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도 해킹 공격에 법인고객 정보 유출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개인 정보 유출 사실이 드러난 금융사는 신한·KB국민·하나·부산은행, 예가람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을 포함해 총 7곳으로 늘어났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과정에서 해킹 공격을 받아 법인 고객 관련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했다.유출된 정보는 법인명·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 약 2200건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