 할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 검사' 논란을 반박하는 글을 연이어 올린 직후 올린 글이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맛집'에 빗댄 글을 올렸다. 그는 "맛집이라기에 추천받아 찾아갔다"며 "하지만 막상 들여다보니 위생은 엉망이었고, 직원들도 불친절했다. 음식 재료도, 맛도 부실했다"고..

장동혁 "李, 北지뢰 책임 묻지 않는다면 불법 대북송금 자백하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 확고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다시 한 번 불법 대북송금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 자체를 아예 입에 올리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유엔군사령부는 북한이 지뢰를 매설했고 정전협정을 위반했음을 분명히 밝혔다"며 "우리 군도 북한에 사고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를..

與, 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발표에 "확정 아니야"

더불어민주당이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한국이 20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를 한 것을 두고 "확정된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한정애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투자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 원칙에 따라 우리 국내법 절차에 맞춰 충분히 검토한 후 투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알래스카 LNG 프로젝..

장동혁, 충주서 ‘농지 전수조사’ 정조준…안보 공세에 민생 더하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를 찾아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중단과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전날 백령도에서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한 데 이어 농민들의 불만이 큰 민생 현안으로 공세를 넓힌 것이다. 다음 달 장외집회를 앞두고 현장 행보와 국정감사를 병행하며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을 둘러본 뒤 농민단체와 간담회에서 "농민들께서 농지 전수를 왜 하는지, 지금 시점에 누구를..

국정원 "우크라, 北포로 송환 비공개 선제 요청"…외통위선 정부·여당 불참 도마

국회 정보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에서 30일 북한군 포로 송환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사고 등 외교·안보 현안이 잇따라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보위에서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를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국정원 보고가 나왔다. 외통위에서는 정부여당의 불참을 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국회 정보위는 이날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등에 대한 보고를..

張 "농민 의견듣고 원점 재설계를"… 전수조사 총공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충북 충주를 찾아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중단과 정책의 원점 재설계를 촉구했다. 전날 백령도에서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한 데 이어 농민들의 불만이 큰 민생 현안으로 공세를 넓힌 것이다. 장외집회를 앞두고 현장 행보와 국정감사를 병행하며 대여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장 대표는 이날 충주에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을 둘러본 뒤 농민단체와 간담회에서 "농민들께서 농지 전수를 왜 하..

'DMZ 지뢰' 정국… '민생 방어막' 세운 與, '보수결집' 노리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에 맞서 '안보관 강화'를 앞세우며 북한 규탄과 정부 대응 방어에 나섰다. 안보 위기가 보수층 결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며 정부·여당을 향한 안보 책임론을 차단하려는 움직임이다. 특히 국정감사를 앞두고 민생 이슈를 부각해 지지율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DMZ..

정점식, 이형일 부총리 만나 "미래대응기금 재검토해야…초과세수는 일시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이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미래대응기금은 초과세수를 재원으로 하는데, 초과세수는 영속적이지 않고 굉장히 일시적"이라며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세수가 늘어난다면 국민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서..

민주당 "추경호 징역 20년 구형은 당연…국힘 석고대죄해야"

더불어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현 대구시장)에게 특별검사팀이 징역 20년을 구형한 데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죄를 촉구했다.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추 전 원내대표는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협조 전화를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세 차례나 옮겨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가로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전..

조국혁신당 "與, 탈당자에 제명 사유 결정…정치보복 철회·사과하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사무총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미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인사를 상대로 제명 사유가 인정된다는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명백한 정치 보복이자 소수 정당을 향한 횡포"라고 말했다. 이어 징계 사유 확인 결정 철회와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심판원이 지난 8월 10일 유승영 전 평택시의회 의장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존재한다'고 결정했다"..

[포토]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하는 한동훈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민주당 불참 속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는 비무장지대(DMG)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회 요구서를 제출해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불참해 의석이 비어 있다.

[포토] '지뢰 폭발 늑장조사! 북한 눈치 은폐조사!' 피켓 붙인 국민의힘

30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노트북에 '지뢰 폭발 늑장조사! 북한 눈치 은폐조사!' 피켓이 붙어 있다. 이날 외통위 전체회의는 비무장지대(DMG)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회 요구서를 제출해 열렸다.

국힘 "李, 북한 앞에만 서면 작아져…찍소리 못하고 음모론만"

국민의힘은 30일 유엔군사령부(유엔사)가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를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강력한 응징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지뢰 침략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며 "유엔사의 공식 입장이 나왔고, 현장조사 결과 우리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를 발견했으며, 정전협정 위반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더 이상 무엇을 기다린단 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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