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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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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는 책갈피, 가나는 키링…롯데웰푸드의 이색 변신

빼빼로가 책갈피로, 가나 초콜릿이 열쇠고리로 변신했다. 롯데웰푸드가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idus)'와 손잡고 인기 과자 브랜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지난 5월 첫 협업 제품이 약 8200개 판매되면서 두 번째 협업으로 이어졌다.1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에는 빼빼로와 가나, 짱셔요, 찰떡파이, 롯샌, 칙촉 등 6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아이디어스 창작자들은 각 과자의 특징과 포장 디자인을 책갈피, 열쇠고리, 향수 등..

상생협력재단, 롯데면세점과 협력사 ESG 지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은 중소 협력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면세점은 상생협력기금 5000만원을 출연하고, 상생협력재단과 함께 최대 10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ESG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롯데면세점은 2023년 면세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

14일 부터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4곳…모바일 신분증 발급 개시

오는 14일부터 IBK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 4개 주요 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국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도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기업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등 4개 은행 앱에서도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신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

한미일,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선 협의…향후 대응방안 논의

한·미·일 외교당국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부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한미일 외교당국 간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필리핀 하원, 13세 미만 SNS 금지 법안 통과

필리핀 하원이 13세 미만 어린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접근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미성년자 SNS 규제 입법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하원은 전날 미성년자의 SNS 플랫폼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을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상원이 최근 비슷한 법안을 승인한 데 이은 것이다.다만 두 법안은 규제 대상 연령이 다르다. 하원안이 13세 미만의 플랫폼 접근을 막는 반면 상원안은 18세 미만의 S..

日가타야마, 세계은행·IMF개발위 의장…韓참여 개발 협력 무대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IMF) 합동개발위원회 차기 의장을 맡는다. 일본인으로는 처음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국제 개발 과제 해결과 함께 일본 기업의 해외 활동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한국도 세계은행을 통해 개발 경험과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하고 있다. 가타야마 차기 의장이 주도할 논의는 한국의 개발협력과도 맞닿아 있다.13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8만7000명 찾았다…방문객 45% 급증

서울시가 주최한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했다.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LW에 8만7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만여명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다.올해 행사에는 52개국 110개 도시, 302개 기업·101개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시혁신 경험과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지 안했다고 예산 삭감?"…日농림수산상, 국회서 여당도 추궁

자신을 선거 때 지원하지 않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역 도로 예산을 삭감했다고 발언한 야나 가즈오 일본 농림수산상이 일본 국회에서 집권 자민당 의원에게도 추궁받았다. 야나 농림수산상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면서도 실제 예산 삭감을 요구한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선거 당시 지지자들을 버스로 무료 수송했다는 별도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위법성은 부정했다.13일 일본 주요언론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도쿄 국회의 중의원 예산위원회 기본질의에서..

반도체·미래차 인재 키운다…대학생 산업현장 체험

교육부가 반도체와 미래자동차 분야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생들에게 산업현장 체험과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년 반도체·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네팔 산사태로 강 범람…외국인 트레커 100명 넘게 고립

네팔 중부에서 산사태가 강을 막아 하류가 범람하면서 등산로와 다리가 쓸려 나가 외국인 트레커 100명이 넘게 고립됐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나슬루 보전구역 프로젝트(MCAP)의 부완 라지 오자 관계자는 외국인 트레커 100명 넘게 여러 지역에 고립돼 있다고 밝혔다. 등산로 일부가 쓸려 나가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MCAP 구역에는 인기 트레킹 코스가 포함돼 있다.길이 쓸려 나간 이후 네팔 당국은 12일 하루 동..

방사청 내년 22.7조 예산… 증액분 94%는 무기 구매·양산, ‘기술주권’ 개발비는 제자리

방위사업청이 공개한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보다 13.8% 늘어난 22조7224억원을 편성했다. 증가분의 약 94%가 무기 구매·양산에 집중된 반면 국방 연구개발(R&D) 예산은 0.9% 증가에 그쳤다. 핵추진잠수함과 인공지능(AI) 전력으로 기술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실제 개발 투자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국회 예산 심사의 핵심 쟁점이다.방사청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2027년 예산 정부안은 올해..

軍, 강화도 이북 폭발음 “해안경계시설 보강으로 판단, 예의주시중”

최근 강화도 이북 북측 지역에서 들려오는 폭발음에 대해 우리 군은 '해안경계시설 보강'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장도영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강화도 북단에서 들리는 폭발음'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장 실장은 "강화도 전방 한강하구 중립수역 북쪽의 북한 해안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폭발음이 청취되고 있다"며 "북한군이 북측 해안경계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

K-소비재 수출 10년새 4.2배…중국 쏠림 줄고 美·유럽 넓혔다

라면과 화장품, 의약품 등 주요 K-소비재 수출이 10년 만에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시장이 미국과 유럽으로 넓어진 가운데 K-푸드와 K-뷰티에서는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며 성장 저변도 확대됐다.14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K-소비재 수출 10년 동향 분석'에 따르면 푸드·뷰티·바이오 대표 7개 품목의 올해 1~8월 수출액은 155억9000만달러로 2016년 같은 기간 37억4000..

중기부,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3차)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2026년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3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규격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 시험, 컨설팅 등에 지출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이 되는 인증은 유럽연합(EU)의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의 NRTL(미국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UL인증 등 포함),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허가..

류지현 감독, 프로야구 한화 15대 '사령탑' 선임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55)이 프로야구 한화의 15대 감독으로 선임됐다.한화는 13일 "류 신임 감독과 3년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며 "류 감독이 구단의 목표인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의 성장'을 달성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다. 류 신임 감독은 구단을 통해 "한화라는 좋은 팀의 감독을 맡겨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최고의 팬들과 함께 승리를 자양분으로 강팀을 향해 나아가면서 구단의 비전인 명문팀을 만들 수..

日JAL·ANA, 라운지로 '단골지갑 확보' 경쟁…항공권 넘어 금융·쇼핑까지

일본의 항공사인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가 공항 라운지와 우수회원 혜택을 앞세워 고객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연료비·정비비 상승으로 일본 국내선의 수익성이 악화하자 항공권 구매뿐 아니라 카드 결제와 금융·쇼핑 서비스까지 이용하는 단골 고객을 늘리려는 전략이다. 경쟁 범위가 공항에서 고객의 일상 소비로 넓어지는 셈이댜. 1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양사는 탑승 실적 등이 많은 우수회원 대상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일본..

한국맥도날드, 태평로로 본사 확장 이전…'2030 비전' 속도

한국맥도날드가 서울 중구 태평로 부영태평빌딩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새 본사에는 130명을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햄버거 대학 교육센터'와 신메뉴 개발을 위한 테스트 키친을 마련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새 사옥을 거점으로 매출 2조원과 매장 500개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30 비전'을 추진할 계획이다.한국맥도날드는 지난 12일 김기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김상환 헌재소장 "재판소원 제도 안착 노력"

김상환 헌법재판소(헌재) 소장이 13일 "재판소원 제도가 국민의 신뢰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본래의 취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재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올해 3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체계를 한층 더 두텁게 하기 위해 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제도가 도입됐다"며 "헌재는 이러한 변화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도입..

강득구, 한동훈 '딸 봉사 무혐의' 해명에 "직접 수업 증빙 제시해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 딸의 봉사활동 의혹과 관련해 한 의원이 직접 수업을 진행했다는 증빙 자료를 단 한 건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을 향해 "즉각적인 재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한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해명 글에 대해 반박했다. 강 의원은 "한 의원은 제가 물은 것에는 답하지 않은 채 아이들의 부모가 봉사활동을 확인해 줬다고만 주장했..

금융당국, 미신고 가상자산 사이트 27곳 차단

금융당국이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터넷 사이트 27곳에 대한 국내 접속을 차단했다. 모바일 앱에 이어 웹사이트까지 차단 범위를 확대해 불법 영업에 따른 이용자 피해를 예방한다는 취지다.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6~7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두 차례 심의를 거쳐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의 인터넷 사이트 27곳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 및 이용해지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차단 대상에는 쿠코인, 멕시, 피멕스, 엑스티닷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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