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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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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도봉구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주민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등 지역 내 42개 정비사업 시행 지역의 조합원과 세입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는 전국 최초로 정비사업 시행지역의 주민이 이주할 때 부동산 중개 수수료 20%를 감면해 준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관내 정비사업 시행지역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의 경제 재도약을 위해 '기업성장부총리(가칭)'를 신설해 기업들이 겪는 각종 규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기능을 규제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바꿔나가자고 제안했다. 오 시장은 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에서 'KOrea Growth Again(다시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번 포럼은 신성장..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지난달 종료된 가운데, 이달부터 89명의 가사관리사가 148가정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사관리사 취업활동기간이 3년으로 연장되면서다. 4일 시에 따르면 가사관리사 98명 중 89명이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했다. 9명은 개인사정 및 자녀돌봄 등의 이유로 귀국한다. 이용 가정 수는 148가정으로, 이 중 91.2%인 135가정이 기존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 시는 시범사업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말한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생기면 지분 30%를 국민 모두가 나누자'는 발상은 기업 성장의 동력이 돼야 할 투자 의지를 꺾는 자해적 아이디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우클릭이라고 하더니 사회주의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얼마 전 그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을 6개 만들겠다고 언급했는데, 기업과 기술이 만드..
#대형버스 면허와 주차관리사 자격을 소지한 지체장애인 박모씨는 타이어할인점에 엔지니어로 지원해 업무를 배우면서 보람을 느꼈다. 현재는 배차기관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소속감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워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박모씨 처럼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5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특화일자리는 △빅데이터 수집 및 IT 프로..
서울시가 서울로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여러 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위해 지역에 따라 한정돼 왔던 보증제한을 완화한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 계약서류를 간소화하고, 옥외광고물 제작·설치 제한을 풀어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시정 화두인 규제철폐 60일째를 맞아 소상공인 위기 극복에 도움을 추는 총 10건의 규제철폐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일 발표한 규제철폐 1호를 시..
앞으로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부상자도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태풍·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한 후유장해 한도는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이처럼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서울 시민..
연애·결혼·출산을 넘어 꿈과 희망, 인간관계, 집 등 삶의 가치를 포기한 청년들을 말하는 'N포세대'의 취업난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그냥 쉰다'고 답한 청년이 전년보다 2만1000명 늘어난 42만1000명을 기록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지면서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도 구직 활동도 않은 채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이 이렇게 많은 것이다. 청년들이 사회에..
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기업 생태계에서 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 한계 상황에 도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 자리를 새로운 벤처가 채워야 하는데, 오히려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벤처가 한국을 떠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벤처 기업들은 자금 및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해외 진출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해외로 본사를 옮기는 것은 기업에 매우 큰 위험이다. 최근 금리 인상으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 업주의 발길을 따라 벽으로 위장된 계단을 올라가면 30여 평 규모의 비밀 매장이 나온다. 쇼핑센터나 다를 바 없는 이곳에서는 가방, 의류, 지갑, 시계 등 이른바 '짝퉁 명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처럼 6년 동안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형사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사경은 이들에게 위조 상품 총 1200점을 압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근로소득세와 상속세 개편 등을 언급한 데 대해 "이재명식 '달콤한 경제사기'가 지향하는 방향은 대한민국 국가 부도"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식 달콤한 사탕이 가져올 쓰디쓴 미래'라는 제목의 글을 올에서 "이재명 대표가 또다시 '달콤한 사탕'을 꺼내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문제는 거기에 전 국민 25만원 살포를 포함한 13조..
서울시가 경기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건설산업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1만3737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안전·기반시설 분야에 1조 3083억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안전·기반시설 분야 발주 용역은 △도로시설·소방·산지 등 안전 분야 100건(571억원) △기반시설 설계 77건(623억원) △상하수도 안전 관리 17건(229억원) 등 총 194건으로, 사업비는 1423억원..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273개역 가운데 2호선 잠실역이 2년 연속 승하차 인원 1위를 차지했다. 2호선 성수역은 7년 전 40위권이었으나 지난해 13위까지 상승하며 '핫 플레이스' 성수동의 인기를 입증했다. 19일 서울교통공사가 발표한 '2024년 서울 지하철 1~8호선 수송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지난해 총 160만499회 운행하며 4204만917km를 달렸다. 이는 지구 둘레(4만75k..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자신과 자신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모씨가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3자 회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사기꾼의 거짓말은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반박했다. 오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명태균의 터무니없는 허위주장이 기정사실인 양 보도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명태균의 테스트용 1차 여론조사의..
서울시가 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위해 남권에 제2의 마이스산업특화지역을 조성한다. 또 경제·의약학 등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 및 미래유망산업 전시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유치 등 마이스는 21세기 선진국들이 앞다퉈 뛰어드는 유망 산업이다. 시는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이같은 내용의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마이스 산업 육성정책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