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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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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교통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을버스 노선 전면 개편에 착수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용역에 나섰다. 앞서 구는 지난 9일 '용산구 마을버스 노선 개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중교통 취약지역 노선 발굴과 마을버스 접근성 향상 방안 등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환경 교육이 이제 조기 교육으로 의무 교육화돼야 합니다." 15일부터 양천구청 옆 양천공원 일대에서 사흘 동안 펼쳐지는 'Y교육박람회 2025'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천구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서울시내 최대 규모의 교육관련 행사로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라는 주제로, 환경교육의 의무화를 본격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가 경기침체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규제개혁 전담반(TF)을 구성해 본격적인 규제 완화에 나선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15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심화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민생회복을 위해 철폐해야 할 규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규제개혁 전담반은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다. 부서별로..
서울 금천구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구(區)'로 선정됐다. 14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동행센터로 개편한 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2개월 동안 시행된 사업에 대해 운영총괄, 복지, 건강 등 3개 분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금천구는 총괄 분야에서 △1인당 복지상담 건수 △복지공..
서울 서대문구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관내 백련산 능선 등산로 약 2km 구간을 '맨발길'로 새롭게 단장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기존 등산로는 폭이 좁고 돌부리가 많아 맨발로 걷기에 부적합했다. 급경사 구간에는 낡은 나무 계단과 방치된 야자 매트가 경관을 해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등산객들이 샛길을 이용하면서 자연 훼손으로까지 이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안전성, 자연..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 차준환 선수가 국내 최초로 창단된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피겨팀에 합류했다. 서울시는 14일 시청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준환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 오 시장은 차 선수에게 직접 유니폼을 입혀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차 선수의 아버지인 차동욱씨도 함께했다.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비..
서울시가 터널과 지하차도 화재 시 빠른 대피를 돕는 '터널안전경관등'을 개발해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 서울시는 연기 속에서도 잘 보이는 '안전빛색'을 개발해 터널 피난연결통로에 안전경관등 형태로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초록색과 노란색을 혼합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 이 안전경관등은 홍지문터널, 정릉터널, 구룡터널 3곳에 우선 시범 적용한 후 효과성 검토를 거쳐 다른 터널과 지하차도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터널에..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서울 양천구의 'Y교육 박람회 2025'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양천구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그린스쿨링(Green Schooling),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를 박람회 주제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스쿨링'은 기존의 교실과 지식 중심 환경교육에서 나아가 지구를 교과서 삼아 자연 속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확장된 개념의 환경교육 모델이다...
서울 용산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22개 관련 부서가 함께 추진하며, 평시 폭염대책 상황관리 전담반(TF)도 구성한다. 용산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구릉지가 많은 구의 지리적 특징과 본격 정비사업을 시작하는 한남 3구역 등 폭우와 강풍 등에 취약한 구내 주요 지역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서울 서대문구가 청년 창업기업과 손잡고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특별한 반짝매장을 선보인다. 서대문구는 건강관리 앱 '잠보기의 하루'를 개발한 청년 창업기업 ㈜고래유니버스와 협력해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이달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래유니버스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를 계기로 대학생 등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잠보기'는 잠과 만보..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일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 3차원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한다. 시는 오는 7월 말까지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정밀도로지도는 차선, 신호등, 표지판 등 도로 인프라의 상세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로 담은 고정밀 디지털 지도다. 자율주행차가 정확한 위치를 파악..
도시 한복판에 펼쳐진 녹음의 향연. 영국과 독일, 일본과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들의 도심 속 '공원'은 많은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도시의 지속가능성도 높인다. 영국 런던시민에게 공원은 일상의 연장선이다. 하이드파크뿐 아니라 시내 곳곳에 웨스트민스터구에만 106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공원들은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음악 공연을 즐기는 복합 공..
서울시와 중국 베이징시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도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12일 '서울-베이징 관광정책 간담회'를 열고 2013년 관광협력 협약 체결 후 활발하게 교류하다 2019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양 도시 간 공식 교류를 재개하기로 했다. 최근 한·중 관광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방한 외래관광객 중 가장 높은 비율인..
"시민들이 집 앞 5분 거리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겁니다. 작은 공간이라도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공간을 늘려가겠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의 녹지 공간과 정원 문화 확산에 열정을 쏟고 있다. 그는 최근 서울광장이 21년만에 '정원'으로 탈바꿈한 것부터 올해로 10회를 맞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준비, '5분 도시 정원' 목표까지, 정원도시 서울을 이끌고 있..
서울시가 로봇 기술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회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 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AI를 물리적 환경에 구현한 '피지컬(physical)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AI로봇쇼는 그간 서울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로봇기업을 전시하고, 극한 환경에서 인간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