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투데이갤러리] 이대원의 '매화'
간송의 명작, 오동나무 상자가 말하다
[손수연의 오페라산책]부산콘서트홀 콘서트 오페라 '오텔로'
[새책] '내가 스며든 박물관'…유물 넘어 사람과 만나는 공간
패션·영화로 알린 K-패션, 파리를 홀리다
KBS교향악단은 클라리네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자머를 초청해 '마스터즈 시리즈' 세 번째 공연을 오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5월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6월 첼리스트 우에노 미치아키에 이어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인 오텐자머가 KBS교향악단의 지휘자 겸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으로 활동 중인 오텐자머는 이번 공연에서 지휘, 협연, 편곡의 1인 3역에 도전한다. 그는..
불교 철학자이자 국제 평화운동가로서 세계 54개국·지역을 방문, 국가 지도자 및 석학들과 대화를 거듭해 온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의 대담집 ‘재즈와 불교 그리고 환희 찬 인생’이 국내 출간됐다. 이 책은 재즈계 두 거장인 웨인 쇼터, 허비 행콕과 형제와 같은 유대로 40년 동안 고락을 함께해 온 이케다 회장이 ‘재즈’와 ‘불법(佛法)’ 그리고 ‘인생’을 테마로 대화한 내용이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세..
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작업을 지속해온 재미교포 2세대 작가 사라 킴.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를 전공한 그는 낡은 옷을 이용한 표현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인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사라 킴은 대다수의 교포들이 경험하게 되는 다중 정체성의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서 자신의 기억을 기반으로 재탄생한 풍경화를 제작했다. 체계적인 계획이나 수정 없이 즉흥적으로 이뤄지는 그..
예스24는 전자책 구독 플랫폼 '북클럽' 회원들이 올 상반기(1∼6월)에 가장 많이 읽은 책은 김호연 작가의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이라고 5일 밝혔다. '불편한 편의점'은 예스24의 올해 상반기(1∼5월)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서도 1위에도 오른 바 있고, 전자책 구독 플랫폼 '밀리의 서재'에서도 상반기(1∼6월)에 회원들이 가장 많이 서재에 담은 도서로 최근 선정됐다. 이외에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물고기..
프란치스코 교황과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우정을 다룬 연극 '두 교황'이 영국 초연 이래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선보인다. 주연으로는 원로 배우 신구와 정동환이 캐스팅됐다. 제작사 에이콤은 8~10월 서울 한전아트센터 무대에 올리는 연극 '두 교황'의 캐스팅을 5일 공개했다. 신구는 배우 서인석, 서상원과 함께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캐스팅됐다. 정동환과 남명렬이 프란치스코 역으로 발탁됐다. 올해..
베르나르 프리츠는 프랑스 현대 회화를 대표하는 미술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지난 45년 동안 자신만의 개념적 추상회화를 전개해왔고,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장이다. 2019년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열린 대규모 회고전은 그러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강수미 동덕여대 교수는 “프리츠의 1977년 초기작부터 2019년 근작까지 총 60여 점을 선별해 기획한 그 전시는 한 명의 예술가가 창작한..
팝뮤직과 T2N미디어는 드라마 원작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을 9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tvN에서 2020년 방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4.1%로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주연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져..
“청와대가 문화예술성과 상징성, 역사성, 자연이 어우러져 매력적으로 작동하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장관은 “청와대는 백악관 부지보다 3.2배나 큰 대단한 곳이다. 600여 점의 빼어난 미술작품들이 소장돼 있고 5만여 그루의 나무, 고려·조선시대 전통문화재가 있다”며 “청와대에 담긴 문화 콘텐츠는 흥미롭고..
강지만은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만 커져버린 ‘얼큰이’를 통해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표현한다. 큰 머리에 비율이 맞지 않는 작은 몸을 가진 얼큰이는 뚱한 표정에 흘겨 뜬 눈을 한 작가만의 독특한 캐릭터다. 작가는 이를 통해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진 채 빠르게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모순적 운명을 그려낸다. 일러스트레이션 혹은 만화와 같은 강지만의 그림은 현실에 대한 예민한 관찰을 바탕으로 이를..
배준성은 전통적인 평면회화와 렌티큘러를 결합한 방식으로 작업한 국내 1세대 작가다. 사전적으로 ‘수정체’나 ‘양면 볼록렌즈’라는 뜻을 가진 렌티큘러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가 보이거나 3D 입체감을 구현하기에,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할 때 마치 환영과 실재를 교차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1996년 그는 서양 명화를 차용해 모델의 사진을 찍은 후 그 위에 투명한 비닐을 덮고 물감을 칠하는 ‘비닐 작업’으로 미..
'2022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된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는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는 축제다. 김덕수 명인의 '초연'이 개막작으로 열린다. 남성 악사 변진섭·박범태·김태영·김운석의 '굿판의 마에스트로: 화랭이전' 등이 관객을 찾아간다. 사물놀이와 재즈의 결합을 선보이는 '뜬쇠예술단'과 EDM과 전통 음악을 결합한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욕망과 죄의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상을 그린 창작뮤지컬 '테레즈 라캥'이 3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한다프로덕션은 오는 9월 20일부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뮤지컬 '테레즈 라캥'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에밀 졸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186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인간의 열정과 탐욕, 질투, 죄의식 등을 다룬다. 2019년 초연에 이어 3년 만의 재연이다. 억눌린 욕망을 가진 테레즈 역에는 오소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에듀 테크'(edu tech)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교육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듀 테크'는 교육 분야에 접목한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정보 통신 기술을 이르는 말이다. 또한 문체부는 '빅테크'(big tech)를 다듬은 말로는 '정보 기술 대기업'을 제안했다. '빅테크'는 정보 기술 기업 중 규모가 크고 시장 점유율이 높은 기업을 뜻한다.
"서로 얼굴 자주 보기 힘들었는데 나흘 동안 매일 보게 되니 너무 좋네요." 오랜 친구 사이인 무용가 안은미, 음악감독 장영규, 가수 백현진이 2003년 공연 이후 약 20년 만에 한 무대에서 다시 뭉쳤다. 공연 제목도 각자의 이름을 따 그냥 '은미와 영규와 현진'이다. 오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열리는 공연의 시작에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들을 한꺼번에 만났다. "20년 전 예술의전당..
"우승했다고 실력이 더 좋아진 건 아니니 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대회 최연소 기록으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은 30일 서울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금도 나는 달라진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윤찬은 간담회에 앞서 러시아 작곡가 알렉산드르 스크랴빈의 피아노 전주곡 Op.37 4번과 피아노 소나타 2번으로 시범 연주를 선보였다.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