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4년 간 공동주택 중대하자 90% 줄여…품질관리 강화 영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품질관리 강화에 따라 균열과 누수 등 중대하자 발생 건수를 크게 줄였다.14일 LH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384건이던 중대하자는 올해 상반기 40건으로 89.6% 감소했다. 이는 공공분양과 분양전환공공임대, 장기공공임대 등 공동주택의 중대하자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중대하자는 주요 구조부의 균열이나 침하, 누수 등 구조적 안전에 영향을 주거나 입주민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초래하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