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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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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평양 도착, 김정은 위원장 면담 등 평양 일정 시작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오전 평양에 도착, 평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전용기편으로 일본 도쿄(東京) 하네다(羽田)공항을 떠나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 체류 기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을 면담하고, 카운터파트인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리용호 외무상 등을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날짜와 장소, 의제 등을 조율할 것으로 알..

북 최선희, 폼페이오 방북 때 평양 비우고, 모스크바서 북·중·러 회담

북한과 중국·러시아가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자 및 3자 차관회담을 개최한다. 이들 회담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평양을 방문하는 기간에 이뤄진다. 북·미가 핵 리스트 신고 등 북한의 ‘비핵화 시간표’와 종전선언 등 미국의 ‘상응조치 시간표’에 대한 ‘빅딜’ 문제를 일정 수준에서 합의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북·중·러가 보조를 맞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방탄소년단, 역사적 뉴욕 시티필드 공연, 4만 관객과 성공리 진행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적인 미국 스타디움 공연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방탄소년단은 6일 오후 7시(현지시간·한국시간 7일 오전 8시) 뉴욕 퀸스의 시티필드에서 4만 관객이 몰린 가운데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북미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고 연합뉴스 등이 전했다.시티필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뉴욕 메츠 홈구장으로 폴 매카트니·제이지·비욘세·레이디 가가 등 세계적인 톱..

미 사회 양분 캐버노 미 대법관, 반대 시위 속 선서식 거행

브랫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53)가 6일 저녁(현지시간) 워싱턴 D.C. 대법원에서 선서를 하고 대법관에 취임했다. 선서식은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는 보수주의자 캐버노 신임 대법관에 반대하는 미국 시민들이 대법관 앞에서 반대 구호를 외치는 가운데 진행됐다. 반대 시민들은 이날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최종 인준 절차가 진행된 미 상원 전체회의에서도 “나는 반대한다. 나의 대의권은 어디에 있는..

폼페이오, 도쿄서 전용기로 평양으로 출발, 오늘 서울 도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오전 4차 북한 방문을 위해 일본 도쿄(東京)에서 평양으로 출발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7일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방문을 앞두고 전날 경유지인 일본에 도착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을 만나 대북 협상 전략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한 양국 간 동맹을 확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도쿄 하네다(..

사우디 정부펀드, 113조원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51조원 추가 출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일본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에 450억달러(50조8725억원)를 추가로 출자할 계획이라고 미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하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황태자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첫 출자로 엄청난 이익을 봤다”며 “최초 450억달러로 첫 1년 동안 엄청난 소득이 없었다면 추가 450억달러를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하..

고교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인준안 상원 최종 통과

브랫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53)에 대한 인준안이 6일(현지시간) 상원을 최종적으로 통과했다. 미 상원은 이날 오후 의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가결 처리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2표 차의 승인은 1881년 이후 가장 근소한 수치다. 표결은 자신의 이름이 불리면 의원들이 기립해 찬성 또는 반대를 말하는 방식인 호명 투표로 진행됐다...

폼페이오, 아베 만나 "북 방문 중 미사일·생화학 무기·납북자 문제 제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 “북한 방문에서 미사일 프로그램·생화학 무기·(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고 국무부가 이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도쿄(東京)에서 진행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북한 비핵화 성공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완전히 조정되고 통일된 시각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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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행 폼페이오 "7일, 2차 북미정상회담 날짜·장소 윤곽 나올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오는 7일 이뤄질 4차 방북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2차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 등 윤곽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 방문을 위해 이날 워싱턴 D.C.를 출발, 중간 기착지인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기자들에게 이번 방북 기간 2차 북·미 정상회담 관련 구체적 사안들이 “확정될 것 같진 않지만..

뉴욕 연준총재 "미 경제 골디락스", 실업률 49년만 최저 3.7%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에 대해 “이것은 약간의 골디락스(Goldilocks) 경제”라고 평가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발표된) 일자리 데이터는 강한 미국 경제의 지속성을 말해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골디락스’는 경제가 너무 과열되지도, 냉각되지도 않고 적절한 온기를 이어가는 상태를 말한다...

성폭행 미수 의혹 캐버노 미 대법관 인준, 본회의 전체표결만 남아

5일(현지시간) 브랫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상원 본회의 토론종결안이 가결됐다. 지난달 28일 법사위 통과에 이어 이날 절차투표도 가결됨에 따라 고교 시절 성폭행 미수 의혹을 받고 있는 캐버노 지명자 인준안은 상원 본회의 전체 표결이라는 마지막 관문만 남겨 놓게 됐다. 이날 상원 본회의에서 토론 종결에 대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51명, 반대 49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상원은..

펜스 미 부통령 "중, 미 국내정치 개입시도, 다른 대통령 원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중국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 세계에서뿐 아니라 11·6 중간선거 등 미국의 국내 정치에 개입,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등을 돌리길 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 싱크탱크 허드슨연구소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이 미국의 최대 위협이라며 이같이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약체화시키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미 국무부 한국과장에 주한 미대사관 공참 출신 야마모토

미국 국무부 한국과에 조이 야마모토(여) 과장이 최근 부임한 것으로 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일본계 미국인인 야마모토 과장은 직전까지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경제 담당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의 경우 경제 파트가 제재도 담당,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뿐 아니라 대북제재에 관해서도 정통하다고 한다. 한국과장은 한국·일본 담당 동아태 부차관보 및 대북정책 특별대표 대행을 겸해왔던 마..

"애플·아마존 테이터센터 서버서 중 정부 감시용 마이크로 칩 발견"

애플과 아마존 웹서비스의 데이터센터 서버에서 중국 정부의 감시용으로 추정되는 마이크로 칩이 발견됐다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17명의 업계 소식통,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문제의 칩은 미국 기업의 지식재산권과 거래기밀을 수집하는 데 사용됐으며, 슈퍼 마이크로라는 중국 서버 제조업체에 의해 해당 서버에 부착됐다는 것이다. 슈퍼 마이크로는 데이터센터 서버를 중국에서 조립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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