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터진 뒤 수습은 옛말…건설 현장 '안전 선제 대응'
건설업계가 현장 안전을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요인 사전 차단과 체계적인 관리, 현장 실행력 확보로 이어지는 전 단계의 과제로 다루고 있다. 시공사들은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해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공기관들은 안전관리 지원과 건설 문화 개선에 나서는 등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수행 중인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는 지난달 싱가포르 육상교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