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10월 15일(목)

최신

금융사기 피해 3년 새 3배…은행권, AI·전문인력으로 대응 강화

금융사기 피해가 3년 만에 약 3배로 늘면서 은행권이 인공지능(AI)과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사전 차단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은 경찰 수사 전문성을 접목하고 AI 기반 탐지체계를 고도화한다. 하나은행은 신종 투자사기 전용 탐지체계와 스미싱 확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도 전담 인력과 모니터링 체계를 중심으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전재홍 우리은행 금융사기예방 총괄수석은 1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위켄드 콘서트에 "평생 현대카드만 쓸래요"…정태영표 '문화 마케팅' 통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고집해 온 '문화 마케팅'이 충성고객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를 직접 국내에 소개하겠다는 정 부회장의 구상으로 시작된 '슈퍼콘서트가' 공연 흥행을 넘어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자리 잡으면서다. 최근 현대카드가 주최한 글로벌 아티스트 더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면서 현대카드만의 마케팅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정보보안에 550억원…해킹 ‘선제 차단’ 강화

최근 금융권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대학 등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번 사태가 불거지기 전부터 정보보호에 550억원 넘게 투자하며 해킹 위험에 대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권사 5곳의 지난 6월 말 기준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552억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약 18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증권사들은 취약점 점검과 이상행위 탐지, 외부 접근통제 등 해킹 징후를 미리 찾아 차단하는 데 투자..

실적 신기록 속 삼성전자 인사…전영현·노태문 겸직 변화 주목

올해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 속에서 연말 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최소 2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메모리 호황을 최대치로 활용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추진된다. 눈여겨볼 부문은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사장의 겸직 체제 재편 여부다. 현재 전 부회장은 메모리사업부장을 겸하고 있으며, DX 부문에서는 노태문 대표이사가 MX사업부장을 함께 맡고 있다. 중요 시기인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합을 맞출 부회장단의 역할이 중요해짐에 따라 현재..

물부족 심각 속 반도체 산단까지… 남부권 농업용수 확보 쟁점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서남권(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관련 농업용수 이용 문제가 대두될 전망이다. 반복되는 가뭄 탓에 농업용수 확보가 핵심과제로 떠오른 만큼 산업논리에 농업이 희생돼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 주요 농정 이슈에 남부권 수자원 확보·관리 문제가 포함됐다. 잦은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여건이 악화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산단이 건립될..

[2026 국감] 여야 '쿠팡 조사 거부' 동시질타… 제재 강화·입법 보완 부상

쿠팡의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거부 문제가 국정감사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야가 쿠팡의 조사 불응을 비판하며 공동 대응과 입법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면서다. 개별 기업과 공정위 간 법적 다툼이 조사권과 제재 체계 전반의 제도 개선 논의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쿠팡이 조사관의 출입을 막고 공정위에 증거인멸 우려를 입증하라고 요구한 점을 문제 삼았다. 다른 기업의 조사 불응..

[칼럼] AI 에이전트 시대 대리인 위험과 책임의 재설계

지난달 메타가 선보인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챗GPT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행 예약, 쇼핑, 온라인 신청서 작성 등을 대신 처리하도록 설계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목표를 제시하면 스스로 절차를 탐색하고 작업을 수행한다. 구매나 이메일 발송 같은 중요 단계에서는 인간의 승인을 요청하지만, 일상적인 실행의 상당 부분을 기계에 위임한다는 점에서 AI 활용의 변화를 보여준다.이 변화는 AI..

[칼럼] 아라비아반도의 안보 딜레마

개전(開戰) 8개월을 넘긴 이란전쟁은 소모전이 되어 예멘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공방전으로 비화했다. 두 개의 전쟁 모두 사우디아라비아가 주 타격 목표가 되는 양상으로 중동의 위기를 추동하고 있다. 면적 약 320만㎢의 아라비아반도에 220만㎢ 정도를 차지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아랍 왕정국가 세력의 중심국이다. 무엇보다도 아라비아반도는 근대 아랍 민족국가의 발상지며 동시에 분열의 단초가 된 곳이다. 영국과 프랑스는 1916년 5월 사이크스 피코 협..

밸류업 2.0에도 낮아진 눈높이…BNK금융, 3분기 실적 '시험대'

BNK금융그룹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밸류업 2.0'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주가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방금융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연초 수준을 밑돌고 있는 데다 3분기 순익도 경쟁사들과 달리 전년 동기 대비 뒷걸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시장의 눈높이가 낮아지는 모양새다. 주주환원 확대 계획을 실질적인 기업가치 상승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과 함께 자산 건전성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

[신현길의 뭐든지 예술활력] 궁궐은 어떻게 '핫플'이 되었는가

필자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덕수궁에서 '궁중문화축전'의 일환으로 '광무에서 융희까지'라는 AI융합 전시와 공연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덕수궁으로 오래간만에 출근을 했는데, 새롭고 놀라운 풍경을 대한문 앞에서 발견했다. 휴일과 주말에 관람객들이 시청역까지 줄을 서서 덕수궁으로 입장하는 것이었다. 심지어 궁궐 입장 시간 오전 9시 이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는 모습을 목격했다.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대한문으로 여유롭게 입장하던 예전..

피지컬 AI에 베팅한 현대모비스…흑자사업 팔아 미래 실익 도마

현대모비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육성을 위해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노조와 주주들의 반발에 직면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명분으로 흑자를 내는 기존 사업부까지 매각하는 전략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은 미래사업에 베팅하기 위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부터 덜어내는 만큼, 사업 재편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가습기 살균제 항소심 오는 16일 결심…전직 이마트 임직원 측 "인과관계 불분명"

가습기 살균제 참사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전직 이마트 임직원 측이 항소심에서 피해자들의 질병과 제품 사용 사이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제품의 유해성과 피해자들의 질병 간 인과성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고 이마트는 제품 제조에 관여하지 않아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서울고법 형사6-1부(김종우·박정제·민달기 고법판사)는 12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홍지호 전 SK케미칼 대표와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등 13명에..

정유 4사, 국감서 '주유소 거래 개선' 약속…담합 의혹은 '부담'

정유 4사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주유소 거래 관행과 셀프주유소 주유기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급등기에 국내 기름값을 인상한 과정과 정유사·주유소 간 불공정 거래 관행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자 국민 부담에 사과하고 개선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가격담합 의혹과 최고가격제 손실보전액의 적정성을 둘러싼 공방도 벌어지면서 정유업계의 가격 결정 구조와 거래 관행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병덕..

'민생국감' 외치더니… 與내홍·정쟁으로 얼룩진 '분탕국감'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국감'을 앞세웠지만, 정쟁에 당내 갈등까지 부각되면서 '분탕 국감'으로 흐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번 주에는 '여권 화약고'로 꼽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권 내홍이 한층 격화할 가능성이 있다. 민생 성과를 통해 지지율 반등을 꾀하려던 민주당이 오히려 내부 갈등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관측이다.12..

지분 19% 매입 김동선, 한화M&S 최대주주로… 독립경영 속도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이하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약 1285억원의 사재를 투입해 한화M&S 단일 최대주주 자리에 오른다.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김 사장의 지분율은 24.81%로 높아져 기존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23.94%)를 0.87%포인트 차이로 앞선다. 테크·라이프 사업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이번 공개매수는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강화를 내..

美시장 구원투수 올린 기아… '3만달러 전기차' EV3 출격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의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3만 달러 미만의 보급형 전기 SUV 'EV3'를 앞세워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건다.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폐지와 환경 규제 완화로 현지 판매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 출시한 EV3를 현지 전기차 판매의 주력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아 북미법인 관계자는 최근 현지..

정동영 '경질론' 정면돌파… "퇴출해야 할 건 편향된 동맹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미국의 대북정보 일부 공유 제한을 "미국의 오해"로 규정하며 "한미동맹은 이상 없다"고 밝혔다. 야권의 경질 요구에도 "퇴출시켜야 할 것은 색깔론이자 편향된 동맹관"이라고 맞섰다. 정부와 자신의 발언 등으로 미국의 정보공유 제한이라는 실제 조치가 이뤄진 상황에서 동맹에 문제가 없다는 진단만으로 논란을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언론간..

"사회적 가치 창출도 보상 받아야"… 새 자본주의 꺼낸 최태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회적 가치 실험이 국내를 넘어서 세계로 확대되고 있다. 각국의 사회 혁신 리더들이 참여하는 사회적기업월드포럼(SEWF)이 대한민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기로 하면서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의 연차총회에서도 논의가 예정돼 있다. 최 회장이 10여 년 동안 추진해 온 실험이 글로벌 의제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12일 사회적가치연구원은 SEWF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서울에서 'Ec..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방콕서 개막…중동전쟁·부채 위기 집중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총회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8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개막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2023년 10월 모로코 총회 이후 3년 만에 미국 워싱턴 밖에서 개최됐다.로이터통신은 중동 전쟁과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물론 회의장 밖 논의까지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너지 공급 충격과 금리 상승이 가뜩이나 부진한 세계 경제 성장을 위..

"라이브 공연·명상까지"…DDP 지붕 위에서 즐기는 가을 노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붕 위에서 가을 노을을 감상하며 라이브 공연과 명상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루프탑투어 스페셜 '노을투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라이브 공연과 싱잉봉 명상을 더했다. 금요일에는 싱어송라이터와 플루티스트가 루프탑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토요일에는 싱잉볼의 울림과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뉴욕증시 7월 이후 최대 하락폭 기록…美 언론 “AI 투..

국가 자격증에 또 뒤집힌 ‘태극기’…교통공단, 뒤늦게 신..

KIA 김도영 vs LG 오스틴, 준PO 달굴 거포 맞대..

현대차, 소형 SUV ‘바이욘’ 26일 인도 출시…印 최..

코인 과세 석 달 남았는데 세부고시 ‘미정’… 유예론 재..

SK하닉, 연간 영업익 200조 전망… 추가 주주환원 기..

李대통령 지지율, 직전조사보다 1%p 오른 44%[NBS..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