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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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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화가 보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GS그룹이 허태수 회장 체제 들어 신사업 발굴찾기에 적극적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정유사업이 흔들리면서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벤터투자법인 GS퓨처스를 설립한 데 이어 올초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친환경 사업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첫 분야로 바이오 기술을 택했다. GS는 오는 3월7일까지 ‘더 지에..
코오롱그룹은 지난 28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 550매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가 크게 감소해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2차례 진행했던 헌혈 캠페인을 3차례로 늘리고 임직원 참여를 확대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돼 수혈이 필요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위해 쓰인다...
오는 2월10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최종 판결을 앞두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3년간 끌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소송에 대해 “국력낭비”라고 지적하면서 양사의 합의에 급 물꼬가 틀지 주목되고 있다. 정 총리는 이날 가진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양사의 소송전에 대해 “정말 부끄럽다”고 언급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정부 고위 관료가 소송의 해결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삼성SDI가 전기차와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매출에 힘입어 처음으로 연매출 11조원을 돌파했다. 4분기 매출도 3조251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역대 최대다. 다만 3분기까지 영업손실을 냈던 자동차 배터리 부문이 4분기부터 ‘흑자전환’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전기차 화재와 관련한 충당금 설정으로 흑자는 이루지 못했다. 28일 삼성SDI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1조2948억원, 영업이익 6713억..
삼성SDI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중국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대해 “LFP 배터리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낮은 에너지 밀도 때문에 주행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은 엔트리급 모델이나 공간이 여유로운 버스 등 상용차에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삼원계 배터리는 기술 진보에 따라 에너지 밀도가 높아..
삼성SDI는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0원, 우선주 1주당 105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성SDI는 약 669억4500만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삼성SDI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부터 양산이 예정돼 있는 젠5 배터리는 니켈 함량 88%의 하이니켈 NCA 양극재를 처음으로 적용해 선보이는데 에너지 밀도 증가로 재료비를 기존보다 20% 절감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수율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제품 검증과 양산 준비가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고, 모든 과정의 검..
삼성SDI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의 양산 계획에 맞춰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을 확보하고 있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등 신규 거점 확보에 대해서 “현재는 유럽 고객의 비중이 높아 당분간은 헝가리 공장으로 대응할 계획이지만 신규 거점도 중장기적으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화재 관련해 리콜 등과 관련한 충당금 설정으로 당초 예상과 달리 자동차전지의 흑자 전환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고객사의 품질 이슈와 관련해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객사와 함께 원인규명에 노력 중이고 추가적으로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과거보다 강화해 차질없이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SDI가 처음으로 연매출 11조원을 돌파했다. 분기 매출도 역대 최대다. 삼성SDI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1조2948억원, 영업이익 671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1.86%, 45.26%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영업이익은 2462억원을 기록하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23.47%나 뛰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4분기 에너지 부문 매출은 2조629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삼성SDI는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6713억원으로 전년보다 45.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11조29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6%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46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23.47%나 올랐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2514억원과 3419억원이다.
삼성SDI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개최되는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삼성SDI 측은 “주주편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자투표와 관련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은 추후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 등을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S-OIL)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주유소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경영실적·브랜드 가치·고객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매년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급변하는 외부 경영환경에 대응해 브랜드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
친환경 섬유 리젠(regen®)의 ‘리사이클 프로젝트’가 제주도를 넘어 서울로 확대된다. 효성티앤씨는 서울시 및 금천·영등포·강남구와 투명 폐페트병을 분리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하는 ‘리젠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효성티앤씨와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배달음식 용기 플라스틱 사용량이 늘면서 문제가 발생하자 자원순환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SK㈜가 첨단소재 핵심 영역이자 전자기기·전기차·수소차 등의 필수 부품으로 시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실리콘카바이드(SiC·탄화규소) 전력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는 차세대 핵심 부품·소재인 SiC 전력반도체 분야의 국내 생태계를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예스파워테크닉스에 268억원을 투자해 지분 33.6%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예스파워테크닉스는 SiC 전력반도체 생산 체제를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