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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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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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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일본계 기업 대상 회계·세무·경영자문 세미나 개최

코로나19에 비상 걸린 금융지주사…순익목표 하향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지주사들도 비상이 걸렸다. 저금리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금융지주사들의 수익성이 하락세로 접어들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내수 침체에 더해 대출 리스크마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지주사들은 당장 사업계획을 수정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영업목표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데, 당장 1분..

우리은행, 후순위채 3000억원 발행…BIS비율 제고 차원

우리은행이 BIS 자기자본비율 제고를 위해 지난 6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지난해 말 15.4%에서 0.1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10년 만기 후순위채로, 국고채 10년물 금리에 0.65%포인트 가산한 연 1.94%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우리은행은 최초 후순위채를 2500억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다. 지난..

부동산 규제에 코로나까지...2월 가계대출·주담대 증가율 줄어

가파르게 오르던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됐다. 대출을 바짝 조이는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동산 거래가 줄었기 때문이다. 부동산 거래 둔화는 이달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늘면서 부동산 매매 수요가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2월 누..

오피스빌딩 인수 나선 신한카드…임대료 수익에 가치 상승도 기대

국내 굴지의 카드사들이 수익원 다각화 차원에서 임대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비씨카드가 보유 부동산을 활용해 임대사업을 벌이고 있고, 1위 카드사인 신한카드도 오피스빌딩을 매입해 임대사업에 나설 전망이다. 신한카드가 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을지로 2가에 위치한 오피스빌딩 파인애비뉴 A동 인수에 착수했다. 인수 가격은 5억달러 이내에서 정해질 것으로 관측되는데, 신한카드는 이미 인수자금도 마련한 상태다. 이 건물..

보건당국 "시흥 73세 코로나19 재확진 환자는 재발 추청"

정부가 경기도 시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6일만에 재확진된 환자에 대해 코로나19가 재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29일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5번 환자는 면역이 저하된 상태에서 코로나19가 재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5번 확진 환자였던 73세 여성은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속보) 보건당국 “시흥 73세 코로나19 재확진 환자는 재발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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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개 해외로 빼돌리고 3만개 사재기'…마스크 업자들, 경찰에 적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마스크를 수만개씩 대량으로 국외 반출하거나 사재기를 시도한 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국내에서 마스크 2만여개를 매입해 국외 반출하려 한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 2명을 적발해 물가 안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금천구 모처 도로변에서 마스크 박스를 옮기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대구서 코로나19 추가 사망자 발생…국내 17번째 사망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대구에서 17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29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 칠곡경북대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77세 남성 확진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내 사망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병원 측은 사망자가 지난 23일 입원해 25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처음 병..

(속보) 신천지 전체 신도 88.1% 조사…유증상자 33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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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 지역 800개 유·초·중·고 개학 2주일 더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대구에서 빠르게 확산되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내 모든 학교의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하기로 했다. 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9일 예정된 유·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치원 341곳과 초·중·고·특수학교 459곳이 대상이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학을 1주일 연기했는데, 이..

코로나19 확진자 밤새 594명 추가…총 3000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새 600여명 가까이 증가하면서 총 확진자 수가 3000여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594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도 2931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90.2%인 536명이 대국·경북에서 발생했다. 대구 476명, 경북은 60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부산 12명, 인천..

(속보)코로나19 확진자 594명 추가…총 2931명 확진·사망 16명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594명 추가…총 2931명 확진·사망 16명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 71개국으로 늘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크게 증가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한국 여행객의 입국 시 조치를 하는 나라는 모두 71곳에 달했다. 전날보다 6곳이 증가했다. 키르기스스탄은 다음달 1일부터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등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국가에서 오거나 경유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 레바논은 전날..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경북 구미 1사업장(네트워크사업부) 직원이 전날 저녁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직원은 지난 19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격리 직전인 18~19일에는 네크워크 장비 제조 거점인 수원 사업장을 다녀온..

(속보)중국, 코로나19 확진자 427명·사망 47명 추가

중국에서 28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7명, 사망자가 47명 추가됐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427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후베이성에서만 423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고, 후베이성을 제외한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4명이었다. 신규 사망자 수는 47명이다. 후베이성에서 45명이 사망했고, 베이징(1명)과 허난성(1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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