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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중견·중소·벤처기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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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성료…우종순 회장 "미용인 열정이 K뷰티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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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비상 계엄령 선포'에 기업과 소상공인은 웁니다

어젯밤 윤석열 대통령이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국회의 잇단 탄핵 시도로 행정부가 마비됐다는 것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유입니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은 1980년대 후반 군부 독재가 종식된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제는 영화나 근현대사를 다룬 책 속에서나 접할 줄 알았던 계엄령 선포를 2024년 12월 다시 듣게 된 겁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가뜩이나 경기가 어려운데..

"나누는 기업이 선택받는 시대" 사회공헌 적극 나서는 유통街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유통업계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충청남도와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치매예방 교구 및 생활용품 전달식'을 마련했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치매예방 교구 300세트와 더불어 저소득 노인 가정 등을 위한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

중개수수료 인하에… 배달앱 3사, 수익성 확보 돌파구 찾는다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달 앱에 지급하는 중개수수료를 2~7.8% 인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3년간 3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정부 측 기대다. 하지만 이들이 수수료를 적게 내게 되면 역으로 수익성에 대한 배달 업체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다른 방법으로라도 곳간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배달앱에서 소상공인에 떼가는 수수료와 배달비로 인해 '외식 물가가..

소상공인 배달 앱 수수료 2~7.8%↓…정책 변화에 배달업체에 쏠린 눈

정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달 앱에 지급하는 중개수수료를 2~7.8% 인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3년간 30%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정부 측 기대다. 하지만 이들이 수수료를 적게 내게 되면 역으로 수익성에 대한 배달 업체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결국 다른 방법으로라도 곳간을 채워야 한다는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배달앱에서 소상공인에 떼 가는 수수료..

[위드 ESG] ESG 등급 오른 코스맥스… '친환경 화장품' 속도

코스맥스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결 나아진 성적표를 받았다. 환경·사회 등 기존 잘하던 부분은 극대화하되, 지배구조처럼 부족한 부분은 메꾸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일 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올해 코스맥스는 ESG 종합평가에서 작년 등급 B에서 한 단계 상향된 통합 'B+' 등급을 획득했다. 사회(S)가 A에서 A+로 오르고, 지배구조(G)가 D에서 B로 상승한 덕이다...

[체험기]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 치유해요…러쉬 스파 가보니

매서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아침에 이불을 걷어내고 나오기조차 힘들어진다. 추운 날씨로 몸이 긴장하고 수축돼 평소보다 더욱 피곤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루의 대부분을 모니터 화면을 바라봐야만 하는 기자 역시 평소 느끼던 목과 어깨 결림이 더욱 심해지곤 한다. 이럴 때 생각나는 게 바로 스파(Spa)다. 뷰티 브랜드 '러쉬'에서 신규 스파프로그램인 '하일랜드 트리트먼트'를 론칭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달 28일..

[아투포커스] 中 알리바바 투자 받는 에이블리…기업가치에 쏠린 눈

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중국의 알리바바그룹이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대문 여성 패션앱 '에이블리'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식품을 시작으로 뷰티·패션까지 카테고리별로 국내 시장 진출에 공을 들여온 중국의 알리바바와 수년간 쌓인 적자로 재무구조 개선이 절실한 에이블리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평가다. 하지만 IB(투자은행)업계와 패션업계 안팎에서는 알리바바의 투자 유치 방식과 조건을 두고..

스마트미디어컴퍼니,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서 디자인 부분 동상 수상

스마트미디어컴퍼니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자사의 '삼각기둥형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공기정청기'가 디자인 부분 동상(한국무역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공기청정기는 삼각기둥 형태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실내 공간의 미적 가치를 높이면서도, 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 제품은 국내는 물론, 중국·유럽에도 디자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현..

기업들 수상으로 인지도·이미지 제고 나선다

시장에서 '잘하는 부분에 대한 인정'을 받은 기업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구성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일러 및 냉난방기 제조사 귀뚜라미는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4년 연속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이..

한파야 반갑다! 패션업계, '겨울 특수 잡기' 올인

한동안 따뜻하던 겨울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면서 패션업계에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다. 객단가(1인당 평균 구매액)가 높은 패딩, 코트 등 겨울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다. 2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30개 이상의 스타일로 구성된 '2024 눕시 다운 컬렉션'을 론칭했다. 자신만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을 하는 '옴니보어(Omnivores)' 소비 경향을..

[점프! 중견 밸류업]'4조 클럽' 입성 앞둔 코웨이… 투자 매력도 쑥

생활가전 렌털업체인 코웨이에 호재가 만발했다. 국내와 해외서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면서 올해 '4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데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5~6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주가가 7만원을 돌파할 때가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6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일..

'4조 클럽' 목전에 둔 코웨이, 주가도 고공행진

생활가전 렌털업체인 코웨이에 호재가 만발했다. 국내와 해외서 모두 괄목할 만한 실적을 내면서 올해 '4조 클럽' 입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데다, 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선정해 만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도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에 5~6만원대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주가가 7만원을 돌파할 때가 머지않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웨이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4% 오른 6만8000..

서른 넘은 아모레퍼시픽 '라네즈'…서구권서 부활한 비결은?

사공중곡(射空中鵠).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중가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처지와 꼭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생존을 위해 행했던 노력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성장까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994년 론칭해 30년이 넘는 오랜 업력을 지닌 라네즈는 최근 미국 내 K-뷰티 열풍을 타고, 현지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주력 수출 국가를..

회사성장 이끈 '30년 라네즈'… 아모레 글로벌 영토확장 속도

사공중곡(射空中鵠).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을 맞혔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의 처지와 꼭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생존을 위해 행했던 노력이 브랜드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의 성장까지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1994년 론칭해 30년이 넘는 오랜 업력을 지닌 라네즈는 최근 미국 내 K-뷰티 열풍을 타고, 현지 인기 브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이 주력 수출 국가를 중국에서 북미로 옮길..

바리스타 체험·자원순환 전시…소통 넓히는 기업들

주요 기업들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높이는가 하면, 기업의 선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학 및 건축자재 기업 KCC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구성원과의 소통 폭을 넓히기 위함이다. '문화를 통해 소통의 문을 두드린다'는 의미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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