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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5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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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은 '구마모토'로”…트리니티항공,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트리니티항공이 가을부터 연말까지 일본 구마모토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29일 트리니티항공은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대상으로 구마모토 공항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탑승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구마모토는 일본 규슈 중앙부에 위치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아소산을 비롯한 자연경관과 온천 등으로 알려졌다.트리니..

한국타이어, 美 로드 레이싱 4개 대회에 타이어 독점 공급…5년 장기계약

한국타이어가 미국 모터스포츠 전문기업 '레이싱 아메리카'와 5년간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 로드 레이싱 시장에서 타이어 공급을 확대한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공장에서 레이싱 아메리카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다.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레이싱 아메리카가 운영하는 주요 4개 레이싱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레이싱 타이어 공급과 함께 기..

삼성전기, 글로벌 대형사와 2900억원 계약 체결…AI 서버용 MLCC·인덕터 공급

삼성전기가 글로벌 대형기업과 약 29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인덕터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 공시 기준으로 올해에만 5번째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만큼 협력 기반을 더 넓히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29일 삼성전기는 AI 서버용 MLCC와 인덕터를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글로벌 대형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제주항공, 강원 항공정비 인재 키운다…한국항공고와 맞손

제주항공이 강원 지역사회와 협력해 항공정비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29일 제주항공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한국항공고에서 강원도교육청, 태백시, 한국항공고와 '항공산업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이상호 태백시장, 박석룡 제주항공 정비본부장, 길동욱 한국항공고 교장, 문명호 전 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항공은 항공정비 특성화고로 전환한 한국항공고의 실무형 인..

남동발전·수자원공사, 가축분뇨로 발전연료 만든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활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댐 수질을 개선하는 자원순환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29일 남동발전과 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공동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영주댐 상류지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분뇨를 수거해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발전소 친환경 연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질오염원을 줄이..

카카오그룹,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상 공개…“일상 금융 인프라로”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송금 등 일상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로 키우기 위한 사업 구상을 공개했다. 발행부터 유통 인프라, 사용자 채널, 실제 사용처까지 전 과정을 준비하는 동시에 금융기관과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도 제안했다.29일 카카오그룹에 따르면 지난 28일 KB국민은행과 공동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사업 준비 현..

고려아연, 국내 태양광 전력 20년간 조달…연 4200톤 탄소 감축

고려아연이 국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20년간 장기 조달한다. 연간 11GWh의 친환경에너지를 확보해 탄소배출량을 약 4200톤 줄이고, 계약 기간 공급가격을 고정해 중장기적으로 전력비 부담도 낮춘다는 계획이다.29일 고려아연은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위해 지분 33.3%를 보유한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전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경기·경북 등에서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11GWh를 공급받을 예정이다.전력 공급은..

지프, 2.0ℓ 터보 엔진 단 ‘뉴 그랜드 체로키 L’ 출시… 1억1490만원

지프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랜드 체로키 L'의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출시한다. 배기량을 기존 3.6ℓ에서 2.0ℓ로 낮추면서도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각각 15%, 31% 높인 새로운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스텔란티스코리아는 29일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번 부분변경 모델이 판매되는 유일한 시장이다.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산업기술기획평가원, 기술안보센터 실행전략 선포식 개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전날 대구 본원에서 '기술안보센터 실행전략 선포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술안보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주요 성과와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기술안보 협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KEIT는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는 기술안보, 국민행복을 지키는 기술주권'이라는 기술안보센터 비전을 발표하고, 3대 추진 전략으로 국가핵심..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사, 출범 당시보다 3배…2029년엔 4배로”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고객 수가 독립 사업부로 출범한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3배로 늘었다. 삼성전자는 고객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2029년에는 출범 당시의 4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29일 노미정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상무는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상장기업설명회에서 "현재 고객사 수는 2017년 파운드리사업부가 독립사업부로 처음..

가온전선, 美 송전망 진출…LSCUS 가공선 현지 생산 추진

가온전선이 미국 현지 생산법인을 통해 가공선 생산에 나서며 북미 송전망 시장에 진출한다. 기존 배전용 케이블 중심이던 미국 사업을 송전 분야까지 넓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29일 가온전선에 따르면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가공선 생산설비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중·저압(MV·LV)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송전망에 사용되는 가공선까지 현지 생산 품목을 확대하는 것이다.LSCUS는 올해 10월 MV·..

카카오, ‘카나나 상담매니저’ 고도화…생성형 AI로 고객 문의 응대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 사업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카나나 상담매니저'를 고도화했다. 생성형 AI를 적용해 고객 질문의 의도와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공하고, 톡채널에 등록된 최신 정보를 상담 내용에 자동으로 반영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29일 카카오에 따르면 카나나 상담매니저는 톡채널로 들어오는 고객 문의에 자동으로 답변하는 AI 채팅 서비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사전 등록 답변 중심의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반 응대..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서 서버랙까지…신제품으로 사업영역 확대

LS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서버랙 내부까지 확대한다. 전력망부터 서버랙까지 제품군을 갖춰 북미를 비롯한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9일 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이날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버스바와 커넥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버스바와 커넥터는 서버랙 내부에서 전력을 분배하고 연결하..

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총출동…원통형 LFP 첫 공개

삼성SDI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에 처음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삼성SDI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배터리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을 다루는 전시회다. 올해는 전 세계 60..

OCI, 전북 반도체 특화단지 앵커기업 참여…소재 사업 넓힌다

OCI가 전북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폴리실리콘·인산·과산화수소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페셜티 에천트와 웨이퍼 재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29일 OCI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군산·익산·완주를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중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로 선정했다. 향후 5년간 약 450억원의 정부 지..

LG이노텍, 자율주행 센싱 고도화 위한 데이터 수집 차량 운행

LG이노텍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미국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손잡고 국내에서 '자율주행 센싱 데이터 수집 차량'을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는 지난 3월 자율주행 센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LG이노텍은 서울·인천·경기 지역 중심으로 운행을 시작해 오는 2028년까지 국내에서 데이터 수집 차량,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차량을 포함한 플릿을 총 20대가량 운행한다는 계획이다.LG이노텍..

네이버, 멕시코 AI 시장 공략…공공AX·AI 인프라 협력 모색

네이버가 멕시코 정부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논의하며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브라질·칠레에 이어 멕시코까지 접점을 넓히면서 네이버의 소버린AI와 데이터센터·AI 팩토리 등 기술을 앞세워 중남미 AI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찾는 모습이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등 경영진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대통령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카카오엔터, 멜론·베리즈 계정 연동…음악감상부터 선예매까지 연결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뮤직플랫폼 멜론과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의 계정을 연동하고 팬 중심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음악 감상 기록부터 팬클럽 인증, 콘서트 선예매까지 서로 다른 플랫폼에 나뉘어 있던 팬 활동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카카오엔터는 멜론과 베리즈의 계정 연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동으로 멜론에 쌓인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기록이 베리즈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음악방송 관람이나 팬 이벤트 응모..

카카오,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맞손…AI 모델·에이전트 안전성 공동평가

카카오가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모델과 에이전트의 위험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 체계를 구축한다. 언어모델에서 시작해 멀티모달 모델과 AI 에이전트까지 평가 범위를 넓히고, 향후 공동 평가도구 개발에도 나선다.카카오는 지난 28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AI 안전성 공동 평가 및 평가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체..

삼성전기, AI 반도체 기판 생산 대폭 늘린다…세종사업장에 4조 투자 단행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조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는 단일 제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장덕현 사장의 AI 서버 중심 고부가 사업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8일 삼성전기는 세종사업장 FCBGA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4조270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8년 5월까지다. 삼성전기는 같은 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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