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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가덕도신공항 착공 시계 빨라진다"…정부·부산시·공단 '협의체 출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간다. 정부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사업추진협의체를 꾸리고 인허가와 설계, 공사비 등 주요 현안을 상시 논의하기로 했다.특히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하는 방안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될 예정이어서 향후 사업비 조정과 착공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은마아파트 이르면 내년 1월 이주…시공사 자금조달로 세입자 보증금 지급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은마아파트 이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은 시공사인 삼성물산과 GS건설을 통해 세입자들의 전·월세 보증금을 집주인 대신 대위 변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위변제를 선택한 조합원에게 세입자와 체결한 임대차계약서를 제출받아 필요한 보증금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대위변제에 필요한 재원은 시공사 보증을 통해 외부에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조합은 오는 12월 열리는 관리처분계..

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시·군포시 취약계층에 김치·성금 전달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김치 2톤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재..

HL디앤아이한라, 골프장 잔디 보수 로봇 상용화 나서

HL디앤아이한라가 드론 측량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골프장 코스 관리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 15일 엑스업(X-Up),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디봇(Divot)은 골프공 타격 등으로 골프장 잔디가 손상된 부분을 의미한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이동하며 잔디 손상 부위를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

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인재 모집

두산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민간·공공 부문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가운데 신규 인재를 확보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두산건설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중앙아시아 전방위 네트워크 구축"

대우건설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며 현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수주로 현지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수자원·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건설공제조합, GICC서 해외 발주처 접점 확대…"해외 수주 보증 지원 강화"

건설공제조합이 해외 주요 발주처와의 접점을 넓히며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증 지원 강화에 나섰다.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5~17일 열린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에 참가해 해외 발주처 및 관계기관과 교류하고 조합원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8일 밝혔다.GICC는 해외 발주처와 국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국..

희림 참여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 전북도·전주시와 '전북금융타운 조성사업' 협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국제금융센터(JIFC)를 비롯한 금융타운 조성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희림은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자치도·전주시와 '전북국제금융센터 등 금융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조지훈 전주시장을 비롯해 정영균 희림 회장, 김병기 오라이언자산운용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LH-HUG, 전세임대주택 전세반환보증 협약…내달부터 20만가구 대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임대주택 입주자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도입한다.LH는 HUG와 전세임대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해당 보증을 전세임대주택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약 20만가구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이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보증채무를 이행해 임차인의 보증금을 보호하는 제도다..

현대건설,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 참여

현대건설이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확보를 통해 차세대 수소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 등이 수전해 시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시스템의 통합 역량..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응급처치·심폐소생술 실습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장 대면교육과 함께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했다.이번 교육은 중국·베트남·태국·캄보디아·미얀마 등 5개국 출신 근로자를 대상으로 국적별로 진행됐다. 각국 출신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가 교육을 맡아..

"서울이라면 작아도 몰린다"…중견 건설사 소규모 분양 단지 흥행 릴레이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 도심에서 선보인 소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청약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도시정비형 재개발 등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들로,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보다 규모는 작지만 서울 내 귀한 신축 아파트라는 점과 역세권·직주근접 입지를 앞세워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17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이수건설·쌍용건설·자이에스앤디·중흥토건·동문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공급한 아파트가..

30조 목동 재건축 ‘홍보전’ 치열…삼성물산은 왜 느긋할까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시장을 잡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홍보관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경쟁사들이 조합원 접점을 넓히며 시장 선점에 나선 것과 달리 삼성물산은 당장 홍보전에 가세하기보다 유력 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향후 단지별 시공사 선정 일정과 경쟁 구도를 지켜보겠다는 전략이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30조원으로 추산된다. 현대건설·DL이앤씨·..

한강버스 1주년 누적 60만명 돌파…"2030년까지 선박·선착장 50% 확대"

"2030년까지 선박과 선착장 등 한강버스 인프라를 50% 이상 확대하겠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럼'에서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수상교통 인프라를 완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시는 한강버스를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서울의 공간과 경제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입·성장·안착 등 3단계 로드맵을 추진한다.2030년까지 반포·선유도·노들섬..

대우건설, 서울 전농동 도시정비사업 수주…1104가구 조성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6361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494-1번지 일대에 최고 49층, 아파트 4개동, 110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이다. 다만 구체적인 착공일과 준공일은 확정되지 않아 계약기간을 공시하지 않았다.계약금과 선급금은 없으며 공사대금은 분양 수입을 통해 공사비를 충당하는 분..

대형사 몰리는 공공주택, 지방까지 확산할까…"공급→투자 전환이 관건"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공공 주도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저가·저품질 이미지가 강했던 공공주택 시장의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과 공공 재개발 등 굵직한 사업지에 대형 건설사들이 잇따라 뛰어들면서 브랜드와 특화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민간 주택시장의 상품 경쟁력이 공공 영역으로 옮겨붙는 모습이다. 다만 이 같은 흐름이 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 확산하려면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민간투자를 유..

쌍용건설, 싱가포르서 3조원 규모 종합병원 공사 단독 수주…창사 이래 최고액

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종합병원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창사 이래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액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웃도는 규모다.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21억5000만달러(약 3조원) 규모의 '텐가 종합병원(Tengah General and Community Hospital)'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싱가포르 서부 텐가 지역에 들어서는 이 병원은 지하 3층~지상..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전세난 완화 '마중물' 될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내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유예 조치가 1년 더 연장된다.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수자가 곧바로 입주하기 어려운 주택의 거래 문턱을 낮추는 조치다. 지난 5월 도입된 데 이어 한 차례 더 연장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선택지를 넓히는 동시에 임차인의 거주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세난 자체를 해소하기보다는 매매와 임대차 시장 간 충돌을 완화하는 보완책 성격이 짙다는 분석도 나온..

건설공제조합, 건설회관서 '로비 콘서트' 첫 무대

건설공제조합이 건설회관을 업무공간을 넘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로비에서 '아름다운 수요일, 로비 콘서트' 첫 공연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건설회관 방문객과 입주사 직원, 조합 임직원 등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업무공간에서 일상적으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첫 공..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주요 브랜드 조사서 상위권…경쟁력 강화 지속"

한화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잇따라 상위권에 오르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디자인과 체감품질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포레나는 최근 부동산R114가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조사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브랜드' 3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37.4%)와 GS건설 자이(33.6%)에 이어 32.2%의 응답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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