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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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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선제적 대응과 '선조치, 후보고' 등 최고 단계의 태풍 대응 태세를 지시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북동쪽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인 힌남노는 5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4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힌남노의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30hP..
소방청은 추석 전 벌초와 성묘 등으로 벌 쏘임 사고가 급증하는 것을 대비해 특별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소방청 출동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쏘임 사고는 총 1만5743건으로 연평균 5248건꼴에 달한다. 이 가운데 1827건(34.8%)이 추석 전 30일간 집중적으로 발생해 27명이 사망했다. 사망자의 79%가량이 쇼크로 인해 1시간 이내 사망한 만큼 전국 소방관서는 에피네프린 등 응급처치 약..
서울시는 1인 가구로 구성된 '씽글벙글 서울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직접 1인 가구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정책 아이디어 발표회'를 지난 3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이번 발표회에서 △경제자립 △사회관계망 △안전 △생활안심 △주거안심 등 5개 분야별 2팀씩 총 10개 팀이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벌였다. 발표 정책 아이디어 중 최우수상에는 '1인 가구 누구나 멘토'(재능 렌탈 서비스)가..
서울시가 올해 추석명절 기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추석당일인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지하철·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 운영한다. 4일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생활 △물가 △나눔 총 5대 분야 18개 세..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급히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3일 오후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9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19층짜리 호텔 1층 카페 입구 쪽 천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천장과 외벽을 태우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15분 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투숙객 20여 명을 구조했고, 다른 20여 명은 스스로 건물을 빠져나왔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하반기 '책읽는 서울광장' 개막식에 참석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말에는 엄마아빠와 아이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변신하는 서울광장 곳곳을 둘러보고 사진전도 관람했다. 이번 책읽는 서울광장은 지난 상반기 운영을 마치고 혹서기 휴식기를 거쳐 하반기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책과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
서울시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의 개장을 맞이해 오는 3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2회에 걸쳐 '육아멘토'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조 교수의 강연은 부모와 아이 간의 '훈육과 소통'을 주제로 펼쳐진다. 오전 11시30분에 개최되는 강연은 '부모들의 고민, 우리 아이들의 훈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를 주제로 떼쓰는 우리아이의 행동을 어떻..
행정안전부는 1일 오후 5시 초강력 태풍 '힌남노'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태풍피해가 없도록 중점관리사항을 전파하고 기관별 대처계획을 공유했다.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km로 남남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20hPa, 최대풍속 54m/s, 강풍반경 300km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이다. 이날부터 오는 2일 사이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정..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현재 3800원에서 내년 4800원으로 1000원 오를 전망이다. 기본거리도 현행 2㎞에서 1.6㎞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심야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요금 조정계획(안) 의견청취안'을 서울시의회에 1일 제출했다. 시는 단거리 승차 거부 완화를 위해 서울의 전체 택시 7만1764대 중 98% 이상을 차지고 있는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에서 4800원으..
행정안전부는 1일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14개 관계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에 발생할 우려가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교통, 관광·여가시설, 연안여객선 분야 등 관계기관의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기상, 교통상황 등을 매일 점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동작구·서초구, 강원 홍천군은 시·군·구 단위로, 경기 의왕시·용인시, 충남 보령시는 읍·면·동 단위로 선포한다고 1일 밝혔다. 2개 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되었던 경기 여주시는 시 전체지역으로 확대·선포하게 됐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된 지자체는 우선 선포지역과 동일하게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의 일부(약 50~80%)가 국비로 전환돼 재정부담을 덜 수 있게 되..
올해 '1세대 1주택자(이하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지방자치단체에서 부과한 재산세 과세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주택자 재산세 부과액은 전년보다 4.9% 감소한 3조3336억원이었다. 다주택자·법인의 경우 21.1% 증가한 3조3502억원을 기록했다. 정부는 지난 6월16일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올해 공시가격 상승..
디지털 기술 활용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스마트시티 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스마트시티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서울 시민에게 디지털 기술 활용 인프라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서울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서울스마트시티센터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상암으로 이전하면서 기능도 확대·개선했다. △시(市) 공간정보, 데이터 활용을 통한 솔루션 개발, △디지털 약자를..
1주년을 맞은 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서울런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서울런 2.0'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요청한 이후 지난 1년 간 6차례의 사전협의 끝에 지난달 30일 '협의완료' 통보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협의완료란 정부의 공식..
서울시는 이재민 호우피해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현장종합지원센터를 오는 8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장종합지원센터에서는 실제 집중호우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피해복구 및 생계지원 등 다양한 서울시 지원 대책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분야는 주거안정, 학자금, 소상공인 대출, 피해복구 및 생계지원 관련 종합안내이며 현장 방문 또는 전화상담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주요 피해지역의 동주민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