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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18일 견본주택 개관…21일 특공 돌입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한다.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A12블록..

현대건설·서울대병원·서울대, AI 기반 차세대 헬스케어 주거 서비스 개발 맞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3곳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 운동 등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 개발 방안을 구체화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삼성E&A,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가스텍 2026'서 LNG 모듈 패키지 공개

삼성E&A가 LNG(액화천연가스) 액화 플랜트 건설에 특화한 모듈 패키지를 선보이며 LNG 플랜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사전 설계와 모듈화 기술을 결합해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줄이고 중소형 LNG 액화 플랜트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삼성E&A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LNG 액화 플랜트용 'LNG 모듈 패키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스텍은 천연가스와 LNG..

도시정비 사업 하나 없어도 현대ENG, 수주 반등 성공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등 비주택 사업 강화를 통해 수주잔고를 늘려 나간다.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앞세워 도시정비(재개발·재건축) 수주 잠정 중단이라는 파고를 넘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전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의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에서 올 6월 말 28조1491억원으로 14.3% 증가했다. 2024년 말 34조8247억원과 비교하면 급감한 수치지만, 반등에 성공했다.수주잔고가 급격히 줄어든 배경에는 지난해 서울세..

IPARK현대산업개발, 5400억대 숙대입구역세권 수주 노린다…"용산 벨트 확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에서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섰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말 대신자산신탁이 개최한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현장설명회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동부건설, 극동건설, 제일건설, 진흥기업 등 5곳이 참여했다.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구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보증금은 150억원이며 마감일은 오는 10월..

"구로디지털단지역 직결" BYC,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 다음 달 분양

서울 영등포구 옛 BYC 본사 부지에 초고층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입지에 G밸리 배후 수요까지 갖춰 서울 서남권 주거 상품 시장에서 관심이 예상된다.BYC는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외 4필지에 'GD메트로타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GD메트로타워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A·B동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1095실을 비..

강북 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가구 공급…"미니 신도시로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미아2구역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적용 사업장으로, 올 1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에 따라 기준용적률이 190%에서 220%로 완화하고, 법적 상한용적률도 약 310% 이하의 계획용적률을 확대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됐다.이번 통합심의..

이헌욱 부동산원장 "청년이 좋은 일자리 찾을 수 있어야 경쟁력 있는 도시"

"청년세대가 좋은 일자리와 기회를 찾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입니다."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1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오비스홀에서 열린 'REB, AX로 청년과 미래를 잇다' 행사에서 "부동산원이 보유한 부동산 데이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이 원장의 '모두의 부동산, 위대한 도시' 특별강연을 비롯해 부동산 데이터·인..

SH, 강서구 마곡16단지서 디지털 감리·시공 기술 현장 실증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16단지 공공주택 건설 현장에서 국토교통부 국책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 '디지털 감리 및 시공 자동화 기술'의 현장 실증·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구 총괄기관인 단국대학교 스마트안전기술센터와 SH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했다. 정책 연구 기관,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 전문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실증은 연..

대구 3위 건설사 태왕이앤씨 법정관리행…"심각한 유동성 부족"

대구 지역 시공능력평가 3위 건설사 태왕이앤씨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채무 현실화로 유동성 위기에 놓인 영향이다.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태왕이앤씨는 이날 대구회생법원 제2파산부로부터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받았다. 관리인은 노기원 대표이사다.법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공사 미수금과 시행사 대여금 등 부실채권이 늘어난 데다 PF 등과 관련한 보증채무가 현실화하면서 회사의 자금 사정이 악..

철산·하안 재건축 사업성 우려에 광명시 '백기'…공공임대 비율 3.75%→1% 하향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공공임대주택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임대주택 반영 비율을 기존 3.75%에서 1%로 낮추기로 했다.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명시는 전날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주민 대표들과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조정안을 제시했다.철산·하안지구 재건축은 기존 14개 단지 2만4000여가구를 정비해 3만2000여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청파동1가 97-35 일대 신통기획 확정…1280가구 공급

서울시는 용산구 청파동1가 97-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청파동1가 97-35 일대는 1970년대 경성역(서울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됐다. 오랜 시간 서울 도심의 배후주거지 역할을 해왔지만, 주변과의 연결성이 낮아지고 주거환경도 노후화됐다.현재 대상지 주변에서 신속통합기획, 역세권활성화사업 등이 추진 중이며, 개별 사업지 간 도로·보행·기반시설을 연계하고, 생활환경과 공원·남산을 가까이 누릴 수 있..

서울 한남3구역, 통합심의 통과…최고 21층 5970가구로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재해·소방·환경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보고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구역면적 38만6364.5㎡에 이르는 한남3구역은 해체공사 공정률이 99%에 달해 연내 해체를 마치고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구역 내 기반시설(도로) 공사를 연내 착수하고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한..

LH, 추석 맞아 건설현장 대금 6000억원 조기 지급…체불 업체 제재도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건설 현장에 지급될 공사대금 약 600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협력업체의 하도급대금 체불을 막고 중소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LH는 오는 23일까지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임금·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공공발주자 임금직접지급제 이행 여부와 함께 기성금 및 하도급대금 지급 현황, 근로자 임금, 장비·자재대금 체불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

SH, 동작구 '상도 청석채'서 청년 입주민과 주거 지원 정책 논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 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앞서..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국·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1차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투르크..

동부건설, 인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

동부건설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14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단지는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단지와 함께..

롯데건설, '목동(木洞) 판 파리' 만든다…교육·자연 품은 '소르본 프로젝트' 승부수

"아파트가 아닌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목동 재건축은 단순히 새 아파트를 짓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롯데건설의 '목동 르엘 라운지' 프레스투어 현장에서 권동혁 롯데건설 도시정비그룹장이 밝힌 출사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사들이 포진한 목동 재건축 시장에서 롯데건설은 2단지·7단지·11단지·14단지를 중점 타깃으로 명시하며 정면 수주전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더 촘촘해진 현장관리…SK에코플랜트 “2030년 중대재해 ‘0’ 달성”

SK에코플랜트가 재해율 낮추기에 속도를 낸다.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2030년까지 중대재해 '제로(0)'를 달성하고, 최고안전책임자(CSO) 등 C레벨 책임자를 중심으로 내부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 관련 조직의 역할을 확대한 데 이어 현장 관리 기준까지 촘촘하게 손질해 사고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15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근로손실재해율(LTIR)을 2025년 1.265에서 2030년 0.414..

1년새 집값 30% 뛴 '천당 아래' 분당…선도지구 4곳서 2만가구 재건축 채비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에서 총 2만가구 규모의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주요 선도지구들이 잇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어서다. 최근 1년 간 분당 아파트값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대규모 정비사업까지 본궤도에 오르면서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집값 상승 기대감도 커질 전망이다.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로 선정된 양지·시범·샛별·목련마을 등 4곳은 각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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