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AI 에이전트 시대 대리인 위험과 책임의 재설계
지난달 메타가 선보인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챗GPT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행 예약, 쇼핑, 온라인 신청서 작성 등을 대신 처리하도록 설계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목표를 제시하면 스스로 절차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한다. 구매나 이메일 발송 같은 중요 단계에서는 인간의 승인을 요청하지만, 일상적인 실행의 상당 부분을 기계에 위임한다는 점에서 AI 활용의 변화를 보여준다.이 변화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