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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방가 총재를 접견하고 인공지능(AI),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은 세계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개도국 AI 역량 확대와 한국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도국 에너지 접근성 개선 노력에 활용하는 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 6월에 세계은행그룹 총재에 취임한 방가 총재는 미국 사모펀드 운영사인 제너럴 애틀랜틱 부회장, 마스터 카드 최고경영자 등을 지냈다.
방가 총재는 이튿날인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AI·디지털 서밋'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