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I로 복지는 더 촘촘히, 국민행복은 더 가까이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필요한 것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소식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을 놓치지 않을 돌봄의 손길이다. 복잡한 복지제도 앞에서 망설이는 국민에게도 중요한 것은 기술의 이름보다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도움이다. 복지·돌봄 분야 AI의 출발점은 그래서 기술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는 커지는 반면, 현장의 인력과 자원에는 한계가 있다. 이 간극을 종사자의 헌신만으로 메울 수는 없다.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