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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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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보라인 신뢰 균열…강경화 "백악관 협의 답답"...한동훈 "루비오, 조현 장관에 3대 요구"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단독] 미 국방차관, 주한미군 준비태세 평가와 본토 방어 우선 전략의 병행 구상
“워싱턴엔 동맹 궤적 우려”…한미 ‘신뢰’ 시험대 올랐다
미 의회조사국 "한미동맹 변곡점 도달"…정보공유 제한·전작권 이견·대미 투자 동시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가 2조달러(2334조원) 규모의 인프라(사회간접자본) 재건 계획에 합의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3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우리는 초당적으로 협력할 기회가 있다”며 “양측은 하나의 합의에 도달했으며, 그 합의는 크고 대담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북·미 비핵화 협상 중에도 여전히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이 실행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요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볼턴 보좌관이 미국이 북한 무기의 대부분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때문에 대북 선제공격을 통해 핵 능력을 파괴할 수 있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시점에 있지..
미국 법무부가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에이드리언 홍 창에 대해 ‘무장한 상태로 위험하다’는 내용의 수배 전단을 제작·배포했다고 미 ABC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법무부 연방보안관실이 제작한 수배 전단에는 홍 창의 이름과 그가 사용했다는 ‘오스왈도 트럼프’ ‘매튜 차오’ 등의 가명이 적혀 있으며 성별과 신장·체중·피부색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에..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선언 후 다른 민주당 경선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연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하면서 대선 구도를 ‘바이든 대 트럼프’로 만든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CNN방송이 30일(현지시간) 보도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과 민주당 성향 응답자 가운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9%였다. 지난 25일 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으로 비핵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주관한 ‘뉴스 메이커 시리즈’ 대담에 출연, 향후 비핵화 협상 전망과 관련, “어려운 도전이다. 그것이 풀리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계속 적용해 나가는 동안 북한을 비핵화할 또 하나의 기회..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9일(현지시간)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병원비 명목으로 북한이 내민 청구서에 서명했고,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17년 6월 평양에 들어가 웜비어를 데리고 나온 윤 전 특별대표는 이날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 석방 과정에서 200만달러(23억원)를 청구했으며 자..
구(舊) 소련의 핵무기 폐기 프로그램을 이끈 미국의 ‘위협감축 협력프로그램(CTR)’을 발의했고, 북핵 해결 모델을 제시한 리처드 루거 전 연방 상원의원이 2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7세. 루거센터는 루거 전 의원이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소재 병원에서 말초 신경에 대한 희귀 자가면역 장애인 CIDP(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공화당 소속인 루거 전 의원은 1..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거론한 6자회담과 관련해 미국뿐 아니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일대일 협상을 원한다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단계적 북한 비핵화 방식과 관련, 과거에 실패했다며 북한에 대한 경제적 구제는 이뤄졌지만 비핵화 약속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볼턴 보좌관은 미국이 북한에 17개월간 억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6∼27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과 갖고 북한 비핵화와 무역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부부 동반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생일 축하를 겸한 만찬을 함께 했고, 골프 회동을 하며 밀월을 과시했다. ◇ 미·일 정상회담 주의제 : 미·일 무역 협상·북한 비핵화 공조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주의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훌륭한 관계’를 여전히 강조하고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조차 북·미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6일(현지시간) ‘김정은이 트럼프와의 훌륭한 관계에 균열이 생긴 가운데 다른 이들에게 구애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훌륭한 관계가 궁극적으로 핵 합의로 귀결될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간 밀월이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27일(현지시간) 골프 회동을 가졌다. 전날에는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1시간 45분 동안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49세 생일축하를 겸한 만찬 시간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자신 소유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아베 총리와 골프를 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 측이 증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기자들에게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다. 휘발유 가격도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OPEC에 전화했다”며 “그들에게 ‘유가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 러시아와 중국이 미국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전날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 “나는 어제 있었던 푸틴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그 역시 그것(비핵화)이 이뤄지는 걸 보길 원한다”고 말했..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2%(연율 속보치)를 기록한 데 힘입어 상승했다. 26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1.25포인트(0.31%) 상승한 2만6543.3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3.71포인트(0.47%) 상승한 2939.8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3.2%를 기록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해 “예상이나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글에서 “방금 (통계가) 나왔다. 1분기 실질 GDP가 연율로 3.2%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다는 것”이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강조했다.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