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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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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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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에서 '생활밀착형'으로…고물가에 달라진 신용카드 트렌드

최근 고물가와 소비 양극화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카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항공 마일리지, 포인트 적립, 프리미엄 서비스 등 '많은 혜택'을 앞세운 카드가 주목받은 반면, 최근에는 편의점·음식점·배달·커피·OTT·교통·해외결제 등 고객이 실제로 자주 쓰는 영역에서 체감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업계는 최근 생활밀착형 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국내 보험사 10곳, 호르무즈 내 중소·중견선사 선박 '공동인수' 통해 보험 제공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중인 중소·중견선사 선박 10척에 대해 국내 보험사가 '공동인수'를 통해 통항 관련 전쟁보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국내 선사가 채택한 보험요율 중 최저요율을 적용해 보험시장 협상력이 충분치 않은 중소·중견선사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손해보험협회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제4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운업계와 정책금융기관, 보험업권..

손보사, 순위 경쟁 격화…현대·KB, 4위 놓고 '초접전'

'빅5' 손해보험사들의 순위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4, 5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00억원 미만으로 좁혀지면서 '초접전'을 이루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1분기 보험손익이 대폭 개선되며 지난해 KB손보에 빼앗겼던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2분기 실적에 따라 두 보험사의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는 만큼, 올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20일 금융권..

교보생명, 고객 수요 발맞춰 서비스 고도화…'선택과 집중'

교보생명이 사업 전반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보험상품 다변화와 서비스 재편, 통합앱을 통한 디지털전환(DX)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한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일부 서비스들을 시장 수요에 맞춰 고도화 및 재편에 나서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 내 이용이 적은 서비스를 재편해 재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들을 한 곳으로 모아 통합 앱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통..

KB국민카드, 글로벌 금융기관과 AI 금융 혁신 경험 공유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VISA가 한국에서 개최한 '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약 20명을 대상으로 KB금융그룹의 AI 도입 현황과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ISA와 협업하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이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KB금융지주 본사를 방문해 그룹 차원..

BC카드, 韓금융 AI 혁신 사례 전세계에 알렸다…"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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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분기 198억원 적자…"중동 사태로 투자손익 영향"

롯데손해보험이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감소하며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롯데손보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손실 198억 원, 영업손실 2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중동 전쟁과 유가 상승 등 비우호적 시장환경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 영향"이라며 "다만 보험영업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핵심 지표는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롯..

롯데카드, 1분기 순익 44% 증가…베트남 법인도 흑자 전환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143억원) 대비 44% 증가했다. 롯데카드는 15일 공시를 통해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17.3% 증가한 8305억원을, 자산은 전년 동기보다 소폭 상승한 24조 84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전체 회원 수도 전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관리 지표도 개선됐다. 1분기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

미래에셋생명, 투자손익 급증에 1분기 실적 '대박'…115%↑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투자손익 급증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미래에셋생명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5.4% 증가한 5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손익이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586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507억원을 기록했고, 보유계약 CSM은 2조1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급여력(K-IC..

현대해상, 1분기 실적 '선방'…車보험 적자에도 순익 9.9%↑

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장기보험 손익이 대폭 개선되면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223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해상은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4조6219억원, 영업이익은 8.5% 증가한 3093억원이라고 밝혔다. 보험 부문의 순익 증가가 1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먼저 장기보험 손익은 26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5% 증가했다. 높아진 예상보험..

DB손보, 1분기 순익 2685억원…보험손익은 1년새 43.7% 급감

D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보험손익이 1년새 급감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9.9% 감소한 2685억원을 기록했다. DB손보는 1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2%증가한 5조7782억원, 영업이익은 28.5% 감소한 4627억원이라고 밝혔다. 1분기 DB손보의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모두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1년새 43.7%감소해 2266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 화재가 받치고 증권이 밀었다…1분기 순익 6802억원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보험과 증권 계열사의 고른 실적에 힘입어 6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뒀다. 메리츠화재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바탕으로 그룹 이익의 중심을 지탱한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 개선으로 이익 증가 폭을 키웠다. 14일 메리츠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80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 매출은 12조1682억원으로 75.6%, 영업이익은..

한화손보, 한국교총과 ‘교권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전용 보험상품 개발도

한화손해보험은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와 '교권 보호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각종 위험과 직무 스트레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한화손보는 지친 교사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한국교총과 함께..

금감원, 보험업권과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 논의

금융당국이 보험업권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업계와 깊은 논의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14일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생·손보협회와 함께 '보험권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업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고자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고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및 고용..

삼일PwC “보험, '리스크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야”…6대 과제 제시

보험산업이 '사후 보상'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단순 금융상품 제공을 넘어 고객의 위험을 미리 관리하는 '리스크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팬데믹 이후 공급망 교란, 지정학적 갈등, 인플레이션, 기후 리스크가 동시다발적으로 확대되면서 보험 리스크는 개별 사건 차원을 넘어 구조적 불확실성으로 변모했다. 이에 따라 데이터 활용, 고객 중심 운영, 외부 생태계 연계 역량이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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