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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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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출근길 급행늘려 혼잡도 줄인다…내달 16일 부터
"진실 암장" vs "정치 공세"…서울시 국감,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공방
동대문구,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시설 조성
서울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내년 3월부터 과태료 5만원
서대문구 홍제폭포, 누적 방문객 500만명 돌파
앞으로 서울의 하숙집·셰어하우스 등 공유형태 주거공간 전입신고 제출서류가 일원화된다. 또 시민이 행정재산 사용 시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손해를 오롯이 부담하지 않도록 행정행태도 개선된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도 확대되고 관광숙박시설의 용적률도 1.3배까지 완화된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 감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규제철폐안 9~12호를 4일 발표했다. 우선 공유주택 전입신고는 그동안 하나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서울 광화문광장에 6·25 참전 22개국의 석재로 만든 '감사의정원'이 조성된다. 지난해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설치 계획으로 국가주의 논란이 커지면서 원전 재검토된 후, 한국전쟁 75년이 된 올해 우방국에 대한 감사의 공간을 마련키로 했다. 지상에는 감사·경의를 표하는 '감사의빛 22'가, 지하에는 우방국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상징공간이 들어선다. 또 세종로공원..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제12대 전국평생도시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27일까지다. 2일 성북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난달 21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 구는 2005년부터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관내 우수 대학을 연계한 성북열린시민대학 프로그램과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 직업교육,..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가구거리와 약수시장 일대가 한층 세련된 거리로 탈바꿈했다. 중구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한 '2024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황학동 마장로 주방가구거리(97개 점포)와 약수동 동호로7길~다산로8길(43개 점포) 구간의 총 140개 점포다. 구는 점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기존의 오래된 간판을 지역과 점포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의 간판으로 교체했다. 구는 간판개선사..
앞으로 쇼핑, 주유 등을 통해 쌓은 백화점·주유소·카드 포인트와 신용카드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그간 기업별 소액으로 분산돼 사용이 어려웠던 민간 마일리지를 서울페이플러스 앱 내 동행마일리지로 통합해 약 27만개 소상공인가맹점에서 쓸 수 있고, 소상공인가맹점은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민간기업이 발행해 자사나 계열사에서만 사용..
오세훈 서울시장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허용 없이 한반도에서 어떤 핵 협상도 이뤄질 수 없음을 미국, 북한 모두에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반도의 핵 문제는 한국 없이는 논의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핵 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지칭한 것과 쿼드(Quad·미국·일본·호..
오세훈 서울시장이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둔 24일 서울역 쪽방촌을 방문한 뒤 공공주택 사업의 빠른 시행을 도와달라고 국민의힘 측에 요청했다. 오 시장은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설 명절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쪽방촌 '온기창고'와 '동행식당' 등을 방문했다. 오 시장이 온기창고를 방문하자 동자동 주민들은 '공공주택 사업이 민생이다. 즉각 시행하라' '동자동 주민들에게 집다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 직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한복과 장신구 등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어린이 한복 7종, 장신구 5종, 완구 1종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내구성을 검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 9개 모두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판매하는 제품..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710만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한 것은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24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710만7000명이 방문했다. 대공원 관람객 수는 2018년 619만명, 2019년 639만명을 기록했으나 코로나19 발생 후 2020년 539만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후 2021년 627만명, 2022년 659만명, 2023년 684만명 등..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오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는 △시민 범죄 취약시설 순찰 강화 △교통혼잡 관리 △사회적약자 보호활동 강화 등이 담겼다. 시는 금융기관과 무인점포 등 절도 범죄 위험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고속도로 진출입로, 기차역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경찰을..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24~31일) 시민들이 단수나 동파 등으로 인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2025년 설 대비 아리수 종합대책'을 24일 발표했다. 대책에는 △정수센터·배수지 등 상수도 시설물 사전 안전 점검 △24시간 설 종합상황실 운영 △누수·단수 대비 안정적 수돗물 공급체계 유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대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맞아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 1일을 부여한다. 23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날인 오는 31일 전 직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25개 자치구에서 31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다만 구는 민원 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 직원의 60%만 당일 휴가를 사용하고 나머지 40%는 3월 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대규모 숲과 광장을 갖춘 국제 비즈니스 및 교류 중심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한국무역협회 등으로부터 주민 제안된 코엑스 일대 부지에 대해 사업자 논의를 거쳐 '코엑스 일대 개발계획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부터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열람공고를 한다. 앞서 시는 강남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조기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초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아직은 명확히 답변드리긴 이른 시점이라는 것을 양해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지금은 탄핵소추에 이은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고 결론이 나기까지는 조기 대선이 치러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며..
서울시가 올해 어르신 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2727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9만 5000개를 만든다. 시는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어르신 일자리 관련 예산 2728억원 중 약 70%를 상반기에 집중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학교 급식·스쿨존 지원 등) △노인역량활용사업(경력 등 활용한 시설·기관 근무) △공동체사업단(식품 제조·택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