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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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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순 씨 별세, 김정권·김정희·김옥권·김현순·김정순·김영애 모친상, 김하영·김민영(아주경제 금융부 기자)·정상미·정상용·정보아·이예슬·송용·송영민·송은영·송인영·이담호·이은호 조모상, 부천성모장례식장 9호실(14일 10호실), 장지 함백산추모공원-전북 장수군 장수읍 수분리 선영, 발인 4월 15일 오전 4시 30분 (032)340-7300
삼성·SK·현대차·LG 등 재계 4대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의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총 90억원의 성금을 내놓고 계열사들을 동원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新기업가 정신'을 강조해 온 재계의 온정이 쏟아지는 중이다. 13일 재계 5대 그룹이 낸 성금은 총 90억원이다. 삼성이 30억원, SK·현대차·LG가 각각 20억원을 쾌척했고 전 국민적 성금이 이어..
국내 33개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가치가 1분기에만 3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식재산이 10조원이 넘는 총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대상 그룹 총수 중 80%는 최근 3개월 새 주식재산이 늘었고 그 중 김홍국 하림 그룹 회장은 배 이상 점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월 초 대비 3월 말 기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30년까지 24조원을 쏟아부어 전기차 생태계를 만들고 글로벌 전기차 톱3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방지법)와 유럽의 CRMA(핵심원자재법) 규제 맞추기에도 버거운 판에 이번엔 전기차 판매 비중까지 맞추라는 미국의 행정명령까지, 갈수록 높아지는 글로벌 각 국의 규제 허들을 넘기엔 녹록치 않아 보인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물량을 대기 위해 전세계 곳곳을 뒤져 배터리 등..
현대차그룹의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이자 29년만에 국내에 건설하는 완성차 공장이 경기도 화성에서 첫 삽을 떴다. 고객맞춤형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초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공장이기도 하다. 첨단 AI기술을 망라한 설비 자동화를 구축해 2025년부터 연 15만대의 전기차가 쏟아져 나올 계획이다.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은 현대차그룹이 1994년 현대차 아산공장을 기공한지 29년만에 국내에 건설하는..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쏟아부어 전기차 글로벌 톱3 도약에 나선다.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목표로 기아는 올해 대형 전기차 SUV EV9을, 현대차는 내년 아이오닉 7을 출시하며 전기차 액셀레이터를 밟는다. 특히 대규모 전기차 투자 계획은 국내 전기차산업 생태계를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현대차의 전기차 투자가 우리나라 무역수지 적자가 이..
현대차그룹의 국내 첫 전기차 전용공장이자 29년만에 국내에 건설하는 완성차 공장이 경기도 화성에서 첫 삽을 떴다. 고객맞춤형으로 생산하는 세계 최초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공장이기도 하다. 첨단 AI기술을 망라한 설비 자동화를 구축해 2025년부터 연 15만대의 전기차가 쏟아져 나올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화성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4조원을 쏟아부어 전기차 글로벌 톱3로의 도약에 나선다. 그때까지 총 31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출 예정으로 기아는 올해 대형 전기차 SUV EV9을, 현대차는 내년 아이오닉 7을 출시하며 전기차 액셀레이터를 밟는다. 특히 대규모 전기차 투자 계획은 국내 전기차산업 생태계를 키워 나가는 데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현대차의 전기차 투자가 우리나라..
슈퍼카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페라리가 6월 초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현준·조현상 효성 회장·부회장 형제, 셀럽인 가수 '박재범'까지 주요 인사로 초청 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페라리는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 동대문 DDP에서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페라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대당 수..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6월 국내 행사가 주목되는 건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인데다, 이재용 삼성 회장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삼성 뿐 아니라 효성, SK 등 재계 주요 인사들과 연쇄 회동에 나서는 페라리 행보가 향후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10일 재계와 국내외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6월 1일부터 4일까..
슈퍼카의 대명사 이탈리아의 페라리가 6월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초대형 슈퍼카 전시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조현준·조현상 효성 회장·부회장 형제, 셀럽인 가수 '박재범'까지 주요 인사로 초청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장 11일 한국을 찾는 존 엘칸 스텔란티스·페라리 회장의 삼성·SK·효성과의 줄줄이 회동도 점쳐진다. ◇조현준·조현상 나서 페라리 맞는다… 방송인 '박재범'까지 동원..
삼성전자가 반도체 '감산' 행렬에 동참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과 업황 회복 속도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년만에 1조원 밑으로 떨어진 '어닝쇼크'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 성적표를 받아들고도 4% 이상 주가가 급등한 이유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전년동기 대비 96% 급감한 6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7일 주가는 오히려 전날보다 4.33% 이상 반등한 6만5000원..
14년만에 1조원 밑으로 떨어진 '어닝쇼크'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 성적표를 받아든 삼성전자가 반도체 '감산' 행렬에 동참했다. 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1위 삼성전자의 결정에 하반기로 예고됐던 반도체 가격 반등과 업황 회복 속도가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전년동기 대비 96% 급감한 6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7일 주가는 오히려 전날보다 4.33% 이상 반등한 6만5000원에 장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존 오소프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당·조지아주)을 만나 조지아 공장 건설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과 오소프 의원은 전날 서울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건설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등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오소프 의원은 정 회장에게 자신의 지역구 야구팀인 애틀랜타..
LG전자가 경기 불확실성에도 올 1분기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프리미엄 가전 판매 확대 등으로 1조5000억원 규모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 불황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는 '어닝쇼크' 수준의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하면서 LG전자에 처음으로 추월을 허용했다. LG전자는 7일 이같은 내용의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한 1조497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