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돌보느라 꿈 접은 청년들에게…서대문구 지원 사업, 2년 연속 '우수' 선정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거주하는 10대 A씨. 정신질환이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경제·심리·학업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대문구는 서울디딤돌소득, 영양교실, 심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섰고, A씨는 "도움 덕분에 학습 환경이 좋아지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북아현동의 20대 B씨는 확장성 심근병증이 있는 부친을 돌보며 경제활동을 하다 어려움에 처했으나, 구의 '복지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