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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중견·중소·벤처기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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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코오롱FnC, 해외 진출+신규브랜드로 '위기를 기회로'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코오롱FnC)이 국내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혹한기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유석진 대표를 그룹의 중국지주사 수장으로 겸직 발령 낸 것만 봐도 글로벌 시장에 얼마나 공을 들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내수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 수출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부진한 브랜드를 정리하는 동시에, 신규 브랜드 육성 및 발굴에도 나선다...

시멘트업계 "2050 탄소중립 달성 위한 R&D 진행 착착"

한국시멘트협회는 국가 2050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혼합시멘트 비중 확대, 화석연료 대체의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 중인 '시멘트산업 탄소 중립 핵심기술'의 2년차 R&D(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멘트업계가 집중하는 탄소 중립 연구·개발 분야는 △일반 시멘트의 주요 성분 중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클링커의 비율을 감축하기 위한 혼합시멘트 확대 △유연탄의 가연성 순환자원 전환..

"유아용품은 경기 안 타요~" 무엇이 엄마들 지갑을 열게 만들었나

불황형 소비가 확산하면서 유통업계 전체가 고전하고 있지만, 유아용품 시장은 '나 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아이 하나에 부모·조부모·친척·친구 등 10명이 지갑을 연다는 '텐 포켓 베이비' 현상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아동복 시장 규모는 2조539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0년(1조8410억원)에 비해 38% 늘어난 수치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유아용품 관련 신..

[점프! 중견 밸류업] '대륙 뚝심투자' 코스맥스… 中 경기반등에 성장 기대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인 코스맥스가 중국발 호재에 활짝 웃고 있다. 중국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고강도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이들의 소비가 회복되면,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꾀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경쟁사들이 중국 시장의 투자를 줄이는 등 보수적인 접근을 취할 때, 오히려 투자를 늘리는 과감한 전략을 꾀한 코스맥스의 '공격 경영'이 빛을 발할 것이란 시각을 내놓고 있다.18일 코스맥스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 매출을..

[점프! 중견 밸류업] 중국 경기 부양책에 웃음꽃 핀 '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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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자체브랜드·해외 공략… 한섬, 패션불황 극복 '투트랙 전략'

국내 패션업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업 계열사 '한섬'도 직격탄을 맞았다. 갈수록 실적이 줄어드는 등 성장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한섬이 택한 방법은 바로 해외시장 개척이다.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 기회를 모색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을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를 품는 등 '부업'의 경쟁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17일 한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인지도 있는 해외 의류를..

[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한섬, 해외시장+부업 '화장품'으로 돌파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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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펼치는 배달 플랫폼들

배달플랫폼 업계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가 하면, 배달업 종사자들의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이날 '2024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열고 고물가·저성장 시대의 외식업 장사 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

[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불황에도 공격투자… 뷰티·라이프까지 확장한 신세계인터

저성장·고물가·소비심리 위축…. 패션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둘러싼 외부 악재다. 최근 들어 국내 소비자들은 지갑을 더 굳게 닫고 있으며, 경영환경은 갈수록 녹록지 않아지고 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시기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름길 보다는 정공법을 택했다. 일시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투자를 중단하고 몸을 사리기 보단,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어서다. 기..

[기자의눈] 규제를 통해 넘어뜨리느냐, 제도를 통해 육성하느냐

최근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자금 유용 가능성이 있는 업계에 대한 비판과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상조업계가 대표적이다. 일각에서는 상조를 '그림자금융'으로 보기도 한다. 이 같은 시각은 선수금의 50%는 은행이나 조합에 예치하고, 잔여 50% 부분을 감독기관의 규제 없이 운용한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졌기 때문이다. 심각하게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 업계의 회계지표 특성을 거론하지 않고 대부분의 상조회사들..

[K패션 생존전략 돋보기] 신세계인터, 패션·뷰티·라이프 삼각편대 구축 나선다

저성장·고물가·소비심리 위축...패션회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을 둘러싼 외부 악재다. 최근 들어 국내 소비자들은 지갑을 더 굳게 닫고 있으며, 경영환경은 갈수록 녹록지 않아지고 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앞으로의 미래를 결정지을 만큼 중요한 시기다. 이러한 가운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지름길보다는 정공법을 택했다. 일시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투자를 중단하고 몸을 사리기보단, 더욱 공격적으로..

美 의류소비 회복·재고소진에…영원무역 '실적 장밋빛'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인 영원무역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의류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데다, 최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추가 실적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지난 13일 종가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달 들어서만 약 13% 뛴 주가다.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 데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 내 소비심리가 개선된 영향이 컸다. 실제 미국 소비 분석..

미국인들 옷 사기 시작하자…영원무역 주가도 '들썩'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기업인 영원무역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의류 소비가 회복되고 있는 데다, 최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추가 실적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지난 13일 종가 4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이달 들어서만 약 13% 뛴 주가다.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 데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 내 소비심리가 개선된 영..

"비싼 명품 대신 가성비"… 소비 침체에도 웃음 짓는 이랜드

이랜드가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를 겨냥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의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식품과 의류를 초저가에 판매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랜드그룹의 경영 전략은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는 가성비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랜드, 소비 침체 속 이유 있는 함박웃음

이랜드가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를 겨냥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비자의 실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식품과 의류를 초저가에 판매하며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랜드그룹의 경영 전략은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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