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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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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의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은 지급액 상향에 따른 예산 조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오는 8,9월께 지급될 예정이다. 신안군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예산을 오는 7월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뒤 필요한 행정 절차를 거쳐 8,9월께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군수 부재 상황으로 6월 지방선거 이후 새 군수가 취임하면 추가경정예산 편..
"햇빛과 바람이 군민의 삶을 지키는 연금이 되고, 신안의 자연이 곧 주민의 미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1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위·왜곡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과 함께, 햇빛연금·바람연금 확대 및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박 예비 후보는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신안군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
해상풍력과 차세대 조선, 인공지능(AI)을 3대 축으로 내세운 전남 목포시가 전통적인 항만도시의 틀을 넘어 서남권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놓았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청에서 열린 '미래산업도시 전환 TF' 운영 결과 보고회에선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실행 과제가 공개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과 해상풍력,..
초여름 문턱의 남도가 가장 짙은 보랏빛으로 물드는 순간, 신안군 안좌 퍼플섬이 다시 한 번 전국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바다와 섬, 꽃과 향기가 어우러진 신안의 대표 관광지 퍼플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열리며 올봄 가장 감각적인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신안군 안좌도 퍼플섬 일원에서는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프렌치 라벤더 축제'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보랏빛 라벤더 군락과 바..
전남 목포시가 오는 18일부터 공영버스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북항과 오룡지구 등 신규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고, 목포·무안 간 이동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6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노선 조정은 지난해 11월 단행한 시내버스 개편의 후속 조치로, 이용 수요 변화와 생활권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800번 노선 조정이다. 시는 무안군과 협의를 거쳐 이용률이 낮았던 남악~몽탄~무안읍 구..
경선을 예고해놓고 하루 만에 단수 공천으로 뒤집혔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조국혁신당 전남 신안군수 공천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정면 충돌로 비화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고봉기·정광호 신안군수 예비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사실상 기습적인 단수 공천이 이뤄졌다"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민주성을 동시에 무너뜨린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 예비후보는 당이 권리당원 명부 확인과..
전남 신안군이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통해 자생란이 단순 전시를 넘어 산업·유통·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애호가와 재배 농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품종이 출품됐다.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대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출품과 관람객 방문이 이뤄진 것으로..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홍률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본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 동시에 과거 시장직 상실과 관련한 판결을 둘러싸고 '법 왜곡' 문제까지 제기하며 정치·법률 쟁점을 동시에 띄웠다. 박 예비후보는 21일 경선확정 기자회견에서 "목포에서 민주당의 독점적 정치 구조를 깨고 시민주권 지방시대를 열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목포를 지방정치 혁신의 거점으로..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목포 원도심을 거점으로 도시 재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목포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에 맞춰 16일 열린 개소식에서 손 전 의원은 "소멸 위기의 목포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정치 재개의 명분을 밝혔다. 과거 논란 이후 지역에 머물며 활동해온 시간을 '책임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재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손 전 의원의 '목포 정착'과 '지속적..
전남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가 16일, 참사 12주기를 맞아 고요한 모습으로 서 있다. 녹슨 외벽 위로 흐른 시간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은 기억을 말 없이 전하고, 그 앞에 선 이들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을 다시 떠올린다. 12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봄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청해진해운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5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다음 날인 16일..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경선이 '경제 공약'과 '경험론' 간 대결 구도로 본격화되고 있다. 박용안 예비후보가 경제 중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박홍률 전 시장과의 경쟁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박 후보는 14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관행과 타성에 머물 여유가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메디컬복합센터 건립..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로 강성휘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8일 실시한 경선 결과를 통해 강 후보를 목포시장 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했다. 이번 경선은 당내 이호균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강 후보가 최종 승리를 거두며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강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당원과 시민 선거인단의 지지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득표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강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
전남 목포시가 생활지원사 267명을 활용한 현장 중심 치매 조기발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령화로 치매 위험군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일상 돌봄 현장에서 초기 신호를 포착해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목포시는 4월 한 달간 지역 내 노인복지관 4곳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치매에 대한..
전남 목포시가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유달산 일원에서 체류형 축제를 연다. 목포시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유달산 일대에서 '2026 유달산 봄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유달산은 목포를 대표하는 봄꽃 명소로, 올해 축제는 '꽃피는 순간, 봄날의 소풍'을 주제로 기존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축제의 중심은 사람과 공간이다. 개·폐막식과 퍼레이드 중심의 형식을 덜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태성·정광호 신안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조국혁신당 입당을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에 파장을 낳고 있다. 두 후보는 공천 과정의 불공정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각각 징계와 컷오프 이력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도 동시에 제기된다. 두 후보는 입장문에서 "민주당 공천 과정은 더 이상 원칙과 기준이 작동하지 않는 구조였다"며 "기득권 중심 정치에 맞서기 위해 새로운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