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임건·김태훈, 까다로운 가을 수면서 '눈도장'
가을에는 신인급 선수들이 위축되기 마련이다. 수온이 낮아지고 바람의 영향이 커지며 여름에 비해 경주 환경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는 선수들이 있다. 17기에선 임건(A2), 김태훈(B2)이 눈에 띈다. 임건은 전반기에만 우승 5회, 준우승 7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후반기 들어 A2등급으로 승급했고 이후 1착 4회, 2착 2회, 3착 1회 등 꾸준히 입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센터와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