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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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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협 14일 '분수령'…노사, 추가 보상안 놓고 '접점' 모색
SK 등 국내 대기업, 美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검토…최대 4조원 규모
적자에도 몸집 불리는 LCC…'규모의 경제' 시험대
[기자의눈] '업(業)'의 재정의
HD현대삼호도 동참…‘조선 M.AX 얼라이언스’,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AI 확산'
두산로보틱스가 숙련 용접공의 작업 경로를 95% 이상 재현하는 인공지능(AI) 로봇 개발에 나선다.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한 협동로봇과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원전 기자재의 고난도 용접까지 자동화해 한국형 '피지컬 AI' 구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 등 국책과제 2건을..
한미 간 대미 전략투자가 첫 자금 집행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이행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투자 사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미국이 양국의 공식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와 투자 규모를 잇따라 제시하고 있어서다. 우리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을 기준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하겠다고 재차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사업을 발표하며 사실상 선택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앞서..
파라타항공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인재 육성과 진로교육 지원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대학생과 예비 항공서비스 전공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라타항공의 객실승무원 교육 역량과 유한대학교의 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실제 항공 현장에서 이뤄지는 안전·서비스 교육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항공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파라타..
산업통상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성장엔진이 변화시킬 미래상을 그리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산업부는 '5극3특 성장엔진 미래지도' AI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전북·강원·제주 7개 권역 중 하나의 권역을 선택하고, 선택한 권역의 산업적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엔진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지역 산업현장과 지역주민의 삶을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한미 양국이 1일 '조인트 팩트시트'를 통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 사항을 합의했지만, 이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는 산더미다. 알래스카 LNG 사업 논란 외에도 투자 원리금의 안정적 회수 메커니즘 구축, 첫 사업인 텍사스 가스발전소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원전 분야에서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 문제 등 실무적·정치적 과제가 수두룩하기 때문이다.우리..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가운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온도차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성을 따져본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의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고,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추진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김정관..
한화오션은 1일 15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오션은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조·AX 혁신을 추진하고 북미 시장 확대로 미래 성장기반을 선점하고자,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 및 지원 분야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 15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관리·지원 9명 등이다. 한화오션측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북미 제조 체계의 안정화와 지원 기능 강화를 도모할 것"..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 가운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놓고 한미 양국이 온도차를 보이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상 요건 충족을 전제로 사업성을 따져본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의 참여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면서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고,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추진은 진행되지..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일 사측이 이를 '불법 점거'로 규정하며 유감을 표명했다. 교섭의 핵심 쟁점인 웰리브지회에 대한 원청 사용자성 여부가 아직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가 생산시설 점거에 나서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교섭 의무와 별개로 하청지회의 고공농성은 정당한 쟁의행위 범위로 인정할..
20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력발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등 3개축으로 구체화됐다. 정부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인 '프로젝트 스타(Project Star)'를 제1호 사업으로 확정하고, 미국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LNG 사업을 각각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와 '프로젝트 노스(Project North)'로 추진한다...
[속보] 美상무 "韓, 원전 1200억·LNG 500억·발전소 220억달러 투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오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30일 KAI는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출 KAI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퇴직 임원 등이 참석해 지난 27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KAI는 중장기 성장을 위해 민수·미래모빌리티, 군수..
현대무벡스가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의 스마트 물류 구축 사업을 720억원에 수주했다. 30일 현대무벡스는 금호타이어와 720억원 규모의 물류자동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되는 금호타이어 신공장에 오는 2028년 10월까지 지능형 물류 솔루션을 구축한다. 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은 약 50만㎡ 부지에 연간 530만본의 생산능력을 갖춘 차세대 타이어 생산기지로 조성된다...
팬스타그룹이 엔화 약세와 연휴 기간 단거리 여행 수요를 겨냥해 일본과 부산을 오가는 크루즈 상품을 확대한다. 팬스타그룹은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 일정과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단기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2박 일정의 '투나잇 크루즈'를 선보인다.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에서의 숙박과 식사, 전용 버스 및 기항지 투어가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다. 관광명소와 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를 회수해 다시 사용하는 기술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국 스페이스X가 '팰컨9'을 통해 상용화한 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국내에서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발사 비용을 낮춰 향후 글로벌 우주 수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발사체 재사용 기술 확보를 위한 '재사용 기술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조립은 개별 구성품 개발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