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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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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재무설계 및 경제교육을 지원한다. 평균 기대수명은 증가하고 퇴직 연령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이 현재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경제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19일부터 '서울 리(Re)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과 수준별 정규과정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1대 1 맞춤형 재무 상담은 전문..
서울시가 최대 10%에 육박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수수료를 2%로 낮춰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범자치구(관악구·영등포구·강남구), 배달앱 운영사, 소상공인·외식산업 관련 유관 단체와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오 시장을..
서울 강북구가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당일치기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우이동 가족캠핑장에서 당일치기 캠핑 프로그램 'One-day 캠핑'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자연 속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1~4월, 7~8월, 11~12월 매주 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앞으로 '안심이앱' 하나면 CCTV가 없어 불안했던 외진 길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 앱에서 촬영하는 영상을 CCTV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출동까지 지원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안심귀가 앱 '안심이앱'을 전면 개편해 '안심영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안심이앱은 서울 전역 11만대의 CCTV와 스마트폰을 연계한 24시간 안심귀가 앱이다. 앱으로 요청(긴급신고)하면..
서울시가 사교육에서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중·고교생 부터 대학생과 청년까지 아울러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해 기초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런 키즈 회원 중 만 5세 유아(40명)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과 선호도를 반영한 애니메이션 기반의 1대 2그룹 화상수업 '서울런 키즈 화상영어'를 제공한다...
다음 달부터 서울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동주민센터·경로당·노인복지관에서 실버카(노약자용 보행보조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실버카 대여 시범사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진 어르신들의 고립 예방과 이동 편의를 위해서다. 광진구·도봉구·중랑구에서 시범 운영한다. 실버카는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보행 보조용 기구다. 시는 총 2억 8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문정현대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20가구에서 138가구로 재탄생한다. 송파구는 지난 14일 문정동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문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관내에서 3번째로 리모델링 허가가 승인된 사례"라며 "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허가 승인실적을 창출했다"고 말했다.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아파트는 2022년 3월..
서울 중랑구 중화2동에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가 들어선다. 구는 지난 12일 딩가동 6번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딩가동은 '자유롭게 딩가 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로, 청소년 전용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구의 청소년 자율 놀이공간이다. 딩가동은 12~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공간창작단과 마을활동가 등 지역 주민이 공간구성과 인테리어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임차보증금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양재대로 자동차 전용도로를 37년 만에 해제한다. 시는 시정철학인 '약자동행' 규제 철폐안 74~83호를 16일 발표했다. 시는 올해 규제철폐를 화두로 삼고 이번에 추가된 10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3개의 규제철폐안을 내놨다. 규제철폐안 74호는 '소상공인 입간판 규제 완화'다. 규정상 옥외광고물은 목재나 아크릴 등 비철금속만 가능한데, 제작 비용이 비싼..
서울 종로구는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비상 상황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분야별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처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고일 당일을 포함해 전후 사흘에 걸쳐 본청 직원을 인파 관리 비상근무에 투입한다. 천도교 수운회관 주차장에 의사를 포함한 의료 인력 약 7명이 상주하는 현장진료소도 가동한다. 불법 노점과 노상 적치물에 대한 정비도 이뤄진다. 이와 관련 구는 삼일대로(헌법재판..
서울 광진구가 다음 달부터 '동행버스' 1대를 증차해 교통약자의 편의를 높인다. 구는 다음 달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인 '동행버스'를 1대 더 늘려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동행버스는 지역 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무료로 제공하는 교통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67.2명, 총 1만5000명이 넘는 주민이 동행버스를 이용했다. 이번 동행버스 증차에 따..
봄을 맞아 한강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운동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오는 4~5월 매주 일요일 광나루한강공원 한강 헬스장에서 근력·크로스핏·줄넘기 관련 특별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근력운동 수업은 2023 미스터 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진호 선수가 4주씩 두 달에 걸쳐 진행한다. 수업은 △1주차 기초 체력 다지기 △2주차 근력 및 지구력 향상 △3주차 고강도..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A씨는 재창업 후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재기의 기회를 얻었다. 프로젝트를 통해 SNS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검색 노출 순위를 높이는 전략을 펼친 결과,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사업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A씨처럼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서울형 다시서기 4.0 프로젝트'에 참여..
올해부터 불의의 사고나 질병 등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서울 시민은 일시재가, 식사배달에 이어 방문 재활치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수혜시민의 특성에 맞춰 돌봄 SOS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돌봄 SOS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거나 수발하는 '일시재가' △대상자에게 임시보호를 제공하는 '단기시설' △병원 방문 등 필수적인 외출을 돕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한민국 성장 비전을 담은 책 '다시 성장이다'를 오는 24일 출간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의 저서 '다시 성장이다: 오세훈의 5대 동행, 미래가 되다'가 14일부터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출판은 김영사가 맡았다. 오 시장이 책을 직접 집필해 펴내는 건 2019년 '미래: 미래를 보는 세 개의 창' 이후 6년 만이다.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오 시장과 진중권 광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