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 되돌아보는 뮤지컬, 예매 순위 상위권 휩쓸어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뮤지컬 무대에서도 독립운동과 저항정신을 기리는 작품들이 예매 순위 상위권을 휩쓸었다. 26일 인터파크티켓에 따르면 역사 소재 뮤지컬 3편이 이달 셋째 주 창작 뮤지컬 분야 상위 10위 안에 진입했다. 독립군양성소를 배경으로 하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2위), 안중근 일대기를 그린 ‘영웅’(3위), 윤동주 시인의 삶을 무대로 옮긴 ‘윤동주, 달을 쏘다’(8위) 등이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