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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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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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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진단부터 치료·회복·장기요양까지…라이나생명, '브레인케어건강보험'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이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회복·장기요양까지 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을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은 15일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뇌혈관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 환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뇌혈관 질환 환자는 21% 증가했다. 뇌 건강은 특정 질환에..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개시…금융위, 무료 컨설팅 제공

올해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이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상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융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단계별 컨설..

"반려동물도 가족"…치열한 손보사 '펫심' 잡기 경쟁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다양한 펫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펫심' 잡기에 나섰다.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펫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그간 축적해 온 펫보험 데이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이 가장 취약한 질환을 보장하며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반려인의 니즈를 고려한 특약을 강점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국내 펫보험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

NH농협생명, 생보협회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출근 시민에 양파 전달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협회와 함께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최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kg당 570원)이 전년 동기(812원) 대비 약 30% 하락하자 NH농협생명은 생보협회와 함께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서울 시청역과 서대문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파 원물과 가공품..

대전교도소서 '실탄 100발 분실' 정황…법무부, 조사 착수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100발이 분실된 정황이 발견돼 정부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법무부는 13일 "지난 8∼12일 대전교도소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탄약이 장부에 등재된 수량과 실제 보유량 사이에 차이가 있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

북한, 한·EU 성명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평화공존 없어"

북한이 최근 한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대해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고 비난하며 한국을 적대시하는 원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북한 외무성 10국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통해 최근 유럽을 방문 중인 한국 대통령이 EU 정상들과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 등을 문제 삼은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고 보도했다. 대변인은 한국·EU 공동성명..

국힘 "선관위 해체만이 답…무능·무책임·무모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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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첫째 날 공연 1시간 15분 지연…하이브 "불편 끼쳐 사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2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부산 첫째 날 공연이 1시간 넘게 지연돼 소속사가 사과했다. 소속사 하이브(빅히트뮤직)는 지난 12일 밤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날 진행된 월드투어 '아리랑'을 관람하러 와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지했다. 전날 공연은 관객 입장이 지연되..

디지털보험사, 1분기 또 적자…하나·신한ez손보 적자 폭 확대

디지털보험사들이 만년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만 300억원을 웃도는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영업 채널이 100% 비대면이라는 디지털보험사의 구조적 한계를 깨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조가 단순하고 보험료가 저렴한 미니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만으로는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탓이다. 초기 IT인프라 구축과 전산 시스템 유지 등에 사업비가 지속 투입되는 만큼 적자..

롯데카드, 소아암 환아 가족 위한 후원금 전달

롯데카드가 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롯데카드 정상호 대표이사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롯데카드는 소아암 환아 및 가족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소아암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2억 9074만 6615원으로, 여..

KB손보, 해외법인 실적 94% 급감…동남아·중국 부진 직격탄

KB손해보험이 1분기 해외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인도네시아·중국법인 순이익이 90% 이상 쪼그라들었다. 높은 손해율을 정상화하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실적이 뒷걸음친 것으로 분석된다. KB손보는 해외법인별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사업을 철수한 반면, 인도네시아 등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동남아 시장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손보의 1분기 해..

삼성전자 급락에 삼성생명 주가 한때 14.79%↓…"지분 가치 연동"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급격히 빠지면서 삼성생명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30만원 선을 돌파하면서 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도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는데, 타 보험주 대비 가파르게 오른 만큼 하락폭도 컸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8.41%를 들고 있는 최대 주주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면 삼성생명 보유 지분가치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다. 대부분 보험주들은 4%대 하락에 그..

보험 '특허' 경쟁 꺾였다… 배타적사용권 신청 1년새 반토막

보험업계 특허권이라 불리는 '배타적사용권'에 대한 경쟁이 1년새 확 줄어든 모습이다. 보험업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상품 개발로 얻는 이득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2024년 말 사용권 인정 기간을 1년에서 최대 18개월로 확대하면서 지난해 배타적사용권 신청·획득이 늘었는데, '반짝효과'에 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가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13건으로, 지난해 하반기(28건) 대비 54..

금감원 "대부업권, 서민·취약계층 대상 위법사항 적발 시 일벌백계"

정채현 기자 = 금융당국이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대부업체의 약탈적 금융행위에 칼을 빼들었다. 위법사항 적발 시 일벌백계에 나서겠단 계획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대부업자·온라인 대부중개사이트 등 약 10개사를 대상으로 다음날인 8일부터 3개월간 현장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사항은 불법·부당 채권추심, 최고금리 위반, 불법사금융 연계 등이다. 저신용·저소득 서민·취약계층이 은행 등 제1금융권으로부터 밀려나면서 대부업 이용자가..

"자동차보험 손실 더 커질까"…올여름 역대급 폭염·장마 예상

올 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환자 8주룰 도입 지연,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정비수가 인상 등이 맞물리면서 1분기 자동차보험은 이미 적자를 기록했는데, 적자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대형 손해보험사 5곳(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올해 1~4월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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