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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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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연 3.75%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해 "한국은행이 내년에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며 최종 기준금리 수준을 연 3.75%로 예상했다. 가계부채 부담 증대·경기둔화 우려에도 주요국의 고강도 긴축, 물가·환율 안정의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은행은 인공지능(AI) 언어모형을 활용해 뉴스기사에 반영된 인플레이션 어조를 분석할 수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AI 언어모형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문서 분류, 검색, 번역 등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AI 언어모형은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 물가 관련 키워드로 검색해 조회되는 지난 20여년간 총 188만 뉴스기사의 6406만개 문장 중 임의로 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는 아직 자본 유출 징조가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미국 워싱턴DC에서 15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동행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올 1월부터 9월까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해외로 돈을 인출한 액수보다 내국인의 해외 투자액이 두 배 이상 많다"며 우리 경제 펀더멘털이 견조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우리나라는 지난..
카카오 판교 전산센터 화재 발생으로 일부 금융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카카오 금융계열사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융 소비자의 피해에 대해서도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16일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로 인해 일부 금융서비스도 작동하지 않는 등 국민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긴급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긴급 점검 결과 카..
한국은행이 다음달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해 세 번째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자 11월 초 열리는 미 연준(Fed)이 네 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특히나 강달러 기조로 환율절하 우려가 계속되는 점도 한은의 통화정책 방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1.0%포인트 올리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빅스텝'을 단행하면서, 유동자금이 은행으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과 적금 최고 우대 금리(단리 기준) 상단은 각각 4.60%, 5.50%다. 예금상품에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곳..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제25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본선 진출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대면대회로 진행됐다. 지난 8월 25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예선에는 전국 각지에서 미술에 재능있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했으며,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602명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단은 미술대학 교수진을 비롯한 전문가들로 구성..
△최선규(전 대관초등학교장)씨 별세, 최진민(신도리코 자금팀장)·현주씨 부친상, 김혜민(서울 상수초등학교)씨 시부상, 윤석모(우리은행 글로벌그룹 부행장)씨 장인상 = 15일, 보령Sh수협장례식장 2층 국화실, 발인 17일 ☎ 041-932-4004
행정안전부(행안부)와 도로교통공단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11일 행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에 처음으로 2000명대로 진입하는 등 감소 추세이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는 선진국에 비해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19년 보고서에..
서울시 여성발전센터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지역기업들과 손잡고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여성일자리박람회에는 총 163개 기업이 참여해 335명 규모 채용에 나선다. 서부는 오는 13일, 중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북부는 오는 27일 각각 박람회를 연다. 시는 여성들의 취·창업 지원 및 일자리창출, 경제활동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등을 위해 권역별로 5개 여성발전센..
전세계 도시농업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도시농업의 역할과 우수사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세계 도시농업전문가가 참여하는 '2022 서울 도시농업 국제컨퍼런스(2022 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rban Agriculture)'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현장 생중계되며 서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2022 서울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11월 개장한 서울함공원은 퇴역 군함 3척을 활용해 조성한 서울시 최초의 함상공원으로 이색적인 풍경과 더불어 전시·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망원한강공원의 나들이 명소이다. 서울함 페스티벌은 군함 위에서 생활하는 독특한 해군 문화를 견시(見視)체험, 적도 통과제, 함상 족구..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디자인 2022'가 오는 19일부터 1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자인 2022는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라는 주제로 DDP 곳곳에서 전시, 포럼, 마켓 등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DDP 아트홀에서는 'DDP디자인페어'와 '국제 디자인트렌드 포럼' 등이 개최된다. 우선 DDP디자인페어에선 △ 주제전시 'B..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서울시의회의 '여당 과반 의석'까지 든든한 정책 지렛대를 얻은 오 시장은 취임 직후 '오세훈표 정책'을 연달아 발표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약자와의 동행',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등 민생 정책을 내세우는 한편 '그레이트 선셋 한강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9일 조용한 취임 100일을 맞았다. 지난 8일 여의도에서 열린..
앞으로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청년들은 이사비에 더해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올해 실시한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을 부동산 중개수수료까지 포함해 확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운반비, 포장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만 신청 가능했으나 청년가구의 경우 이사비 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서울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