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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부터 25일 폐막까지 한국 스포츠 비상의 순간으로 구성됐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서 2개의 메달을 안은 이승훈 선수부터 스켈레톤 새 역사를 쓴 윤성빈 선수, 올림픽 내내 영화 같은 스토리를 연출했던 여자 컬링팀은 17일간 전국을 들썩이게 했다. 주연은 선수들이었지만 조연도 있었다. 기업들은 후원금 뿐 아니라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스포츠에 대한 애정으로 묵묵히 뒤를 지켰다. 이번 올림..
국토교통부가 25일 공개한 ‘2017년 항공교통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편 중에선 아시아나항공이 지연율 8.4%로 지연율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에어부산은 1.4%로 가장 낮았다. 국내선에선 진에어가 가장 높은 지연율을 보였고, 에어서울은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이 접수된 항공사로 꼽혔다. 지난해 전체 국적 항공사의 국제선 지연율은 5.9%로 전년과 비교하면 0.7%포인트 상승했다. 국제선 지연율은 2013..
최근 10년간 전 세계 보호무역 조치 중 한국이 영향을 받은 조치는 3만2000여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이 중 17.8%가 G2(미국·중국)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교역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주요 국가들의 보호주의 성향이 강화하는 만큼 우리의 대비책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0년간 미중의 대 한국 보호무역 현황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
콴타스호주항공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관광청은 오는 6월 16일까지 시드니 항공권 및 자유여행 상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서울 또는 부산에서 출발해 아시아 주요 국가를 경유해 호주 시드니를 왕복하는 항공권을 80만200원부터 판매한다. 항공권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12개월까지다. 추가요금을 내면 각 경유도시에서 스톱오버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하는 행사를 오는..
현대상선이 북미항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가 1월말 기준 1만TEU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면 성수기에 선적 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서 화물을 우선 하역할 수 있다. 북미항만은 다른 항만에 비해 혼잡하기 때문에 하역 이후 화물을 수령하기 까지 2~3일 소요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는 즉시 또는 1일 이내에 화물을 수령할 수 있다. 운임은 기존 대비 10~2..
제주항공이 대학생 마케터 ‘조이버’ 14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획과 제작(영상촬영 및 편집) 등이며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지원자격은 항공산업과 여행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대학생이다. 지원방법은 제주항공의 여행콘텐츠 ‘JJ노마드’, ‘JJ여정클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획, 리프레시 포인트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등 2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콘텐츠를 만들면 된다...
현대상선이 올해 신입사원 24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수여식을 열고 유창근 사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을 전했다. 신입사원들은 최근 3주간 해운 실무교육, 각 사업별 및 팀별 소개, 선배와의 대화, 직장예절 특강, 동호회 안내 등 입문교육을 마친 후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지난해 영업익 개선에 실패한 대한항공이 올해 금리 인상·유가 상승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야 하는 과제를 맞았다. 특히 화물 사업이 실적 방향을 결정하는 데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요인들이 경기 회복의 신호로 해석되는 만큼 수출입 물량이 늘어날 때 이를 적극 흡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화물사업 매출은 국내선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8~28% 신장했다. 지난해 전체 화물 수송량..
현대그룹이 평창올림픽 이후 남북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강산 관광 중단 후 10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던 현대아산이 되살아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과거 계열사였던 현대상선과 법정 분쟁을 빚고 있는데다가, 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현대엘리베이터도 지난해 고전하면서 상황이 여의치 않다. 올해는 평창올림픽으로 남북관계가 유례 없는 훈풍을 맞으면서 남북경협 계열사인 현대아산..
대한항공의 기내 와인이 글로벌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 대회 ‘천상의 와인(Cellars in the Sky Award) 2017’ 시상식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와인 부문 1위, 퍼스트 클래스 레드와인 부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에서 제공 중인 ‘하셀그로브 켓킨 시라즈’가 비즈니스 클래스 레드와..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4월 6일부터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186~189석의 보잉 737-800기종을 투입하며 비행 시간은 약 3시간이다.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만 총 12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의 최대 항구 도시다. ‘독수리 전망대’와 ‘혁명 광장’ 등의 명소가 유명하다. 최근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수익을 확대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저수익 예상 노선은 과감히 운항을 중단하고 부가서비스도 확대 및 정비하고 있다. LCC 업계는 올해를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시장에 안착한 LCC는 주식 시장 상장을 목표를 내세웠고, 신생사는 올해부터 수익을 내겠다고 공언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을 운휴한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강..
제주항공이 인천 기점 태국 방콕과 필리핀 세부 노선을 증편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3일부터 3월11일까지 인천~방콕 노선과 인천~세부 노선을 매일 1회씩 늘린다. 또 부산~세부 노선은 오는 3월 12일부터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하며,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부산~방콕 노선을 7회 증편한다.
3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유가 상승으로 이달보다 오른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유류할증료는 5단계로 편도 기준 최대 5만6100원을 부과한다. 이달에는 4단계를 적용했으며 1월과 지난해 12월은 3단계, 11월은 2단계를 적용했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면제한다. 3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1월 16일부터 이달 1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올해 7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KAI 전체 구성원의 15% 규모이며, 창립 이래 최대다. 김조원 KAI 사장은 “KF-X, 소형무장·민수헬기(LAH·LCH) 등 대형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며 개발과 생산인력을 중심으로 신규 채용 소요가 생겼다”면서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