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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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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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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험사기 9조원 추산…정부, 보험금 누수 막아낸다

AI를 활용한 보험사기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적발 규모가 약 1조 1700억원에 달하자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AI를 활용한 보험사기 패턴 분석 및 위험지수 개발 등을 통해 국민들의 보험금 누수를 막아낼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4일 김진홍 금융산업국장 주재로 'AI 기반 보험사기방지체계 구축 TF' 킥오프 회의를 겸한 '보험조사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경찰청,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연구원 등이..

삼성화재 "60세 이상 페달 오조작 70% 넘어…기술 도입 시급"

최근 5년간 페달 오조작 사고가 2.3배, 사망자는 3.4배 증가했다. 이 중 60세 이상 운전자 사고가 70%를 차지하면서 고령 운전자 대상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4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페달 오조작 교통사고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페달 오조작 사고 건수는 2021년 66건에서 2025년 153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15명에서 51명으로 급증했으며,..

작년 실손보험 적자 1.9조…도수치료·로봇수술 보험금 늘었다

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시장 확대에도 불구하고 적자 규모가 1조 9000억원에 달했다. 대표적인 비중증 치료인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보험금과 로봇수술 등 신의료기술 관련 비급여보험금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실손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손실은 1조 8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15.6% 확대됐다. 지난해 말 기준 실손보험 계약은 3622..

롯데손보 매각 속도 불붙나…손보 부재 금융지주에 주목

금융위원회가 최근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롯데손보의 매각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손보는 앞으로 1년 6개월간 경영개선계획을 이행하게 되는데,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매각 기회가 아니냐는 관측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27일 정례회의를 열고 롯데손해보험이 지난달 30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다. 롯데손보의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경영개선계획에 포함..

현대캐피탈, 중소사업자 위한 사회적 채권 2100억원 발행

현대캐피탈이 중소 사업자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적 채권은 총 2100억원 규모로 3년 만기 500억원, 3년 3개월 만기 600억원, 3년 6개월 만기 1000억 원으로 구성됐으며, 나이스신용평가에서 ESG평가 인증을 받은 후 KB증권에서 대표 주간을 맡아 진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사회적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중소 사업자 대상 중고차 재고 금융을 필두로 소상..

한화생명, S&P 신용등급 ‘A+’로 상향…"수익성 개선 예상"

한화생명은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S&P(Standard & Poor's)'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신용등급 상향의 주요 포인트는 국내 보험시장 내 우수한 시장 지위,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이익 기여도 확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안정적 재무건전성 견지 등이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전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나선다…신속·정확 방지체계 구축

앞으로 전 금융권이 보이스피싱 및 신종피싱 근절을 위해 힘을 합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 및 주요 시중은행 담당자 등과 함께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신종피싱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탐지·차단 방안, 두터운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부·민간의 자체적 대응, 기타 피싱범죄 방지를 위한..

새마을금고재단, 'MG장애가족지원' 사업 추진…2억원 전달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푸르메재단과 함께 'MG장애가족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일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통해 진행된다. 전달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가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MG장애..

DB손보, 美·유럽까지 영토 확장… 글로벌 실적 부푼 기대감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2조원 규모의 미국 보험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보험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미 미국·동남아·중국 등 핵심 국가에 진출해 있는 DB손보가 이번 포테그라 인수를 통해 미국과 유럽까지 전방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받아볼 해외부문 성적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DB손보는 포테그라 인수 전부터 글로벌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놨다. 2021년 미국 내 투자자문·자산운용 법인을 설립하고, 손해사정 법인..

보험사 1분기 순익 9.5% 증가…"성장세 둔화, 보험손익 관리 시급"

올해 1분기 전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4조 4817억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같은기간 생명보험사의 순익은 2조 3761억원으로, 40.6% 증가했다. 예살차손실로 보험손익은 악화했으나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인한 투자손익이 4577억원 수준 개선됐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2조 1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1분기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 감소…"건전성 강화 지도"

보험사의 1분기말 대출채권 잔액이 소폭 감소하고, 연체율이 하락하는 등 건전성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27일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올해 1분기말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 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1조 1000억원) 감소했다. 가계대출 잔액은 134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고, 기업대출 잔액은 1.3% 감소한 129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카드사, 1분기 해외서 '호실적'…KB국민카드, 신한카드 꺾었다

국내 카드사들이 올해 1분기 해외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중동전쟁에 따른 고금리·고물가와 무역 분쟁 등이 지속된 상황 속에서도 카드사들의 해외법인은 대부분 흑자 전환하거나 순익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KB국민카드 해외법인 순익이 10배 가까이 급등하며 신한카드를 앞질렀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1분기 해외법인 순익은 94억원으로, 신한카드(92억원) 보다 약 2억원 많았다. 1분기 실적이 가장 많..

3년차 접어든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높은 경영성과에 연임 가능성 'UP'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사장)가 다음달 임기 3년차에 접어든다. 정 대표가 지난 2년동안 적극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해외 법인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내왔던 만큼, 업계 안팎에선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형진 대표의 임기는 2024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음달 1일로 임기 3년차가 시작된다. 정 대표는 업계에서 알려진 '글로벌 재무통'..

6년간 발생한 금융사고 1.2조원 돌파…작년 역대 최고치 경신

지난 6년여간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을 또한번 경신했다. 올해만도 2-3일에 한 번꼴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의힘 소속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2026년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발생금액은 1조 2419억 3100만원이다. 연도별로 살펴보..

한화생명, 63빌딩 수직마라톤 ‘2026 시그니처 63RUN’ 개최

한화생명이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1층부터 60층까지 249미터 높이,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이다. 한화생명은 매년 하루 본사 사옥의 계단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왔으며, 올해는 '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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