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도 길다, 2분안에 승부...짧아진 K-팝
K-팝이 짧아지고 있다. 최근 러닝 타임 3분이 채 안 되는 곡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 발표된 주요 그룹들의 앨범 타이틀곡 러닝 타임을 보면 제로베이스원의 '톱 5'이 2분27초, 방탄소년단(BTS)의 '스윔' 2분39초, 하츠투하츠의 '레몬 탱' 과 코르티스의 '레드레드'가 각각 2분 43초, 이즈나의 '메트로놈'이 2분 59초다. 이들의 공통점은 브릿지(Bridge·곡의 구성 요소들을 연결하거나 분위기를 전환하는 파트)나 인트로(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