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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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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베트남 맹그로브 숲 확대…'서울숲 6배'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200헥타르(ha)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한다. 2018년부터 서울숲 6배에 달하는 294ha를 복원한 데 이어 신규 조림지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숲을 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14일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3일 베트남 껀터시 정부 및 현지 사회적기업 맹그러브(MangLub)와 맹그로브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맹그러브는 SK이노베이션이..

사우디-후티 석유시설 공방 가열…호르무즈 선박 24척 피격, 한국 유조선도 타격

【기사 요약】▲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13일 예멘 사나 등의 연료·군사시설을 공습했고, 후티는 탄도미사일로 사우디 다란의 아람코 본사 단지를 타격했다.▲ 아람코 사무동 상층 3개 층이 손상됐으며 사우디 에너지부는 건물 화재가 발생했지만,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후티에 중간선거 이후 보복 가능성을 경고했으나 미국은 사우디의 군사작전을 지원하면서도 직접 공습은 유보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2주간 선박 24척이 피격돼 개전 이후..

경찰, 암표 단속·일시보호센터 도입 등 특별성과 20건 포상

경찰청이 대규모 암표 거래 단속과 자살시도자·정신응급 대상자를 위한 일시보호센터 도입 등 우수 치안 성과 20건을 선정해 총 1억84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경찰청은 최근 '제8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범죄 검거와 제도 개선, 국민 생명 보호 등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성과로 꼽힌 암표업자 검거와 일시보호센터 도입에는 각각 1500만원이 배정됐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팀은 약 8년간 매크로 프로그램..

한성대 현대무용전공 '프로젝트 S',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 공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현대무용전공 재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S(Project S)가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지난 5일 부산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에 공식 초청돼 현대무용 작품 '프레이어(Prayer)'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정석순 한성대 현대무용전공 교수가 안무한 '프레이어(Prayer)'는 상실과 고통 속에서도 삶을 견디고 나아가는 인간의 내면적 생명력..

LS마린솔루션,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 시공 착수…수주잔고 8200억원

LS마린솔루션이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 포설 사업에 착수하며 해외 전력망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대만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전력 프로젝트로, 최근 국내 대형 사업 수주까지 더해지면서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의 3배를 웃도는 규모다.14일 LS마린솔루션은 말레이시아 랑카위 해저케이블 사업에 투입할 케이블을 강원도 동해항에서 포설선 GL2030에 선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LS전선이 말레이시아 전력공사(T..

이강인, 칼날같은 침투 패스로 맨유 격침 이끌었다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5)이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격침을 이끌었다.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탄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와 2026~2027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2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앞서 아틀레티코는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리버풀에 1-2로 패했다..

반도체 이어 서비스산업 키운다…5대 관광권에 내년 4100억원 투입

세종// 정부가 반도체에 이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관광·전시·뷰티 등 서비스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지방공항 중심의 5대 관광권과 연계해 내년 약 4100억원을 투입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과 메디컬 뷰티 서비스의 성장을 지원한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노소영 재산분할 맞상고 포기…최태원 재상고만 심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맞상고(부대상고)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이 제기한 재산분할비율 등이 재상고심에서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부대상고 시한인 전날 자정까지 대법원에 부대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부대상고는 한쪽 당사자가 상고할 경우 상대방도 원심판결 중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을 다툴 수 있는 제도다.대법원은 조만간 주심 대법관을 배정..

인천 칼부림 사건 ‘질럿’에 빗댄 스트리머 임아니…논란 일자 사과

스트리머 임아니가 지난 13일 발생한 인천 칼부림 사건을 게임 캐릭터에 빗대어 발언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임아니는 14일 공지글을 통해 "오늘 방송 소통 도중 불미스러운 일을 알게 됐고, 해당 내용을 많은 사람이 보고 있는 콘텐츠에서 칼부림 사건을 질럿에 빗대어 이야기해 문제를 일으켰다"며 "죄송하다"고 밝혔다.그는 "의도가 어찌 됐건 전부 제 잘못"이라며 "오늘 일로 피해를 본 분들과 주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

신한카드, 임직원·시민과 함께하는 'ESG 위크' 개최…박창훈 사장 직접 참여

신한카드는 일상 속에서 환경(E)·사회(S)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는 '신한카드 ESG 위크(Week)'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한카드 임직원과 본사 인근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13일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줄리안의 기후위기에 따른 금융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임직원 특강을 진행해 기후변화에..

백악관 신임 대변인, 첫 브리핑서 "한국 알래스카 LNG 540억달러 연계"…한국은 투자 미결정

【기사 요약】▲ 백악관 신임 대변인은 한국의 최대 2000억달러 에너지 투자 패키지를 발표 성과로 내세우며 알래스카 LNG 사업에 540억달러가 연계돼 있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텍사스 가스발전소만 확정됐으며 알래스카 LNG와 원전 사업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약 14분간 진행된 브리핑에서 초반 약 8분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 홍보에 할애하고, 보수 성향 매체 3곳의 질문만 받았다.▲ WP는 비서실장을 우회..

IBK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중소기업 성장 페이스메이커 될 것”

"오늘 행사장으로 오면서 도로 위를 달리는 빈패스트(VinFast) 차량들을 유심히 봤습니다. 근사한 완성차 한 대가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중소기업의 뛰어난 부품과 기술이 필요합니다."13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IBK베트남은행 출범식. 축사에 나선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베트남 토종 자동차기업 빈패스트를 화두로 꺼냈다. 완성차 산업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부품·소재기업을 언급하며 중소기업 금융에 특화된 기업은행의 현지 사업 방..

[카드뉴스] 매일 걷는데 효과가 별로..?…‘혹시 이렇게 걷고 있나요?

[카드뉴스] 매일 걷는데 효과가 별로..?‘혹시 이렇게 걷고 있나요? ‘이것 꼭 체크해 보세요’고개를 숙이고 걷는다스마트폰을 보거나 바닥만 보며 걷는 습관은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시선은 10~15m 정도 앞을 바라보는 것이 좋으며, 시선이 올라가면 자세도 함께 자연스럽게 바로잡힙니다.생각보다 너무 천천히 걷는다산책 수준의 속도만 유지하면 운동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약간 숨이 차고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속도가..

정의선 회장, 印 '21조원' 승부수…모디 총리 만나 '생산·R&D·미래 모빌리티' 거점 논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 향후 7년간 약 155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한다. 생산시설 확충부터 연구개발(R&D),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까지 현지 사업 전반에 투자를 확대해 인도를 내수 시장을 넘어 신흥국 수출과 기술 개발을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정..

[칼럼] 유엔의 날, 국경일 지정해야 하는 이유와 그간의 노력

오는 10월 24일은 유엔(UN) 창설 81주년이 되는 날이다. 세계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해 출범한 유엔은 대한민국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 과정에서부터 6·25전쟁의 위기, 그리고 오늘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이르기까지 유엔은 우리 현대사와 깊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역사적 관계를 고려할 때, 과거 법정 공휴일이었던 유엔의 날을 국경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대한민국과 유엔의 관..

기능성 의류로 성장판 넓힌다…속옷 명가 BYC의 변신

BYC가 전통 내의류 중심의 제품 구성을 냉감·발열 기능성 의류로 확대하고 있다. 소비자의 의류 선택 기준이 착용감과 기능성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계절별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향후 기능성에 중점을 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BYC는 올여름 냉감 의류 '보디드라이' 시리즈의 제품군을 확대했다. '보디드라이 데일리쿨4부남팬츠'를 비롯해 냉감 기능을 강화한 '보디드라이..

이진원號 현대L&C, 고부가 건자재 승부수…실적 반등 노린다

이진원 현대L&C 대표가 고부가 건축자재를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기존 건자재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화재 안전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제품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불연 단열재와 프리미엄 창호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에서는 수출 품목과 판매 지역을 다변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현대L&C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 대표는 현대백화..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0월 14일

●쥐띠 36년 어려움 시기에 친인척의 도움을 받는다.48년 생각지 않게 기쁜 일이 생기는 운수다.60년 우수함으로 명성을 떨친다.72년 작은 이익이 생기는 날이다.84년 일이 뜻대로 성사되니 금상첨화다. 96년 새로운 일에 밝은 빛이 들어온다.●소띠37년 금전이 들어오니 기분이 좋다.49년 재물 운이 약간 따르는 날이다.61년 운이 따르니 대길함이 많은 날이다.73년 집안에 기쁨이 생기는 운수다.85년 긍정적으로..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못 갖춘 채 전환 명령 땐 위험 보고...러, 북에 전파교란 장비 제공"

【기사 요약】▲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작권 전환이 조건에 기초한 절차라며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환 명령을 받으면 군사적 위험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북한이 러시아와의 전쟁 협력을 통해 병참·동원 능력을 익히고 러시아로부터 전파교란 장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동으로 일부 주한미군 자산이 이동한 상황에서 F-35 조기 전개와 방호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설]"韓美 정보라인 신뢰 훼손"…北美 밀착 우려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국무회의에서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면서 "국가 간 이견은 있기 마련이고, 국익을 지키는 외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자주독립 국가임을 언급하면서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고 했다. 그 원칙은 지극히 옳다. 그런데 당당함을 강조하는 것과 실제 국익을 확보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다. 국내 여론 앞에서 강한 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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