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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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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2026 금융대상]제1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성료…대상 영예 국민은행·농협은행

성균관대 경제연구소, 학계와 현장 연결하는 'SERI Economic Review' 창간

인텔리빅스, 30일 코스닥 상장…"지분 76% 보호예수"

삼정KPMG, 일본계 기업 대상 회계·세무·경영자문 세미나 개최

신한금융, 아시아 리딩금융 도약 '新 성장전략' 수립 박차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던 ‘2020 스마트 프로젝트(Smart Project)’가 올해 마무리된다. 이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이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었다. 지난 3년간 신한금융은 WM·글로벌·GIB·GMS·퇴직연금사업부문 등 5개 사업부문을 통해 높은 성장세를 이뤘고, 국내 리딩금융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조용병 회장은 앞으로 아시아..

[취재뒷담화]질질 끄는 푸르덴셜생명 우선협상자 선정…임직원 불안감만 커져

“끌어도 너무 끈다” 푸르덴셜생명 매각 과정을 지켜 본 한 금융권 관계자의 얘기입니다. 푸르덴셜생명은 현재 M&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4대 금융그룹 중 한 곳인 KB금융그룹이 인수전에 뛰어들고,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등 사모펀드들도 참여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입찰을 진행한 지 3주가 넘었는데도 여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되지 않고 있어 시장에서도 의아하다는 반응..

전문가가 보는 신한 매트릭스 체제의 '명과 암'

신한금융 매트릭스 제도에 대해 전문가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분명 신속한 의사결정 과정과 운영 효율성 등 매트릭스 제도가 가진 강점이 있지만, 리스크가 확산되거나 다른 그룹사까지 전이될 수 있다는 점은 한계라고 지적했다. 각 계열사의 사업영역이 하나로 묶여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한 곳에서 리스크가 터지면 줄줄이 다른 계열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은 사업부문제가 갖고 있는 위험요소라는 설명이다.성태윤 연세대 경제..

②그룹 성장세 끌어낸 '매트릭스 체제'…리스크엔 약점 드러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경영철학인 ‘원 신한(One Shinhan)’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사업부문제인 매트릭스 체제를 구축했다. 매트릭스 체제는 지주-은행-금투-카드-생명-캐피탈 등 각 자회사별 사업영역을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조 회장의 승부수는 통했다. 조 회장 첫 임기인 3년 동안 GIB와 글로벌 부문 수익은 2배 이상 급성장했고, WM부문도 같은 기간 40% 넘..

[단독]푸르덴셜생명 인수 우선협상자 이르면 7일 나온다…KB금융 유력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인 푸르덴셜생명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7일 발표된다. 현재 KB금융그룹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데 이들 중 KB금융이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내 우선협상대상자에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KB금융이 푸르덴셜생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되면,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손해보험과 증권, 생명보험까지 품에 안게 돼 ‘M&A 귀재’의 면모를..

우리금융 설립에 작년 금융지주사 자산·순익 급증…올해는?

국내 10개 금융지주사의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이 1년 전과 비교해 27.1% 급증했다. 순익 역시 같은 기간 30% 넘게 늘었다. 이는 지난해 설립된 우리금융지주가 포함된 데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지주사의 올해 실적은 코로나19 여파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잠정·연결기준)’에 따르면 신한·K..

KB국민은행, 4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코로나19 금융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코로나19 금융지원 목적으로 40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ESG채권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이번 채권은 KB국민은행의 ESG경영 차원에서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채권(Social Bo..

SBJ은행, 디지털·ICT 자회사 SBJ DNX 설립

신한은행은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디지털·ICT 전문 자회사 SBJ DNX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SBJ DNX는 신한은행 해외법인이 현지에서 설립하는 첫 자회사다. SBJ은행이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신한은행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SBJ DNX는 SBJ은행이 지난 10년간 뱅킹 시스템 ‘아이테르(Aither)’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I..

산업은행, 코로나19 피해 벤처·스타트업 지원 나서

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극복을 지원하고 벤처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자금공급을 적극 확대한다. 산업은행은 초기 스타트업과 코로나19 피해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위기극복 투자 ▲성장공유 전환사채 ▲브릿지 대출뿐만 아니라, 예비 유니콘 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메가벤처 특별대출로 구성해 지원할..

손병두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속도감 있게 집행돼야"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경제정책의 혁명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는 속도감 있는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이날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100조원+@’의 준비·집행사항을 점검한 뒤 “미국은 2조달러의 경기부양법안, 우리 정부는 9조원 규모의 긴급재난지원금..

핀테크기업이 미래에셋캐피탈 전자어음·매출채권 심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전자어음과 매출채권을 비대면으로 실시간 심사하고 할인해주는 핀테크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핀테크기업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미래에셋캐피탈의 핵심 업무를 맡을 지정대리인으로 선정했다. 지정대리인은 핀테크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카드발급 심사나 보험계약 변경 등 핵심업무를 최대 2년까지 위탁받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하는 제도..

①조용병, '원 신한'으로 한국 넘어 아시아 리딩금융으로 우뚝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더 이상 국내 리딩금융에 안주하지 않는다. 2017년 취임 당시부터 그룹의 2020년 목표를 ‘아시아 리딩금융그룹’ 설정하고 달려왔다. 이를 위해 원 신한(One Shinhan) 체계로 협업 패러다임을 혁신했고, 성장전략으로 사업부문제를 출범시켰다.이뿐만 아니라 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매트릭스 체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 등을 인수한 데 이어 신..

원 신한 핵심 전략 '매트릭스' 체제 구축…글로벌·투자금융 두각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첫 임기 가장 큰 성과는 신한금융에 사업부문제인 ‘매트릭스 체제’를 안착시켜 그룹사 간 시너지를 최대화한 점을 꼽을 수 있다. 매트릭스 체제란 그룹 계열사 간 공통된 사업을 묶어 하나의 컨트롤타워가 통합 관리하는 식의 편제다. 기능별 조직체계로 빠르게 변하는 금융트렌드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신한금융은 글로벌투자금융(GIB)·자산관리(..

조용병, '원 신한' 체계 완성…그룹 패러다임 혁신으로 성장가도

“그룹의 역량이 총 결집된 원 신한(One Shinhan) 플랫폼을 바탕으로 그룹사의 상품·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017년 3월 그룹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원 신한’ 체계로의 그룹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원 신한은 조 회장이 제시한 지속성장을 위한 그룹의 방향성인 ‘2020 스마트 프로젝트(SMART Proje..

씨티은행,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직원 대상 특별지원금 지급

한국씨티은행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연장 시행한다. 마이클 코뱃(Michael Corbat)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씨티은행은 이와 관련해 연간급여(연봉) 기준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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