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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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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만에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280조원 넘게 불고 시총 1조 클럽에 가입한 곳도 30곳 늘어난 258곳으로 나타났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에만 시총이 50조 원 넘게 가장 많이 증가했고, 에코프로와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시총 증가율만 해도 300%를 상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CXO연구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년 1분기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변동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부터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회장 등 국내 대표 재계 총수들이 이달 말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에 대거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국내 19개 대기업과 85개 중견기업·4개 공기업을 포함해 6대 경제단체까지 사실상 경제계 수장들이 총출동하며 12년만의 미국 국빈방문 전격 지원에 나선 셈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9일 발표한 경제사절단 명단에 따르면 4대그룹 총수..
유럽연합(EU)의 '반도체법(Chips Act)' 시행 합의에 대해 우리 정부는 우리 반도체 기업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오히려 국내 소부장 기업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고 기회요인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EU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을 밝혔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EU 집행위원회가 전날 EU 반도체법 3자 협의 타결을 발표한 데 대해 "우리 기업의 직접적인 영향은 적다는 게 업계의 분석..
현대모비스가 중국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 이후 개최하는 첫 대형 모터쇼인 상해 모터쇼에 참가해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중국 로컬 완성차 뿐 아니라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수주 미팅을 진행한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전기차 시장 공략 전략도 제시한다. 1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자동차가 의료용 착용로봇을 개발해 이동약자들의 신체 한계 극복 및 이동성 개선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에서 최두하 현대차 경영전략사업부장 전무, 현동진 현대자동차 로보틱스랩장 상무, 이제환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재활 로봇치료 및 연구협력을 위한 착용로봇 기증식'을 갖고 2대의 의료용 착용..
구광모 LG 회장이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전장사업에 힘을 주며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G전자 핵심 효자로 등극 한 VS(전장)사업부를 비롯해 에너지솔루션의 해외 배터리사업장, 디스플레이의 차량용 미래 윈도우시장에 이어 LG화학 배터리 양극재 공장까지 현장 챙기기 행보가 한창이다. 18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LG화학 청주 양극재 공장을 직접 찾아 양극재 생산라인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생산현황과 글로..
현대차그룹이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를 통해 중국시장 재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현대차가 고성능 'N'라인과 현지 맞춤형 신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전략적 접근에 나섰다면 기아는 EV6·EV5 등 전기차를 출격시키며 품질을 앞세운 정공법을 택한 모양새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3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구광모 LG그룹 회장(㈜LG 대표이사)이 배터리 소재 공급망과 생산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17일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LG화학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의 생산과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등 글로벌 공급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LG에 따르면 이날 현장 방문에는 구 대표와 함께 권봉석 ㈜LG COO 부회장, 홍범식 ㈜LG 경영전략부문장 사장, 이향목 LG화학 양..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4월에 진입한지 불과 보름새 글로벌 사업장을 둘러보고, '브랜드 리인벤트' 선언에 이어 팀장급 리더들을 불러모아 '리더십' 강의까지 하며 조직 안팎을 모두 보듬는 광복행보가 한창이다. 불확실성이 넘쳐나는 영업환경 속에서 구광모 회장이 강조해 온 '고객' 중심 사업철학을 따르고 단단한 내부결속 까지 나서며 고군분투 중이라는 분석이다. 16일 LG전자는 조 사장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
아웃도어 활동이 늘면서 활용성 좋고 가성비 뛰어난 7인승 SUV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폭스바겐의 7인승 가솔린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떠오르고 있다. 활용성 좋고 가성비가 우수한데, 4월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으로 최대 할인 시 40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해져 구매 적기라는 분석이다. 16일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4월 한달간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상속세 일부가 과다하다'는 취지로 과세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하반기 어머니 김영식 여사와 두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와 함께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상속세부과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이들은 고(故) 구본무 전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LG CNS 지분 1.12%의 지분가치와 관련해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
삼성전자가 17일부터 삼성닷컴의 'e식품관'에서 일상 속 건강 관리 트렌드를 새롭게 제시할 '헬스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삼성닷컴 e식품관은 가전과 식품을 연결하는 '가전식 레스토랑'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쇼핑 플랫폼이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 앱을 활용하고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 '그리팅'과 협력했다. 소비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한 헬스케어부터..
2023년형 삼성 Neo QLED 신제품 6개 모델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받았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기후 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설립한 인증 기관이며,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한다. 탄소저감인증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30년까지 24조원을 쏟아부어 글로벌 전기차 톱3에 오르겠다고 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 미국의 IRA(인플레이션 방지법)와 유럽의 CRMA(핵심원자재법) 등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 각국의 규제가 쏟아지면서다. 급성장하는 전기차 물량을 대기 위해 전세계 곳곳을 뒤져 배터리 등 핵심부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원산지까지도 꼼꼼히 따져야 할 판이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쏟아지는 규제 허들을 뚫고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